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별 기도때 손동작모습,기도할때 손동작은 어떻게 해야하나? 기독교인 올바른 기도동작은?
성경 속에서, 사도들/선지자들은, 기도할때 손동작 자세를 어떻게 했는가?
현재, 두손을 모아 합장기도하는 방식은, 이교풍습+음녀인걸 아시나요?
합장기도=두손을 모으는 모든 바알종교들
두손을 X자로 맞잡거나, 깍지끼거나, 주먹을 감싸는 기도, 두손 모으는 기도는 이교풍습이며,바알 사탄에게 자신도 모르게 경배.기도하는 것인줄 아시나요?
또 음녀짓인걸 아시나요? 성경속 어디에도 두손을 모으는 기도자세(합장)는 없다!!!
이제 자세히 알아봅시다!
이교도 > 불교 > 힌두교 > 이슬람 > 무당 > 유교 > 가톨릭 > 성경말씀 속 기도모습의 순서로 봅니다. 더하여, 모세가 손들면 전쟁에서 이기고, 모세가 손을 내리면 전쟁에서 진 이유를 아는가? 뒷쪽에서 보세요~
1. 이교도들의 종교별 기도모습을 보자.
성경속 바알 숭배 제사장들이, 태양을 향해 두손을 모아, 둥근빵을 들어올리는 모습
이교도들은, 반드시 어느 종교나 두손을 모아 합장한다.
그렇기에 wcc가 가능해졌던 것이다. 무당부터 모든 종교가 같은 신(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짐승 교황이 말한대로, 사탄 태양신 바알을 섬기는 짓이기 때문이다.
합장기도=두손을 맞잡는 기도는, 이교도들의 철저한 풍습이다.
합장자세
주먹쥐고 다른손으로 감싸는 자세
두손을 깍지껴 부착한 자세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자세
손가락을 가부좌처럼 맞잡은 자세
첫번째만 불교기도 모습이고,
나머지는,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기도모습이다.
이걸 그대로 따라하면, 음녀짓이며, 사탄 바알에게 기도하는 것임을 이제부터 말씀과 사진들로 증명합니다.
2. 불교의 기도 자세
불교 돌 인형을 보면, 항상 두손을 모은다.
아래처럼
위3개는, 666표시 두손을 모으는 장면이고,
아래 6개는 불교의 666손표시다.
불교 중들의 기도모습. 두손을 항상 맞잡는 모습=합장
합장기도는, 바알에게 제사기도할때, 바알을 경배할 때 행하는 자세다.
동남아 사람들의 인사법을 보면, 위 중들처럼 합장한 상태로 머리를 숙여 인사나, 감사표시를 한다. 이는 사탄에게 경배표시다.
주문(불교방언기도)을 외울때도, 마찬가지로 합장자세다. 즉 사탄을 글을 외우고, 사탄에게 경배의 글을 읊을때도, 합장기도 자세로 한다. 그러므로 합장자세는, 사탄에게 경배하는 행위다.
성경에서, 하나님께 기도할때와 제사할때는, 두손을 펴서 들고, 하나님을 향해 얼굴을 들고 바라보며 기도하는데, 이 모습 자체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이라고 하신다.
(시141:2)『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그러므로, 합장기도=두손을 모으는 자세는, 바알 사탄에게 경배/제사하는 행위가 된다.
네팔부터 동남아의 인사법과 감사법은, 두손을 모아 합장기도로 한다.
합장자세는, 돌인형에게 경배자세요.
돌. 쇠인형에게 인사. 기도. 제사. 감사의 합장자세다.
불교. 엎드려 경배하며 합장자세.
성경에서도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듯, (마2:11, 수7:6)
하나님께만 엎드려야 하며, 나머진 우상숭배다.
