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실상은 이방 종교, 성경속 바알, 서양(西洋) 불교(佛敎)이다
위는 ( ... )는 불교
아래 ( ... )는 천주교
우린 바알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구약에 수없이 이스라엘을 처벌하신 이유를 알게되며, 성경외 모든 종교의 뿌리=바알임과, WCC가 되는 이유와, 음녀들의 어미=가톨릭=큰바벨론임을 확실히 알게됩니다. 앞서 동영상들에 세세히 적었으니 보시고, 여기선 불교=가톨릭=바알을 35가지 적습니다.
( 1 불 교 ). 겉옷 색은, 바알 태양숭배로 빨간색. 자주색천을, 왼쪽어깨~우측허리에 매고, 왼팔에 걸친다.
( 1 가톨릭). 겉옷 색은, 바알 태양숭배로 빨간색. 자주색천을, 왼쪽어깨~우측허리에 매고, 왼팔에 걸친다. 주교.추기경 이상.교황은 바벨론메시아 담무스로서, 붉은색.자주색 천을 두른다.
가톨릭의 히피족머리 가짜예수
http://blog.daum.net/wwwwp/733 에서 자세히 보세요~
어깨에 두른 빨간색,자주색 천은, 담무스 스톨을 대신한 것이며, 색상은 태양신숭배로서,
태양색인 빨강, 자주색 옷을 입는다.
- 왜? 큰 바벨론이, "빨간색과 자주색 옷을 입고...(계 17:4)" 라고 말씀하셨는지 아는가? 바로 태양신 바알 숭배자들은, 고대부터 성경속 곳곳에서 태양색 옷을 입기 때문이다. - 이런 그림은 그려서도 안되고, 제1.2.3계명을 동시에 어기는 대죄로 지옥갈 짓이다.
빨간천을 왼쪽어깨와 우측겨드랑이 사이로 /자 형태로 착용은,
태양신 담무스 스톨을 상징하며,
같은 바알종교인 불교 중들도 똑같이 한다.
왼팔에 빨간천을 걸치는 것도 똑같다.
위 가톨릭이 그린 거짓 예수 그림과 똑같다.
왼쪽어깨와 우측겨드랑이에 /형태로 빨간천을 두르고,
왼팔에 걸친것도 똑같다. 담무스 왼팔에 2가닥 천이
걸쳐진 것과, 우측 거짓예수 왼팔 천이 똑같다.
2가닥 천이 물결치는 것도 똑같다.
담무스의 오른손을 들어올리는 것도 같고,
포즈가 전체적으로 같고, 히피족 머리모양도 같고,
시선방향도 같고, 손가락을 2개 v표시 하는 것은,
교황권+사도권을 교황이 가졌고,
미사때 금잔을 든 교황=담무스라는 표시다.
담무스, 불교 중, 거짓예수 셋이, 같은 자세, 같은 빨간천을
/ 형태로 걸치고, 왼팔에 걸치고, 이렇게 똑같은 것이
우연일까?? 바벨론 메시아 담무스=거짓예수=교황.
살아있는 그리스도 교황을 의미.
모든 이방종교와 가톨릭은 담무스 바알종교다
(에스겔 8장의 담무스)
( 2 불 교 ). 유교와 똑같은 제사상을 차려 귀신을 섬긴다.
( 2 가톨릭 ). 유교와 똑같은 제사상을 차려 귀신을 섬긴다.
( 고전10:20 )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 하노라."
불교 제사는 물론 이방인 제사와 같다.
그러므로 위의 성경 말씀에 의하면 불교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천주교도, 그 제사는 불교 제사와 동일하다
그렇다면 불교가 귀신 제사기 때문에, 천주교도 귀신 제사일 수 밖에 없다
그처럼 서로 닮아서인지, 신부 수녀들은 절의 중, 비구니들과 친하게 지낸다.
가톨릭 수도승(절의 중). 수녀(절의 비구니)와 같다.
즉 천주교는 西洋 佛敎(서양불교)라 하겠는데, 과연 불교와 같다
( 3 ) 우상에 절하고 숭배한다
( 3 ) 우상에 절하고 숭배한다
교황을 살아있는 그리스도라 하여, 동상에 절하거나, 무릎꿇고 기도한다.
하여, 성경에도, 큰바벨론 교황을 여러 곳에 말씀하셨다.
안티바(계 2:13)는, 순교자인데요. 그는, 이름이 안티파파입니다. 이를 중국어로 안디바로 발음해 적은 것이다.
즉, 안티(anti)는 거부/대적의 뜻이다. 파파는?, 사사시대에도 바알제사장들은, 스스로를 아버지라 호칭하였다.(삿17:10) 교황(pope)도. 신부(father)도 모두 '아버지'라는 뜻이다.
하여 자신의 이름을, 교황을 대적하는 사람이라 하여, 안티파파(안디바)로 한 것이다.
또, 성경은, 교회를 여자로 표현하신다.
왜? 그리스도의 신부기 때문이다.(계 21:9)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
근데, 짐승 교황(첫째 짐승)은, 자신을 '여황으로 앉은 자'(계 18:7)라고 한다. 여황이란? '여자 황제'라는 뜻이다.
그럼 성경은 비유법으로 쓰셨기에, 여자=교회이기에
여자황제는 곧 교회황제가 된다.
이걸 줄여서 교황이 되는 것이다.
하여, 교회의 왕은, 예수님밖에 없거늘 (엡 1:22)
교황은, 스스로를, 교회의 황제(여황)이라고 하였다.(계 18:7)
이렇게 성경에 직접적으로, 교황이 바알이요. 첫째짐승이요. 적그리스도거늘, 짐승도 자신을 회피키 위해 노력했고, 그 세대주의에 다 속아 넘어가고 있다. 먼 미래의 적그리스도. 먼 미래의 독재자로, 속이는 세대주의!
