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62-에스겔이 본 하나님의 보좌

에스겔 1장과 10장에 묘사된 하나님의 보좌. 계시록에도 나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움직이는 보좌며, 살아있는 보좌며, 하나님이 가시는 어디든지 따라다니며 모시는 보좌입니다.

 

보좌에서는 죄악을 태우는 불도 나오며, 무지개도 4생물도 있습니다.

옛날 임금이 타고 다니던 가마 "연" 을 상상하시면서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

 

 

 

 

 

 

에스겔성경을 그림으로 보는데요.

우상숭배로 인하여 처벌되어 이스라엘은 바벨론포로가 돼 70년간 종살이를 하면서도 계속 우상숭배를 합니다.

 

에스겔8장에서는 성전 4면벽에 우상들의 그림들(태양상 아세라. 바알등 가증하고 미운그림들)을 그려놓고 경배하되, 태양신숭배의 카톨릭미사처럼 향연(연기)이 가득하게 하며 우상에 경배하고,

 

다시 보니, 여자들은 태양신인 담무스를 위해 애곡하고(성경에 없는 카톨릭 사순절이 여기서 생김),

 

다시보니, 장로들이 하나님의 성전은 등지고, 대신 동쪽문쪽에 뜨는 태양을 보며 태양숭배(태양 바라보며 부활절아침에 부활절연합예배가 여기서 나옴)를 하니, 하나님은 그들 모두를 죽이되, 이런 짓들을 가슴을 치며 애통해하는 사람 이마에만 하나님의 인을 치고 이들만 살리고 나머지는 모두 죽이라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고 성전을 떠나신다.

 

열왕기와 역대기를 보면, 요시아 왕같은 훌륭한 왕들은 태양상들을 찍어 버리고, 태양수레를 헐어버리고, 태양숭배의 잔재들을 모두 헐어버리는데 바로, 이 태양신숭배의 신이 바로 바알, 아세라며(이들은 바벨론의 니므롯, 벨신, 마르둑신, 세미라미스, 담무스) 입니다.

 

담무스의 생일이 크리스마스, 담무스의 죽은날을 기념한 것이 부활절, 담무스를 위해 애곡하는 날을 사순절로, 천주교가 이교풍습을 기독교화 한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이교풍습을 모두 버려야 합니다.(종교개혁 마무리에 동참하십시요)

 

 

 

 

 

 

사탄이 다스리며, 조종하는 우상의 나라들은 모두, 다듬지 않은 거대한, 태산보다 더 큰 돌(예슈아 그리스도)이 재림시에 모두 부숴버리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다.

 

다니엘 2장의 금신상이 나타내는 나라들이, 모두 사라지고, 마지막시대, 로마교황이 작은뿔로 적그리스도로서 마지막 환란만을 남겨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