참고로, 큰음녀 가톨릭=서양불교인 증거 35가지 중에서, 몇가지만 알려드립니다. 나머지 가톨릭=서양불교인 증거 35가지는, https://wwwwp.tistory.com/829
이는 우리 기독교도, 몰라서 따라하는 것이기에, 보시고 버려야, 바알을 섬기면서도, 유일신을 섬긴다던 엘리야 때 사람들처럼, 되질 않을 것이다. (호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지 않길 축복합니다' 아멘
1. 서양불교=가톨릭이, 불교에서 차용해 사용하는, 촛불제사/촛불집회
바알종교들, 즉 배화교들의 특징은, 태양신의 상징으로
촛불/횃불의 사용과 손동작을 모두 666표시 한다는 것이다.
북중러 공산당과 각종교별 촛불집회 https://wwwwp.tistory.com/801
2. 서양불교=가톨릭이, 불교에서 차용해 사용하는, 이마와 손에 인호=도장
또 바알 배화교들의 특징은, 이마에 인호=도장=666을 친다는 것이다. 이렇게 큰 음녀 가톨릭과 무당부터 모든 종교의 연합=WCC는, 이미 오래전부터 행해져 왔었던 짓이다. 그래서 유일신께서는, 아말렉처럼 짐승까지도 이마에 '바알의 표식'을 쳐주던 곳의 가축들은, 모두 진멸하시도록 명령하신 것이다. 지금도 인도/동남아서는 똑같이 하고 있다. (사2:6)『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들 같이 점을 치며, 이방인과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WCC 종교연합)하였음이라』
https://wwwwp.tistory.com/806 에서 이마에 인호=도장=666을 보세요.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가, 이마에 짐승의 표=담무스 표(+)를 치고, 뉴스에 나온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것이 에스겔8장에 나오는, 탐무스의 고대 t자다. 지금은 짐승교황십자가(+)로 사용중이다.
3.서양불교=가톨릭이, 불교에서 차용해 사용하는 세례의식
또 성경은 침례고, 사막에서도 빌립집사가 이디오피아 내시와 함께, 물을 찾아가서 침례를 주었지만(행8:39), 모든 바알 배화교 종교들의 특징은, 물세례의식을 한다. 하여 모든 종교에 촛불켜고, 모든 종교에 세례의식이 있고, 그 세례의식=물세례의식=물의 숭배로, 모든 종교연합 WCC를 하고 있다.
여기서 자세히 보세요. https://wwwwp.tistory.com/783
4.서양불교=가톨릭이, 불교에서 차용해 사용하는 삼위일체
또 성경은, 수천 곳에서 유일신뿐인데, 모든 바알 배화교들은, 태양신 삼위일체를 믿는다. 하여 모든 종교에 있는 삼위일체를 큰 음녀 가톨릭이 차용하여 사용중이다. 하여 '성경에 없는' 바알 삼위일체로도, 모든 종교연합 WCC를 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서 자세히 보세요. https://wwwwp.tistory.com/1011
'3명의 신이 하나'라는 걸, 표현하다 보니, 괴물=머리 셋+손과 팔이 셋인 괴물이, 모든 종교에 있는데, 가톨릭의 삼위일체에도 있다. 만약 유일신이 저렇게 머리가 셋이라면, 우리 인간도 같은 형상이라, 머리가 셋이어야 한다. 그러나 아니잖는가? 그러니 거짓 삼위일체, 바알의 삼위일체다. 큰 바벨론 가톨릭의 것은, 점 하나라도 다 버려야만 천국에 갈 수가 있다.
그렇기에 무조건 '유일신'이어야 성경이고 기독교다.
사도들은, '홀로 하나이신 주재' '유일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가 가만히 들어온 '거짓형제'(유1:4) '적그리스도'(요일4:3)라고 정의해 주셨다.
(사41:4)『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막14: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호12:5)『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HE 유일신 예수님) "기념 칭호"니라』
(행4:12)『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44:24)『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신32:12)『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유1:4)『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거짓형제)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5. 서양불교=가톨릭이, 불교에서 차용해 사용하는, 대머리/혼인금지
중들이 왜? 머리를 대머리로 깍는줄 아시나요??
대머리는 태양을 상징합니다.
저 수도승 머리위 대머리는, 바다위에서 떠오르는 태양같다.
즉, 태양신=다곤신이 왜 물고기 인줄 아시나요? '용의 탄생 과정'도
https://wwwwp.tistory.com/786 에서 보셔요~
가톨릭 중세수도승들도 머리가를 둥글게 깎았죠.