그러나, 적그리스도=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스스로를 그리스도라 하는 자=교황이다. 첫째짐승에겐, 참람된 이름이 많다고 하셨다. 즉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칭하는 이름들(계 13:1, 17:3)
(계 13:1
서양불교 가톨릭이 대부분 따라하는 티벳불교, 짐승 교황처럼 신이된 달라이라마와 그의 사진을, 신으로 여겨, 기도.경배한다.
( 4 ) 제사 때 촛불 키고 향 피운다.(법당)
( 4 ) 미사 때 촛불 키고 향 피운다.(성당)
바알.아세라.몰렉.미트라.마니교.불교.힌두교.마호멧.무당.유교....모든 종교들은, 뿌리가 바알이며, 태양불을 섬긴다. 그 태양불을 상징으로, 촛불.횃불을 섬긴다. 촛불집회도,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이 원조다.
하여, 자녀들도 불에 지나게하고, 불에 태워 바친다.(레 18:21) 여기서 바알제사장복장이 그마림(검게 그을린 색=검은색)이고, 가톨릭.정교회.성공회등이 검은색옷을 입는다.(습 1:4)
바알 제사장 복장은, http://blog.daum.net/wwwwp/770 에서 자세히 보세요~
불을 지나게 하는 몰렉(레 18:21) 섬김=바알섬김
베니힌이 쓴책을 보면, 팔레스타인에서 가톨릭 믿을때, 늘 이짓을 하며 살았다고 자랑스럽게 적고 있다
.
무당도 바알태양불 촛불을 섬긴다.
무당들도 바알로서 태양불을 섬긴다. 위.아래
가톨릭은, 큰바벨론. 음녀들의 어미로서, 이미 바울때부터 약 2000여년동안, 에큐메니칼=모든 종교연합을 계속해왔고(기독교옷+마니교+바알+미트라+무당..), 지금도 wcc로 모든 종교연합하고 있다.
위. 아래사진은, 가톨릭제사=유교제사+미사제사 모습
세례성사때도, 촛불숭배로 시작한다.
바알.바벨론 벨신 입교의식=세례성사때 대부.대모제도 모습. 여기서도 촛불은 숭배
위.아래 사진은, 가톨릭의 촛불집회 모습. 한국의 촛불집회는,큰바벨론 가톨릭문화=마귀를 섬기는 집회가 원조다.
위.아래사진은, 불교의 유교식 제사모습. 촛불은 항상 숭배되고, 아래사진은, 불상머리 뒤에 이글거리는 태양불이 있다. 그래서 불교.유교.가톨릭.무당...들의 wcc가 가능한 것이다. 뿌리가 같으니까..
( 5 ) 염주 굴리며 경을 욈( 염주 : 구슬 꿰미 )
( 5 ) 묵주 굴리며 경을 욈( 묵주- 로사리오- 구슬 꿰미 끝에 십자가 단 것만 차이 )
( 6 ) 신자가 못알아 듣는 범어( 梵語 : 싼스크리트어 )로 경을 왼다
( 6 ) 신자가 못알아 듣는 라틴어로 경을 왼다( 정식 미사는 라틴어로 미사.)
( 7 ) 절간에 들어가 수도 생활한다(승려. 비구니)
( 7 ) 수도원에 들어가 수도 생활한다(수사. 수녀)
바알 제사장들은, 혼인금지하기에, 남자 제사장(수사)에 항상 여자제사장(수녀)을 같이 둔다. 이유는, 남자제사장들의 성욕을 풀게 하기 위함이었다. 고스비 사건(민 25:15)에서, 고스비와 여인들이 바알여사제들이고, 1000여명이 이스라엘 남자들과 잠자며 섹스했고, 그로인해 24000명이 죽는다(민 25:9)
WCC는 배도자들이다.
배도(길에서 벗어나다)=길이신 예수님(요 14:6)을 배신한 WCC
WCC는 거짓교사(벧후2장.유1장)
WCC는 말씀밖으로 벗어나는 자(고전 4:6)
WCC는 스스로 왕노릇 하는자(고전 4:8)
WCC는 동방풍속이 가득한자들(사 2:6)
WCC는 동방의 왕들(계16:12)
그러므로, WCC는 배도자, 동방의 왕들(계16:12)이다.
WCC는 바알제사장, 벨 제사장처럼 혼인금지인, 남녀 중과 수사(신부), 수녀같은 제도를 두고 있다.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 4:3)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이들은
1. 귀신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다.
2. 양심에 화인 맞아 거짓교사들이다.
3. 혼인을 금한다. 이 때문에 동성애,소아성애자가 생긴 가톨릭과 불교를 따라가고 있다.
( 8 ) 중들, 비구니들이 긴옷(장삼 ) 입고 머리에 꼬깔 쓰고 다닌다
( 8 ) 신부, 수녀, 수사( 修士 )들이 긴옷 입고 머리에 꼬깔(후드) 쓰고 다닌다
( 9 ) 입교시 법명( 法名 )을 준다
( 9 ) 입교시 영세명( 領洗名 )을 준다
바벨론 바알 종교들은, 입교시에 입교의식=세례를 주며, 그 세례명을 주게된다.
모든 바알 종교에는, 세례의식이 존재한다. 성경은 침례다.
영세명( 領洗名 )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는 증서로, 구원의 표라 부른다.
세례성사= 구원의 표 라고 하며, 세례만 받으면 구원.
즉 믿기만 하면 구원의 진원지 /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의 뿌리가 바로 가톨릭이다.
바알 종교들 세례의식은 http://blog.daum.net/wwwwp/783 에서 자세히 보세요~
모든 종교들은 세례의식이 있고(성경은 침례), 모두 [물숭배]로 WCC를 하고 있다. 뿌리가 같기에 WCC가 가능하다. 즉 바벨론 바알=벨신 입교의식인 세례의식을, 가톨릭이 가져왔고, 종교개혁때 못버린 것이다.
