성경 속에도, 늘 거짓말하는 좌파가 있었는가?
인류의 역사는 항상, 하나님의 아들들 vs 마귀의 자녀들의 전쟁이었기에, 분명히 있었다.
또 여자(교회)의 후손 vs 뱀의 후손들의 전쟁이었기에 너무도 분명하게 있었다.
또 아벨의 후손 vs 가인의 후손들의 전쟁이었기에 너무도 분명하게 있었다.
또 빛과 어둠의 전쟁/그리스도와 벨리알의 전쟁이었기에, 반드시 존재한다.
다니엘 신상에서 마지막은, 양쪽 다리와 양쪽 발로 끝난다. 지금은 열 발가락 시대 직전에 있다. 즉 양쪽 발의 말세 시대이기에, 더욱 좌우 발이 서로 싸우게(처처에 전쟁, 막13:8)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은 항상, 오른손과 우편에 구원이 있다(시17:7, 시60:5, 시109:31)고 하셨고, 하여 항상 ‘구원의 희생 제물의 피’도, 오른쪽 귓부리/오른쪽 엄지 손가락/오른쪽 엄지 발가락(출29:20)에만 발랐다. 그리고 재림하시기 전까지는, 구원하시기 위해서, 유일신 예수님께서 항상 보좌 우편(히12:2)에 앉으시는 것이다. 이처럼 거짓말쟁이 좌파(마귀네 동네)에는 구원이 없다.
먼저 좌파의 특징을 보자.
최초로 거짓말을 만들어 시작한, 거짓의 아비 사탄(요8:44)의 자녀들이 바로 좌파다. 즉 저주받을 거짓말쟁이 좌파의 주인은 사탄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좌파는 늘 거짓말 투성이다. 늘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끝내는 좌파, 죄 짓고도 뻔뻔한 좌파, 내로남불로 자신과 자기편의 죄는, 어떤 죄도 괜찮고, 의로우며, 반대로 상대편(우파)의 죄는, 먼지 만큼이라도 키워서 거짓 침소봉대하고, 아예 없는 죄도 만들어내는 선전 선동에 능하다. 더하여 좌파가 잘 짓는 죄들을, 죄가 죄 안되게 해달라는 악법들(간통죄/낙태죄/수간/근친상간/마약/동성애 합법화)을 만들어 낸다. 하여 옛날엔 저 죄들을, 무섭게 처벌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어 놨다. 이건 바로 최초의 거짓말로, 아담과 하와/천사들을 속인, 거짓의 아비 사탄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하여 북한 김정은의 공산당을 보라. 얼마나 사탄적인가? 그들의 행태를 그대로 닮은 한국 좌파는, 늘 북한을 돕던 남로당의 후예들이다. 그래선지 너무도 북한과 닮은 데칼코마니 언행이다. 하여 현재 좌파는, 북한을 욕하면, ‘북한을 욕하지 말라’고, 국회에서도 대놓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젠 막대한 돈과 힘을 가진, 중국 공산당까지 가세했으니, 한국은 지금 얼마나 위기 중의 위기인가?
성경 속에도, 좌파가 넘쳐난다.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부터, 아벨을 죽여놓고도,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시는 유일신께, 가인은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뻔뻔한 거짓말을 하였다. 이처럼 뻔뻔한 후손들/거짓말하는 후손들이, 바로 좌파의 뿌리요, 공산당의 뿌리다. 그 이후 모든 선지자들을, 거짓말로 고소 고발하며 방해했던, 모든 자들이 바로 좌파의 뿌리다. 또 다니엘을 거짓으로 고소했던 무리들은, 사자굴에 가족 전체가 몰살당하였다. 또 포로에서 귀환 후에, 성전 건축 때도, 거짓으로 고소장을 올려서 얼마나 방해했던가? 더하여 유일신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셨을 때도, 얼마나 거짓말로 예수님을 성령 훼방했던가? 하여 예수님은 ‘너희 아비는 거짓의 아비 마귀다’(요8:44)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처럼 사탄처럼 눈하나 까닥하지 않고서, 거짓말을 해대는 이들이 바로 좌파의 뿌리다.
(잠24:24-25)『악인에게 네가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하여 6.25휴전 회담 때, 미국측 대표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북한 측 대표는, 늘 1+1=5로 주장하다가,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미국측 대표가 지쳐갈 즈음, ‘지치지? 그럼 우리가 양보해서 1+1=4로 하자?’ 이게 바로 공산당과 좌파의 하는 짓이다. 지금도 그렇잖는가? 대표적인 게, ‘광우병 괴담’ ‘사드 괴담’ ‘원전수 괴담’ 등, 없는 사실이라도, 끈질기게 몇 년씩 외치다보면, 어느새 사람들은 ‘뭔가 있다’고 믿게 된다. 이게 바로 선전선동이다. 훗날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지만, 그때 당시 얼마나 저들은 칼춤을 추었던가? 그리고 훗날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면 ‘아니면 말고’ 이걸로 끝낸다. 이게 바로 좌파의 정체다. 그런데 이젠 막대한 돈과 힘을 가진, 중국 공산당까지 가세했으니, 한국은 지금 얼마나 위기 중의 위기인가? 이렇게 위기에 놓인 이제서야, 국민들도 서서히 이걸 깨닫고,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들의 정체를 알려야 한다. 그래서 속지 않게 말이다. 이게 바로 우리가 해야할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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