태양신 바알 제사장들은, 고대부터 머리를 대머리로 깍았기 때문이다.
(레 19:27)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가톨릭수도승 머리모습이 바알 제사장 머리모습이다.
(레 21:5) 『제사장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그 수염 양편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불교 중들처럼 대머리로 깍지말라는 뜻이다.
6. 서양불교=가톨릭이, 불교에서 차용해 사용하는, 거짓방언기도=반복주문
불교방언기도는,
몇단어(예: 옴마니 밧메움을 몇시간씩 외우거나, 나무아미타불을 몇시간씩 외운다)를, 몇시간씩 반복주문=중언부언 하는 기도가 바로, 현대방언기도다. 현대방언기도는, 근대에 나타났고, 1세기전만 해도 없었다.
현대방언기도의 정체는
가톨릭교회에서 똑같이 행하는, '현대방언기도 모습'을 보면 까무러친다.
모든종교연합 WCC앞잡이=여의도 조씨네가, 큰음녀 가톨릭에서 차용한 현대 방언기도 모습
서양불교답게 불교식 가부좌하는 가톨릭 신부들. 이것들이 wcc요.
이것들이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정체다.
3. 힌두교의 기도 자세
힌두교도, 두손을 모아서, 합장자세다.
모든 종교들. 모든 배화교들은, 모두 합장자세로 사탄에게 경배한다
이들은, 마귀에게 제사한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신32:17)
힌두교도, 한결같이 두손모아 합장자세다.
합장자세는, 두손을 모으는 자세며
주먹쥐고 다른손으로 감싸는 자세
두손을 깍지껴 부착한 자세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자세
손가락을 가부좌처럼 맞잡은 자세
모두 합장자세다.
이 합장은 마귀에게 경배하는 행위이므로, 절대 하면 안된다.
요가는, 힌두교신에게 경배하는 자세(의식)이듯.
요가를 하면, 힌두신에게 종이 되는 계약서에 싸인하는 짓이다.
마찬가지로, 합장=두손을 모으는 자세는,
사탄 바알에게 기도.경배.종이 되는 계약서에 싸인하는 자세가 되는 것이다.
요가에도, 두손을 모으는 기도 자세( 위 그림 1.2.3번 자세)가 있다.
4. 무당교의 기도 자세, 샤머니즘의 기도 자세
무당교. 샤머니즘도 두손모아 합장기도한다.
모든 종교연합 WCC에, 무당들도 합쳐지는 이유다.
이처럼 합장자세는, 태양신 바알에게 경배자세다.
그런 경배자세를, 큰음녀 가톨릭이 받아들여 행하고,
기독교도 따라하고 있다...
5. 이슬람의 기도 자세
이슬람 여자들의 기도 손동작 - 두손을 모으거나, 두손모아서 편다.
이슬람도 두손모아 기도한다.
이슬람도 두손모아 기도한다.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 총리도, 두손모아 기도한다.
6. 유교의 제사 손동작, 세배 큰절 손동작
두손을 모아서, 세배 큰절 손동작=사탄(귀신)에게 경배 손동작이다.
(고전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손모습을 잘 보세요~
왼손을 위로 올려 x 표로, 이슬람처럼 두손을 모으죠?
여자는 반대다.
이 자세가, 귀신에게 제사(경배.감사)하는 자세다.
여자들의 유교식 손 동작. 남자와 반대로 오른손이 위로 x 자로 두손을 모은다.
그런데.
세배도 똑같다. 또는 장례식장에서 불신자들이, 사진 앞에서 큰절할 때 자세도 똑같다. 이것이 유교 즉 귀신에게 제사하는 손동작이다.
그렇다면, 그 손동작 자체가, 귀신 경배 자세로, 그 손동작을 하는 것만으로도, 귀신에 경배 행위가 된다. 성경 말씀에서, 손드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이듯 말이다.
(시141:2)『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그러므로 세배 큰절할 때는, 아래처럼 하면 된다.
성경에서도, 땅에 대고 왕에게 절하는 장면이 있다.