작수성례도, 물떠놓고, 혼례올리는 것으로, 물에게 맹세하는 것으로, 세례의식과 똑같이 물에게 맹세한다.
( 10 ) 법당 벽과 천장에 그림을 그린다
( 10 ) 교회당 벽과 천장에 그림을 그린다
불교는, 뱀과 용(사탄상징)을 숨은그림 처럼 그려넣고.
가톨릭은, 담무스상징(사탄상징)인 십자가를 그려넣거나, 죽은 자(성인숭배=귀신숭배)의 초상화를 그려넣는다.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 십자가의 유래. 숭배. 우상은 http://blog.daum.net/wwwwp/682 에서 보세요.)
( 11 ) 법왕청이 있다( 세계불교법왕청 ; 법왕은 청암스님 ; 본부 스리랑카 캔디시)
( 11 ) 교황청이 있다
( 12 ) 교직자를 중( 승려 )이라 부른다
( 12 ) 교직자를 승려( Monk, 중 )라 부른다
( 13 ) 독신 생활
( 13 ) 독신 생활( 결혼 말라 함은 귀신 가르침--딤전 4:1~3--)
이들은
1. 귀신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다.
2. 양심에 화인 맞아 거짓교사들이다.
3. 혼인을 금한다. 이 때문에 동성애,소아성애자가 생긴 가톨릭과 불교를 따라가고 있다.
( 14 ) 합장 배례
( 14 ) 합장 배례
* 합장( 合掌 )은 양 손바닥을 모은다는 것이지만,성경에는 기도 시에 손바닥을
모으라는 지시가 없다. 기독교의 합장은 천주교에서 넘어온 이방 종교 관습이다.
성경에서 두손들고 기도하는 모습은 있다. (딤전 2:8) 솔로몬도 했고, (왕상 8:22)
성경에서 두손들고 기도하는 자세는, 그 자체가 경배.예배.찬양.감사의 의미가 있다.
(시 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하여 모세가 두손들고 있으면, 전쟁에서 이겼고, 내리면 졌던 것이다.(출 17:11)
마찬가지로, 불교국가에서 두손합장자세는, 인사.찬양.감사.경배의 의미가 담겨있다. 즉 사탄경배자세다.
두손모아 기도는, 바벨론 이교풍습. 가톨릭 음녀짓인줄 아는가?
http://blog.daum.net/wwwwp/807 에서 자세히 보시고. 회개. 버리세요~
( 15 ) 삭발
( 15 ) 탁발
* 중들이 머리 깎는 것을 삭발이라 하고, 신부들이 머리 꺾는 것을 탁발이라 한다.
지금은 중세기 때처럼 신부들마다 다 탁발하지 않고 일부 나라에서만 탁발하지만*
바벨론 시절부터, 벨(뱀) 제사장=바알 제사장들은, 머리를 대머리로 깎았다.
(레 21:5) 『제사장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그 수염 양편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이유는, 태양을 경배하는 의미로, 대머리는 바다위로 올라오는 태양처럼 묘사했다.
수도승 둥근머리+대머리= 바다위로 올라오는 태양모양이다.
이것이, 성경속 태양신 바알 제사장 모습이다.
( 16 ) 부처상 뒤에 둥근 원이 있는데 그것은 태양 숭배를 나타낸다
( 16 ) 성모상, 예수님상, 성자 칭호자들 머리 뒤에 둥근 테는 태양 숭배를 나타낸다
( 17 ) 어린이 안고 있는 부처상
( 17 ) 어린이 안고 있는 성모상
* 어머니와 어린이 숭배 사상(모자숭배사상)은, 바벨탑에서 유래한 어머니( 쎄미라미스 )와 어린이 (담무스) 숭배에서 유래함.
* 모자숭배사상은, 바벨론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졌고, 중국에선 싱무(聖母)며, 한국식 발음은 가톨릭 성모가 됐다. 우린 성모라 부르면 안되고, 지역을 붙여 나사렛 마리아라고 불러야 한다.
( 18 ) 법당 탑 돌기, 면벽구년. 좌행등의 고행..등 .. 행위 구원 , 고신극기. 성지순례해야 구원과 회개.깨달음
( 18 ) 교회당 돌기, 몸을 때리고 칼로 긋고 괴롭히며, 면벽 고행. 계단 무릎으로
......오르기, .등 행위 구원(바벨론의 고신극기 행위, 열왕기상18장 갈멜산의 바알제사장들의 몸에 칼로 상처. 채찍으로 상처내며 바알섬김모습)/ 성지순례해야 회개.구원.깨달음 받는다고 권장.
각 종교별 고신극기: http://blog.daum.net/wwwwp/656 에서 보세요.
* 면벽 고행( 面壁苦行 )이란 벽을 바라보고 며칠이고 꼼짝 않고 앉아 있는 고행
* 관상기도(가톨릭 제수잇 수행방법)
( 19 ) 불경 낭송(옴마니 밧메옴. 나무아미타불 반복주문=방언기도)
( 19 ) 성경 아닌 경 낭송( 성모경, 묵주경, 고해성사경, 사도신경, 로사리오, 아베마리아.... )
* 기독교의 사도신경 암송은 천주교 관습, 사도신경은 귀신섬기겠다는 고백이며, 가톨릭이 325년 니케아공회 열어 최초로 만들고, 외우게 한 것이며, 교황을 사도라하며, 살아있는 그리스도로 한다. 사도권 교황권 모두 가졌다고 함(교회의 황제는 예수님뿐) 즉 사도인 교황들이 만들고, 외우게 만드는 사도신경인 것이다.)
