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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좌파 기독교’ ‘가라지’ ‘WCC 모든 종교연합’ 세력의 거대한 음모와 함정

생명얻는 회개 2025. 1. 19. 16:17

지금은, 일명 좌파 기독교’ ‘가라지가 사탄의 사람으로, 가룟 유다 같이 많이 존재하는데요. 그들은 WCC=가톨릭부터 무당까지 모든 종교를 연합(통합)한 동방의 왕들 세력인데요. 이들은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며, 교회에 다니지만, ‘가라지라서, 마귀가 그들의 주인이며, 저들은 심지어 예수님도 동성애자 였었다, 3계명을 어기고 있고, ‘동성애 합법화를 외친다. 거기에 간통죄, 낙태죄, 수간=짐승과 결혼, 근친상간, 마약 합법화죄가 죄 안되게 해달라라는 악인들=가라지들이다. 그리고 교회에 가라지를 뿌린 자는 바로 원수 사탄이고, 사탄의 부하들인 귀신들과 그 귀신들의 가르침을 받은, 악인들과 짐승 교황과 가톨릭과 제수잇이다.

 

더구나 한국의 좌파 기독교인들은,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찬양한다. 하여 알베르토 리베라 전 주교는, 제수잇이 기독교 말살을 위해서, 무신론자 공산주의를 만들었다고 폭로했다. 하여 레닌, 스탈린, 김일성, 김정은 등 공산당은, 비밀 조직 제수잇 산하 프리메이슨으로서, 오른손을 왼쪽 자켓 안쪽에 넣어 손인사를 하며,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더구나 한국의 좌파 기독교인들(WCC 모든 종교연합세력)은, 예전에 북한에 돈을 갖다 바치면서, 북한 방문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절하지 않으면, 여행이 허가되질 않아서, 모두 우상에 절하면서(제2계명 어김) 북한에 다녀왔었고, 그때 호텔에서는, 북한 미녀들이, 발가벗고 침실에 들어가서 그짓을 하거나, 같이 있는 모습을 사진찍혔고, 그게 약점이 되어 지금도, 북한 종북세력에게 동조하고, 북한 찬양을 해대는 것이다.

 

 

(13:27-30)집 주인(유일신 예수님)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믿는 자가 하나님의 밭, 고전3:9)에 좋은 씨(알곡)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주인이 이르되 원수(사탄)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알곡)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16:13-14)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믿는 자가 왕같은 제사장, 벧전2:9)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아마겟돈)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가톨릭부터 무당까지 모든 종교의 연합/통합)

 

비밀 조직 제수잇 산하 프리메이슨은, 제수잇의 역사(에드몽 파리)에서 보면, 그동안 32개국에서 선전 선동/반란을 일으키거나 시민 폭동을 일으켜서, 나라를 전복하거나, 국가 체제를 바꿔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일으키고 있다. 또는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는 기독교가 많은 나라(: 한국/미국)들을 전복시키는 짓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다. 한국은 거기에다, 북한/중국/러시아 등의 공산당 세력까지 더해져서, 최고의 치열한 전쟁터가 되었다. 그렇기에 한국/미국이 저들 손에 넘어가면, 전 세계가 넘어가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천국에 갈 참 백성이 가장 많은 두나라를 제거하면, 마귀의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하여 역사적으로 큰 사변이나 큰 국제적 사건 뒤에는, 둘째 짐승 제수잇과 그 산하 기관이 개입하지 않은 게 없다. 검색해 보면 금방 알 수가 있는 사실이다.

 

어떤 이는 성경 속 초대교회도 사회주의 아니었느냐?라고 반문하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다. 사회주의처럼 다 강제로 빼앗아서 나눈 게 아니고, 자유로, 자청해서 밭과 집을 팔아 내놓은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을 때만 그랬다. 이유는? 어짜피 출교 당한 사람들은, 장사나 뭐든 할 수가 없게 만들었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전도하려는 교인들의 생활비를, 그렇게 재산을 팔아서 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절대 공산당처럼 강제로 빼앗거나, 강제로 분배하거나, 강제로 자유까지 빼앗고, 예수님 믿는 걸 금지하는 짓을 한 게 아니다. 또한 공산당은, 독재자만 잘 먹고 잘 살고, 인민들은 개 돼지처럼 여겨 굶어 죽어가게 만든다. 그러나 초대교회 사도들은, 모두 전도만 하고, 일곱 집사들이 구제 활동 및 생활비 분배하는 일을 했다. 그렇기에 성경 속 초대교회는 절대 사회주의가 아니다. 그 주장은 사탄의 속임수다.

 

‘좌파 기독교’ ‘가라지’ ‘WCC 모든 종교연합’ 세력들은, ‘예수님도 동성애자’였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계명을 어기는 개/돼지’이기에, ‘개의 눈에는 개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것’이다. 하여 좌파들은 자신들의 죄는 못 보고, 남의 눈의 티만 보며 빼라한다. 이걸 한국에선 내로남불이라고 말한다. 즉 자신의 죄와 자기 편의 죄는, 어떤 죄라도 괜찮고, 두둔하며, 상대편의 죄는 먼지같은 죄도, 가만두지 않고, 거대한 문제로 만들어서, 마녀사냥/인민재판을 공산주의처럼 하고 있다. 성경은 저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24:24-25)악인에게 네가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7:3-6)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잘못)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거대한 잘못)는 깨닫지 못하느냐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거룩한 것(말씀),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