(삼하1:2)『저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삼상24:8)『 다윗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대상21:21)『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매』
즉 어른에게, 또는 공경하는 부모에게 절할 때는, 그냥 위 사진처럼만 하면 된다. 손을 x자로 모으면, 귀신에게 경배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7.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 기도 동작
가톨릭 기도 모습. 두손을 모아서 합장자세-
이교도들의 기도 자세를, 그대로 쓰고 있는,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
두손을 모으는 자세들이다.
합장하거나, 두손을 깍지끼는 자세를 하는, 큰바벨론 가톨릭
한손은 주먹쥐고, 다른손으로 감싸는 자세도
두손을 모으는 자세=합장자세로서
바알에게 경배. 기도.제사. 감사하는 자세다.
성경은, 절대, 어느곳에서도, 두손을 모으는 기도 자세는 없다.
두손을 모아서, 깍지끼고 기도하는 가톨릭
양손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합장자세
이런 자세를, 기독교도 따라 하는데요.
이는 마귀 바알에게 기도.경배.제사.감사하는 자세임을 알아야 한다.
아래도..
음녀들의 어미. 큰 바벨론, 큰음녀 가톨릭(계17:5) 기도 자세.
음녀들의 어미, 큰 바벨론, 큰음녀 가톨릭(계17:5) 기도자세.
음녀들의 어미, 큰 바벨론, 큰음녀 가톨릭(계17:5) 기도자세.
가톨릭 신부들의 666표시 손동작.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두손을 깍지켜서, 돌부처 처럼, 합장한 자세로 가톨릭 인형들에게 경배.제사.기도하고 있다.
주먹쥐고 다른손으로 감싸는 자세
두손을 깍지껴 부착한 자세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자세
모두 보이는 가톨릭 바알 제사장들
성화랍시고 그린 것이 태양신 담무스다.
마약.동성애자인 히피족 머리+둥근 태양신 후광은, 전형적인 배화교 바알 태양신 그림들이다. 이런 그림은, 그려서도 안 되고, 제1.2.3계명을 동시에 어기는 대죄로 지옥갈 짓이다.
https://wwwwp.tistory.com/733 에 자세히.
- 어깨에 두른 빨간색,자주색 천은, 담무스 스톨을 대신한 것이며, 색상은 태양신 숭배로서, 태양색인 빨강, 자주색을 쓴 것이다.
- 왜 큰 바벨론이, 빨간색과 자주색 옷을 입고... 라고 말씀하셨는지 아는가? 바로 태양신 바알 숭배자들은, 고대부터 성경 속 곳곳에서, 태양색 옷을 입기 때문이다.
(계17:4)『그 여자(큰 바벨론 가톨릭 교회)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빨간천을 왼쪽 어깨와 오른쪽 겨드랑이 사이로, /자 형태로 착용은, 태양신 담무스 스톨을 상징하며,
같은 바알 종교인, 불교 중들도 똑같이 한다.
왼팔에 빨간천을 걸치는 것도 똑같다.
위 가톨릭이 그린 그림과 똑같다.
빨간천을 왼쪽 어깨와 오른쪽 겨드랑이에, /형태로 빨간천을 두르고,
왼팔에 걸친 것도 똑같다. 담무스 왼팔에 2가닥 천이
걸쳐진 것과, 우측 거짓 예수 왼팔 천이 똑같다.
물결치는 것도 똑같다.
태양신 바알인 담무스(겔8:14)는, 태양신이기에, 태양색인 빨간색 자주색 옷을 늘 입었다. 고고학 유물에서 탁본을 떠서 흑백이지, 실제로는 자주색 옷을 입었다. 그래서 가톨릭=서양불교라고 하며, 그 증거가 35가지가 넘는다.
가톨릭=서양불교인 증거 35가지는, https://wwwwp.tistory.com/829
담무스의 오른손을 들어 올리는 것도 같고,
포즈가 전체적으로 같고, 히피족 머리 모양도 같고,
손가락을 2개 v표시 하는 것은,
교황권+사도권을 교황이 가졌고,
미사때 금잔(계17:4)을 든 교황=담무스라는 표시다.