사도신경의 폐해. 숨은 사탄섬김의 정체는 이곳에서 보세요.
http://blog.daum.net/wwwwp/553
http://blog.daum.net/wwwwp/346 사도신경 반복하며 외우게 하는 이유는, 불경낭송이 계속 반복하듯, 사탄의 바알 배화교 종교들은, 중언부언(=반복외움=현대방언기도)케 합니다.(마 6:7)
10개 종교별 현대방언기도 모습. 출처. 정체는 http://blog.daum.net/wwwwp/678
( 20 ) 극락, 환생, 지옥 교리(위령제, 천도제=과부의 돈을 뺏기 위함)
( 20 ) 천당, 연옥, 지옥 교리(위령미사,위령제사=과부의돈을 뺏기위함)
* 성경은 < 천국 >이지 < 천당 >이라는 용어는 없다. 성경에는 불타는 연옥도 없고
불타는 불못 지옥은. 장차 재림 후에, 백보좌 심판때(계 20:11) 있다. 환생(불교)은, 죽은 태양신(바알) 니므롯대신, 다른 남자와 통간해 낳은 담무스를 감추기 위해, 세미라미스가 4천년전에 꾸며낸 바벨론 교리다. 그걸 불교는 2500여년 전에 받아들였고, 가톨릭은 연옥과 성인숭배로 받아들인다.
연옥교리를 합리화하고, 불교와 똑같이, 죽자마자 뜨거운 불꽃 연옥에 가서, 뜨거운 불에 고통받는 조상들을 위해, 위령제(위령미사, 연미사)=천도제(불교.무당교)를 지내줘야만, 천국에 간다며, 과부의 돈을 뜯어낸다.(막 12:40)
알다시피, 불교.무당들의 천도제 값은, 부르는게 값이며, 몇백~몇천~몇억짜리가 있듯, 가톨릭 위령미사(위령제=천도제)도, 엄청난 금액이 들어야만, 미사(=제사=가톨릭제사장=priest)를 지내준다.
특히. 예수님은, <사람이 죽으면 잔다 (막 5:39)> 고 하셨고, 재림시에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심판이 있다.고 하셨다.(행 24:15 요 5:29 고전15장)
(살전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이처럼 사람이 죽으면, 자다가, 재림하실 때, 의인의 부활이 있는 건데, 죽으면 바로 지옥.연옥에 간다는 것은, 과부의 돈을 빼앗기 위해 만든, 가톨릭의 연옥교리에서 나온것이다. 똑같이 불교.무당교. 힌두교...모든 바알종교에서 주장하는, 영지주의 지옥 교리다.
무서운 지옥을 그려 협박하고, 위령미사=천도제를 통해, 연옥(지옥)에서 조상들을 구해내, 천국으로 보내자며, 엄청난 돈을 갈취한다. 바알 제사장들의 특징이다. 누가 매정하게 거절하겠나? 막대한 돈을 노린거짓이다.
( 21 ) 죽은 자에 기도, 죽은 자의 유물 사리( 舍利 ) 진신 숭배
( 21 ) 죽은 자에 기도, 죽은 자의 유물( 옷, 무덤, 뼈,...등) 성인숭배
죽은자에게 기도(제사)하는 짓은, 마귀에게 하는것이라 하셨다.
(신 32:17, 시 106:28 고전10:20)
죽은 자에게 기도하는 것은, 바알 종교들의 공통점이다.
석가모니의 사리없는 절은 명함을 못내밀듯, 가톨릭도 가톨릭성인으로 추대된 자들의 뼈나 유품없으면 성당으로 명함을 못내민다.
사도신경의 <성도들이 서로 교통하는 것>이 바로, <죽은 성인들=불교.무당교의 죽은 사람 귀신>에게 기도(교통)하여, 소원성취하는 것이다. 가톨릭의 귀신섬김이 들어있고, 매주 예배때마다 <나는 귀신섬기겠다> 고백하고 있었다.
죽은 마리아부터, 역대 교황들에게 기도하면, 이들이 천국에서 중보하여, 천국으로 올려준다는 거짓교리다.
교황=사도=사도권=교회의 머리=수장권=교회의 황제=교황권을 주장하며, 교황의 편지=사도서신이라며 지금도 성경보다 위에 두고 있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만든게 아니라. 가톨릭교황들=사도라며, 교황들이 만든 것이다. 가톨릭 교리를 강요키 위해서 말이다. 325년 니케아공회에서 만든겁니다.
공회는 예수님을 죽인 <사단의 회(계 2:9)> 입니다. 성서공회도 가톨릭이 만든것이다. 성경이지. 성서가 아니다. 경(온 우주의 법)이지, 서(책)가 아니다. 이는 성경을 격하시키기 위한 것이다.
http://blog.daum.net/wwwwp/809 에서 자세히 보세요~
<거룩한 공회=가톨릭=Catholic>으로 되어 있다. 모두 속고 있고, 가만히 들어온 거짓형제=가톨릭 제수잇 간첩들에 의해. 강요된 것이다. 또 종교개혁 때, 못버린 것들 중에 하나다.
귀신 섬김 사도신경은, http://blog.daum.net/wwwwp/346 http://blog.daum.net/wwwwp/553 에서 자세히 보세요~
( 22 ) 십자가 네 가지 끝을 꺾은 꺽십자( 卍 )를 숭배. 불교 표로 사용
( 22 ) 천주교는 십자가(+)를 우상시하여 섬김, 십자가에게 기도, 가톨릭 종교 표로 사용
헬라어성경에는 십자가가 없다. 스타우로스 =나무. 형틀 인데. 이걸 가톨릭이 크룩스=십자가로 변개시킨 것으로 그대로 따르고 있다.
(갈 3:13)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십자가는 담무스상징으로 바벨론과 마니교에서 숭배하는 것이다. 담무스도 나무십자가를 가지고 있다. 바벨론 벽화에서..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 십자가의 유래. 숭배. 우상은 http://blog.daum.net/wwwwp/682 에서 보세요.)
( 23 ) 불교의 제사상과 제물을 보면
( 23 ) 천주교 제사상과 제물이 같다. 촛불부터 제사상모양도 같다.
( 24 ) 불교인, 가톨릭, 음녀교회, 불신자, 세상 종교 온 지구인이 다 일요일 지킨다
( 24 ) 천주교도 일요일 지킬 뿐 아니라, 천주교는 일요일을 제정한 장본인임.
선데이=태양의 날, 성경의 바알섬김은,
바로 태양신, 태양형상, 태양수레를 섬기는 짓이었다.
(왕하 23:11) 『또 유다 열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시종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대하 14:5)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
테양의 날=선데이를 태양신섬김의 날로서, 콘스탄틴이 최초로 제정하였고, 콘스탄틴은 기독교를 공인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어용종교 가톨릭=대중적인=바알종교=마니교=미트라교+기독교를 강제화 했다.
콘스탄틴의, 태양의 날 선데이 생긴 유래는, http://blog.daum.net/wwwwp/492
성경은 여호와의 안식일을 지키라고 4계명에 명하셨다.
로마가톨릭의 모든 것을 보시려면, http://blog.daum.net/wwwwp/442 에서
( 25 ) 물을 머리, 몸과 회중에 뿌리는 세례의식(불교) 도구도 똑같다.
( 25 ) 물을 머리, 몸과 회중에 뿌리는 세례의식(가톨릭) 벽화.고분.유물.역사에서 같음이 증명됨
성경은, 침례다. 또 도구를 사용치 않는다.
또 성경은, 물을 숭배치 않는다. 그러나 성경외 모든 종교는 <물숭배 의식>이 있다.
이 물숭배로, wcc 에큐메니칼=연합하겠다며, wcc홈페이지에 적혀있다.
불교.가톨릭.힌두교.천도교.무당교...모든종교는, 유아세례. 세례의식(물숭배 의식)이 있다. 이는, 바벨론 벨신 입교의식으로서, 바알풍습이다. 모든 종교별 세례의식과 바벨론세례역사: http://blog.daum.net/wwwwp/783 에서 자세히 보세요~
바벨론 입교의식의 증거는, 세례성사시 대모.대부제도(가톨릭에 있음)가 있다.
친부모가 아닌, 벨신 신자중 선배 신자를, 후견인=대부.대모(대부모) 제도를 둔다.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
바벨론때부터 존재하던 대부대모 제도-유아세례가 대표적인 적용사례
성경엔 없고, 성경속 바알종교에는 있는, 유아세례
가톨릭교리집에는, 대부.대모제도가, 유아세례에서 가장 빛난다고 적고 있다.
즉, 가톨릭은, 아이의 대부.대모는, 부모이기 때문에, 적법하다고 가르치며, 문제는, 이걸 기독교의 일부(음녀딸, wcc)가,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유아세례 하나로, 수백만명이 순교하며 막았거늘.. 그 핏값을 헛되이 할것인가?? 유아세례때, 아기 축복해주면, 많은 헌금이 걷히기에, 발람처럼 돈을 따른 결과값이다.
화채설의 성찬식(유카리스테오)은 우상숭배다.
빵신.포도주신을 섬기는 것으로, 바알에 무릎꿇고 입맞추는 의식이다.(왕상 19:18)
성경속엔, 분명 '식후에'.. 라고 '식사 즉 만찬'을 말씀하십니다.(고전 11:25)
분명 예수님이 드신 만찬, 즉 한끼 식사를 말합니다. 그것도 잘차린 한끼 만찬을 말합니다. 지금 카톨릭과 기독교에서 하는 식으로 <작은 떡조각>+<작은잔의 포도주>가 아닙니다.
고전 11:20-22절도 만찬이라 하며, 식사였으며, 먼저 갖다 먹는 자들 때문에, 어떤이들을 시장하게 한다고 책망하시며, 집에서 먹어라! 라고 책망하신다. 시장하게 한다는 것은, 식사였다는 것이며, 포도주도 취하게 마셨다고 하신다.(21절)
서로 모여 식사할때, 부자들이, 종이나 가난한 사람에겐 주지 않고, 먼저와서 자기의 만찬을 먹고 마셔 취함도 혼내십니다.
(고전 11:20) 자신의 식사를 가져와서 모이는 모임입니다.
(고전 11:21)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식사이기에, 먹지못해 시장한 것이고, 취할정도로 마신 것이다.
옛날의 종과 가난한 자들은, 하루 먹을 빵도 없었다. 지금 한국처럼, 먹을것이 풍족한 시대가 아니었다. 빈궁한 자들에게도 나눠줘 먹게하지 않고, 교회에서 자랑하듯 먹어대니,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한 것이다. 부자들만 먹을거면, 집에서 먹으라고 책망하신다.(고전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지금은 교회에서, 예배 후에, 교인들이 모여 식사를 합니다.
그 때, 빵과 포도주를 마시는데, 그때마다 우리 죄때문에 찢긴 예수님의 몸과 피를 비유하여 감사하며, 잊지말고, 후세에 전해주는 것(전도)이라~는 의미다.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우리는 빵과 포도주대신, 밥과 물.국을 먹으니까. 함께 식사하며, 감사하며 기도하고, 전도하며 먹으면 그게 바로 고전11장의 말씀인 것이다.
즉, 빵과 포도주를, 늘 식사로 먹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빵을 찢어주면서 이빵처럼 내몸은 너희를 위하여 찢겼다고, 전해주라는 뜻이다.
(고전 11:25) 『식후에.. 』
예수님과 제자12명이 다 배불리 먹은 저녁식사 였으니 떡조각이 아니다.
식후에.. 잔도 물대신 먹던 포도즙였다.
로마카톨릭이, 바벨론 풍습에서 가져온 화채설의 성체성사를 그대로 따라한 바알숭배풍습이다.
이 포도주처럼 내피는 너희를 위하여 흘린다.
그러니 늘 식사때마다. 나를 기억하라. 전해주라. 고 하신것이다.
"주의 형제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며, 주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고전 11:26)이지..
절대 가톨릭식 작은빵+작은잔 포도주를 먹는게 아닙니다.