- 이런 그림은 그리거나, 사용도 안 되고, 제1.2.3,9계명을 동시에 어기는 대죄로 지옥갈 짓이다.
담무스, 불교 승려, 거짓 예수 셋이, 같은 자세, 같은 빨간천을
왼쪽 어깨와 오른쪽 겨드랑이에, /자로 걸치고, 또 왼팔에도 걸치고, 이렇게 똑같은 것이, 우연일까?? 바벨론의 메시아 담무스=거짓 예수=교황 곧 살아있는 거짓 그리스도 교황을 의미한다.
이처럼, 모든 이방 종교와 가톨릭은, 담무스 바알 종교다
(에스겔 8장의 담무스)
이렇게 음녀짓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면 안 돼요!!!
아이들을 넘어지게 하는 죄로,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던져지는 고통보다, 더한 고통의 지옥 처벌을 받습니다.(마18:6)
이스라엘 사람들의 기도 모습을 보면, 여기도 합장자세는 없다.
8. 성경말씀 속 기도동작들
기독교는 성경에서, 기도 모습을 어떻게 할까요?
먼저 유일신 예수님의 기도와 기도의 말씀을 보자. 예수님은 우리의 본이 되신 유일신이시다. 겟세마네 기도자세는, 무릎만 꿇고 기도하셨고, 손을 모으시진 않으셨다.
(눅22:41-42)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또 유일신 예수님은, 엎드려 기도하시나, 손은 모으시진 않는다.
(마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유일신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마음자세는?
(히5: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리고 기도 후에는,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성경에는, 예수님 당시의 히브리인들의 기도 모습을 말씀해주신다.
(눅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모습을 묘사하시는데, 둘다 서서 기도하며, 하늘을 우러러 보거나, 고개를 못들고(고개를 숙이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러나 손을 모으는 모습은 절대 없다.
초대교회의 기도모습
바울과 배웅한 분들의 기도 모습, 무릎 꿇고 기도하지만, 손을 모으거나 합장은 안 한다. (행20:36)『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하니』
베드로도 무릎 꿇고 기도했으나, 손을 모으는 것은 없다.
(행9:40)『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 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다니엘은, 금식하며, 베옷 입고, 재를 뿌린 후 기도하였으나, 손을 모으진 않았다. (단9:3)『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모세도 지팡이를 들고, 두손 들어 기도하며 전쟁했다. 두손을 모으지 않았다.
전쟁에서 모세가, 두손을 들어야만 이기고, 내리면 진 이유는 아랫쪽에서 보세요.
(출9: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솔로몬도 무릎 꿇고, 하늘 향해 손을 펴서, 두손을 들고 기도했고, 두손을 모으지 않았다. (대하6:13)『솔로몬이 .. 이스라엘의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솔로몬도 기도 자세를 말하길, 예루살렘 쪽으로, 손을 펴서 들고 기도한다고 했고, 모으라는 말은 없다. (왕상8:38)『 이 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에스라는 엎드려 울며 회개 기도했고, 무릎 꿇고, 하늘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였으나, 손을 모으지는 않았다.
(라10:1)『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
(라9:5)『속옷과 겉옷을 찢은 대로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에스라때 백성들도, 두손을 들거나, 큰절하며 기도와 아멘을 외쳤다.
(느8:6)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바울도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라! 고 했고, 손을 모으라 명하지 않았다. 특히 거룩한 손이란, 죄를 짓지 않는 손을 뜻한다. (딤전2: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손을 펴서 기도하는 것이라도, 죄 있는 사람의 기도는, 듣지 않으신다.
(사1: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거룩한 유일신 예수님은, 의인의 간구만 들으신다.
(약5:16)『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한나도, 엘리 제사장도 서서 기도했으나, 손을 모으지는 않았다.
(삼상1:26) 『한나가 ..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속으로 기도하거나, 입술로만 기도
(삼상1:13)『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큰 소리로 기도 모두 가능하다.
(삼상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왕상8:28)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종이 오늘날 주의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시편에서도 손을 들고 기도와 간구를 하고, 손을 모으라고 하지 않는다.