이건 가톨릭 것을 그대로 복사하여, 화채설만 빼고 하는 음녀짓입니다.
http://blog.daum.net/wwwwp/436 에서 더 자세히 보세요~
성경에 로마교회가 화채설 성찬식을 할 것을 예언하신다.
화채설이란?
신부가 태양모양 둥근빵을 두손으로(가나안 하솔출토 바알숭배모습과 동일) 들어올려 기도하면, 예수님이 내려오셔서, 예수님의 몸(빵신)이 되고, 포도주도 똑같이 하여 예수님의 피(포도주신)이 된다~ 입니다.
하여, 중세때, 1억명 종교재판으로 죽일때, 대부분 99%가 이 화채설를 부인해서 죽인거고, 빵신 포도주신이 태양바알 성채기에 꽂아, 시내를 돌면, 빵.포도주에 무릎꿇어 경배해야 했다.
이처럼, 로마교회가 예수님을 하늘로부터 내려오게해서, 보이는 빵신.포도주신으로 만든다음, 우상으로 보이게해서, 섬기는 짓을 할것임이, 로마성경에는 예언돼 있다.
(롬 10: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또 바벨론에서는, 빵과 계란으로 풍요의 신 바알을 섬겼고, 담무스의 사순절에 여인들이 애곡하며(겔8:14) 담무스의 부활절에 빵과 달걀을 나눠먹었다. http://blog.daum.net/wwwwp/523 에서 자세히..
그 동방풍속이 지금도 잘 전해지고 있다. 중앙아시아에선, 지금도 마을에 온 손님은 반드시 빵을 먹어야만 들어오게 됩니다.
또 중국의 묘족은, 지금도 반드시, 술을 한모금 마셔야만 마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동남아 사람들은, 지금도, 집안에 들어오려면, 물뿌리는 세례식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동남아 불교의 세례도구=가톨릭세례도구=바벨론세례도구가 같다.
가톨릭 세례도구
바벨론 다곤신 제사장들의 세례의식 모습
유아세례(세례)는 바벨론 벨신 입교의식이며, 벽화까지 있다. 이걸 따라하며 성경말씀대로 침례치 않고, 세례를 따라하면 음녀딸이 되는 것이다. <페르시안 제사장 오난> 이라 적혀있다. 이 유아세례때문에 수백만명이 죽어가며 반대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따라하고 있다.
더 자세한 바알=가톨릭=불교=바벨론 세례의식은,
http://blog.daum.net/wwwwp/436 에서 더 자세히 보세요~ 보시면 충격입니다. 그동안 내가 바벨론 세례의식을 우리교회에서 하고 있었음을 알게되십니다.(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 바벨론 벽화.부조.역사적 유물들, 사진들도 있음.
( 26 ) 천도제. 후손이 기도+헌물 헌금+세례의식을 통해 조상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의식(불교)
( 26 ) 가톨릭식 천도제 (후손이 막대한 헌금+미사를 열어, 연옥에서 불타는 조상을, 건져 천국으로 인도해주는 의식. 위령제=위령미사=연미사로 이름 바꿔 속임)
가톨릭은, 이 짓으로, 고아와 과부의 돈을 갈취하고 있고(막 12:40)
연옥에서, 죽은 조상들이 건져져 천국에 가려면, 죄사함 권한을 가진 가톨릭 신부들과 교황들에게, 전적으로 잘보여야 하고, 그들이 주문하는 고해성사의 주문은 뭐든 따라야 한다. 그래야 본인도, 죽은 조상도 죄사함받고, 불타는 연옥에 가지 않기에, 연옥으로 협박하는 신부들에게, 매여 종살이를 하고 있다.(갈 2:4)
죄사함+미사의 권한을 가진 신부들에게, 막대한 헌금을해야만, 위령미사를 열어주기에, 남편을 잃고 낙심한 과부의 남은 재산을, 연옥에서 타고 있을 남편을 생각하라며, 다그치면, 누가 안듣겠는가?
무정한 아내가 되지 않기 위해, 무정한 자손이 되지 않기 위해, 누구라도 막대한 헌금으로 미사를 지내주고 있다. 그것으로 신부들은 막대한 부를 쌓고 있다.
이짓을 그대로 따르게 만들어 생긴 곳이, 몰몬교다. 이런 이단에게도 제수잇은 침투하여(알베르토 리베라) 가톨릭 거짓교리를 강요했다. 몰몬교는, 후손하나가, 조상모두의 족보를 보며, 세례(바벨론 이교풍습, 성경은 침례)를 주면, 죽은 조상들이 천국에 간다=천도제를, 지내고 있다.
그렇다면, 가톨릭과 몰몬교등에 따른다면, 조상들은 지옥갈 삶을 살다 죽더라도, 후손하나만 돈을 들여, 천도제(가톨릭 위령미사, 몰몬교 조상세례)를 지내면, 모두 천국에 간다~ 므로, 굳이 성경말씀을 지킬 필요가 없고, 범죄자처럼 막 살아도 되게 되는 겁니다.
즉. 사탄이, 천도제(가톨릭 위령미사, 몰몬교 조상세례)를 통해서, 죄악과 거짓 이교풍습. 계명어김을, 마구 조성하는 겁니다. 사탄의 고도의 전략이죠~ 사탄의 도구가 된 천도제(가톨릭 위령미사, 몰몬교 조상세례)를 절대 따르면 안됩니다.
무당과 불교에 있던, 천도제를, 가톨릭 위령미사, 몰몬교 조상세례가 그대로 따르고 있다. 그래서 WCC는 가능한 것이다. 천도제의식은, 기독교(성경 말씀)외 모든 종교에 존재한다. 천도제.위령제=위령미사의 값은, 부르는게 값이다. 몇백~몇억씩 한다.
( 27 )불교는, 이마에 불교의 인(영혼 바치는 표)을 친다.
( 27 )가톨릭은, 담무스의 상징 라틴십자가(+)를 양손+이마에 인호(영혼바치는 표)를 친다.
모든 배화교들은, 이마에 손에 인호를 친다.
특히 가톨릭만 양손+이마에 인호를 친다.
특히, 우측(우편,오른손)에, 예슈아(구원)이 있기에(시 138:7), 오른손에 인을 친다.
그래서 사탄을 발등상 삼을때까지=재림때까지, 예수님께서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아계시겠다고 하신 것이다. (히 12:2)
http://blog.daum.net/wwwwp/806 에서 자세히 보세요~
모든 종교(가톨릭. 불교. 힌두교. 마호멧교. 무당교...)=배화교로서, 그 뿌리가 바벨론 바알로 같고, 이마나, 손에 인호를 치기에, wcc가 가능한 것이다. 그 외에도 수많은 공통점이 있다.
( 28 ) 불교와 모든 종교는 666 손동작을 한다. 그래서 WCC가 가능한 것.
( 28 ) 가톨릭은 666표 손동작을 한다.
사탄 뿔표시+666 세개 겹친 손동작(사탄교)
기쁘게 666표시하는 가톨릭신부들
불교의 666손동작들
불교 돌인형도 666표시
힌두교도 666표시
조로아스터교도 666표시
이슬람도, 가톨릭도 666표시
가톨릭 제수잇의 프리메이슨도 666표시
은사주의 방언기도중에 666표시
무교 기수련도 666표시
가톨릭 관상기도도 666표시
팔레스타인에서 가톨릭인 이었던 베니힌도 666표시
이자는, 불위를 뛰어넘는 의식(몰렉신에게 몸 바치는 의식, 신18:10)을 늘 했었다고,
자랑스럽게 자신의 책들에 적고 있다.
가만히 들어온 거짓형제(갈2:4)로
마리아군대 였던 케더린쿨만의 제자로서, 기독교에 은사주의를 잘퍼트린 공로?로
교황을 알현했죠. 둘다.
기독교를 더럽혀준 공로?로 교황알현한 베니힌
가만히 들어와 기독교 더럽힌 은사주의자들의 정체는, 가톨릭말타기사단였다.
가톨릭은, 마귀의 뿔+666표시를 기쁜 인사법으로 쓰고 있다.
하여 저 문재인이 문제있는 짓을 많이도 했다. 김정은을 위해서 일하고, 특히 5년간 시형령으로, 동성애를 위한 합법화위한,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만장일치로 국무회의에서 만들고, 시행했었다. 하여 나라가 더 못살게 천벌이 내려졌다. 그때 반대하지 않은 기독교인 이낙연총리는 지금도 고생하고 있다.
가톨릭신부의 관상기도=불교의 관상기도와 똑같다.
따르면 즉시 죽음의 음녀딸이 된다.
(29 불 교) 점치는 짓을 한다(사주관상. 운명. 손금.부적..)
(29 가톨릭) 거짓 예언 사역(제수잇이, 은사주의 운동을 통해,
오염시켰다. 에스겔때도, 똑같은 짓을 했다 겔13장)
( 30 )불교는 1일 1식만 하고 나머진 금식함이 의무로 돼있다.
( 30 )가톨릭은 금식재.금육재로 평생 의무로 돼있다.
성경은, 절대 금식이 의무로 돼있지도 않고, 금식날을 정해놓지도 않는다.
그러나 로마가톨릭은 금식을, 불교와 똑같이 의무화 하고 있다.
성경에선 이렇게 말씀하신다.
1. 금식에 대하여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 4:3) 『혼인을 금하고(수도승 신부수사.수녀)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금식재.금육재)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귀신의 가르침 받은 자들이,
양심이 화인맞아 거짓말만 하는자들이,
혼인금지+금식의무화를 하게 할거라고 분명히 예언하신다.
2. 금식 날자에 대하여
(롬 14:5)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이처럼 금식날자에 대해서, 못박아 의무화 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러나
불교는 금식을 일상용어로 애용한다.
석가모니를 따르는 것으로, 1일 1식만 하고 나머지는, 금식의무화
1일 1끼만 먹으니까. 엄청난 양을 한끼에 먹는다고 한다~
지금도 하루2끼 금식 의무화 하는 불교
금식의무화 때문에, 대승불교. 소승불교로 나뉘었다~
서양불교=바알=가톨릭도 똑같이, 금식 의무화한다.
가톨릭이 만든 쌍둥이종교=이슬람도 금식의무화 한다.
가톨릭은, 날자와 나이까지 정해서, 금식의무화 한다.
가톨릭도 구원의 도구로 금식의무화. 돈을 위해 사용키도 한다.
( 31 ) 불교의 세례의식 후, 죄사함.축복의 의미로 뺨을 친다.
( 31 ) 가톨릭 견진성사 후, 죄사함.축복의 의미로 뺨을 친다.
이짓을 요즘 어느 교회(은혜0교회, 신옥0)가 따라하며, 미혹하고 있다. 자세한 정체설명은, http://blog.daum.net/wwwwp/769 에서 보세요`그 유명한 사이비 백백교도 세례후, 죄사함과 축복으로 뺨을 쳤다.이 바벨론 의식은 성경에도 나옵니다.
영화 백백교에서, 뺨을 치는 의식
음녀들의 어미=큰 바벨론인 가톨릭은, 이미 바울시대부터 모든 종교를 연합(에큐메니칼)해왔기에. 불교=바벨론=바알=미트라=마니교 의식을, 행하고 있었다. 위 사진들은, 가톨릭의 견진성사시, 이마에, 기름으로 인호(담무스 상징=라틴십자가)를 새긴후, 죄사함/축복의 의미로, 뺨을 치는 장면~ 뺨에 손을 살짝 갖다 대는 것으로, 뺨치는 의식을 한다. 처음엔 백백교처럼 쎄게 쳤으나, 지금은 살짝 갖다 대는 것이다.
이게 성경에 사도바울의 예언으로 나온다.