(시28:2)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시88:9)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손을 들었나이다.』
(시134: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19:48) 『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시141:2)『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이처럼, 손을 펴서 드는 자세 자체가. 예수님께 기도.찬양.경배.예배하는 뜻이므로
모세가 두손을 들면 이기고, 두손이 내려가면, 진것이다.(출 9:22)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여호수아도 단창을 들어서, 두손을 든 것처럼, 두손을 들었기에 이긴것이다.(수 8:18)
이처럼 성경은, 손을 펴서 들거나, 무릎 꿇거나,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형식이며
두손을 드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과 같듯, 손을 모으는 합장, 주먹쥠, 깍지낌의 자세는, 태양신 바알 사탄에게 제사 드리는 것과 같으므로, 절대 하면 안 된다.
너무 너무 중요하오니, 이제부턴 절대 절대 두손모아 기도는 하지 마시길~!
결론
1. 기독교인은, 두손을 모으거나(합장), 두손 주먹쥐거나,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자세, 두손을 깍지껴 부착해 기도하면, 이교 풍습과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을 따르는 것이다.
고개만 숙이거나, 무릎 꿇거나, 서서 기도, 엎드리거나,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거나, 두손을 펴서들며 기도, 두손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 무릎 꿇고 두손 들고 하늘보며 기도는 괜찮다.
2. 머리 숙여 경배- 하나님께만 해야.
(출4:31) 여호와께..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그러므로, 죽은 자 사진, 시체, 관, 무덤, 순국선열, 각종형상, 국기, 그림, 십자가 앞에서 머리 숙이면, 귀신 경배가 된다. 특히 장례식장에서 머리 숙여 경배, 꽃바침, 향바침을 하는데요. 이것도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을 따라하는 것이니 당장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정치인 중에서, 무덤이나 순국선열에 묵념=죽은 귀신에 신사참배와 같음을 행하면, 곧바로 안 좋은 일로, 뉴스가 나옴을 명심해야 한다.
https://wwwwp.tistory.com/721 에서 이교 풍습 장례식을 자세히 보세요~
3. 무릎꿇어 경배- 하나님께만 해야.
(시95: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그러므로, 유일신 외에, 죽은 자 사진, 시체, 관, 무덤, 순국선열, 각종형상, 국기, 그림, 십자가 앞에서 무릎 꿇으면 마귀 경배가 된다. 그래서 그토록 반대했던 신사참배가 지금도 이뤄지고 있다.
아직도 '신사참배'가 이뤄지고 있다.
국민의례 합리화의 역사 일제는 조선 프로테스탄트들에게 신사참배,국기배례,순국선열에 대한 묵도를 요구하였습니다. 조선 프로테스탄트는 일제가 요구한 이 의식들을 우상숭배의 의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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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큰절. 엎드림- 하나님께만 해야한다.
(창24: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리어 여호와께 절하고』
그러므로, 유일신 외에, 죽은 자 사진, 시체, 관, 무덤, 순국선열, 각종형상, 국기, 그림, 십자가 앞에서 엎드려 절하면 사탄 경배가 된다. 하여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을 따라서, 시체가 든 관을, 교회당에 들여와서, 예배 후, 유교식 가톨릭식 장례를 치르는데요. 너무 가증하다. 에스겔 때도, 왕들의 시체를 성전에 두고, 예배 드리는 그짓을 행했기에, 진노하시며, 떠나신 유일신의 말씀을 보자.
(겔43:7-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있을 곳(성전)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들의 왕들이 음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왕들의 시체)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망시켰거니와』『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성경 속 장례식은 매우 간단하였다. 유일신 예수님의 장례식도 매우 간단하였다.
성경 속 장례식 모습을 보자.
5. 최종 결론
(시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이처럼, 성경은 손을 펴서 들거나, 무릎 꿇거나,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형식으로서, 손드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과 같듯, 손을 모으는 합장, 주먹쥠, 깍지낌의 자세,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자세는, 태양신 바알 사탄에게 제사 드리는 것과 같으므로, 절대 하면 안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RBETUZz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