(고후11:20)『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아래사진은, 불교의 세례의식을 행한후(불교도 세례의식이 있다)
죄사함/축복의 의미로 뺨을 친다.
손님이 방문해도, 인사법으로 뺨을 친다
서양불교 가톨릭처럼, 티벳불교와 불교 모두, 뺨을 때려서 축복한다. 죗값을 치른다는 의식이다.
불교도 뺨을 쳐 죄사함과 축복한다.
이 외에도, 불교=가톨릭=바알=큰바벨론=큰음녀인 증거를 찾으면, 1000개라도 찾아낼 수 있다. 그런 가톨릭과 에큐메니칼=연합=WCC 하는 교회는, 음녀딸이 되는 것이며, WCC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은, "내 백성아~속히 나와, 그들의 저주.재앙에 참여치 말라~(계18:4)
WCC와 가톨릭을, 한국에서 작아지게 하고, 없어지게 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임무며, 더하여 따르는 음녀 딸들도 없어지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그래야 나라와 백성이 잘 살 수 있다.
널리 널리 알리는 것도, 큰 상급입니다~!
(32 불 교 ) 유교와 똑같은 용어, 똑같은 장례절차가 있다.
(32 가톨릭) 유교와 똑같은 용어, 똑같은 장례절차가 있다.
요즘은, 기독교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철저히 음녀짓~!
그러나 성경은? 그냥 예수님처럼, 물수건으로 씻기고 닦고 옷입힌 후, 무덤에 가져다 놓으면 장례가 끝이다.
http://blog.daum.net/wwwwp/685 에서 자세히 보세요.
(33 불 교 ) 담무스 스톨, 사용해, 승무를 춘다.
무당살풀이도, 담무스 스톨로 춘다.
(33 가톨릭) 탈.부착한, 담무스 스톨을, 목에 두른다.
기독교도, 따라하고 있고, 법관복, 학위복에도, 담무스 스톨을 한다.
http://blog.daum.net/wwwwp/770 에서 자세히 보세요~
(34 불 교 ) 우상을 태우거나, 들고, 곳곳을 행렬하며, 사람들은, 그 우상에게 경배.기도한다!
(34 가톨릭) 우상을, 태우거나 들고, 곳곳을 행렬하며,사람들은, 그 우상에게 경배.기도한다!
WCC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바알의 거리축제들~ http://blog.daum.net/wwwwp/828 에서 보세요. 수많은 바알 축제들이 있고, 이들은 항상 거리축제를 연다.
( 35 ) 불교.힌두교.천도교.조로아스터교.무당교..모든종교는, 배화교 바알종교로 같은뿌리가 삼위일체다.
( 35 ) 가톨릭 4대 핵심교리=바알삼위일체=삼신론=바벨론 바알삼위일체가 존재한다.
성경은, 유일신(한분 하나님)이라고, 수천번 말씀하시는데, 가톨릭과 이교도의 신은, 1종교당, 3명의 신이 항상존재한다. 또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4대 핵심교리 중의 하나다.
만약, 삼위일체가 옳다면, 성경속 예수님, 모세. 12사도부터, 사도바울까지 모든 사도/선지자들은, 이단이 되고 만다. 왜? 성경을 적은 모든 사도/선지자들은, 유일신이라고만 하시니까. 그럼 삼위일체는, 사탄의 이단교리=거짓교사들의 것임을 금방 알겠지요? 그리고 사도 요한은, 유일신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유일신임을 믿지 않는 자들이 곧 적그리스도라(요일 4:1-3)고 하셨다. 그리고 사도들은 모두, 홀로 계신 유일신은 바로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유 1:4, 개정)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거짓 형제)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그 확실한 증거사진들을, 동영상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돌이키고, 싸우세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아멘~
기독교만 유일신 예슈아를 믿고(신 6:4)모든 이방종교들은 삼위일체를 믿는데, 바알=큰바벨론=큰음녀=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이 받아들여 지금은 기독교회도 많은 곳이, 바알인줄 모르고 믿는다.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핵심4대교리로서, 가톨릭교리집에 가면 자세히 볼수 있고.
종교개혁때 못버린 이교풍습중 최대이다. 성경은 유일신만 믿는다.
성경을 변조시켜 가톨릭교리를 집어넣었다.
이 그림이 가톨릭이 말하는 한사람안에 3명의 인격이 있는
삼두상=성부.성자.성령이다.
이런 추잡한 바알 삼위일체를 믿겠는가?
유일신만 믿어야지, 초대 교회의 참백성의 시작이다.
태양신섬김=바알이기에, 머리뒤엔 불교.힌두교.조로아스터교.마니교.미트라교...처럼
둥근태양원반이 머리뒤에 그려져있다.
햇빛이 비추는 빛살이 그려져있다.
가톨릭 스스로, 이시스.호러스.셉(IHS) 표식이 삼위일체라 그렸으며
호러스의 눈이 삼위일체라 그렸으며
태양을 물고 있는 비둘기가 성령이라며 바벨론 벨신 삼위일체와
애굽의 태양신 삼위일체와 동일신을 삼위일체로 그려놨다.
성경은 예수님이 하나님인데. 육체를 입고 오신 유일신인것을 믿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분명히 명명하신다(요일4:1-2) 또 메시아로 오실때는, 아들이란 이름으로 오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모든 종교들에는, 삼위일체가 존재한다.
바벨론 삼위일체=바알삼위일체=태양신섬김=머리뒤 둥근원반=이글거리는 태양불이 머리뒤에 그려짐이, 가톨릭과 똑같이존재한다.
불교의 삼위일체
불교의 삼위일체 표식 삼보륜- 조계사에도 그려져 있다.
불교 홈페이지.불교신문에도 가면 다 그려져 있다.
가톨릭 삼위일체 표식과 똑같다. 이걸 따라하면 바알을 섬기면서도 예례미야때처럼, 마음만 여호와를 섬겼다고 우기며, 바알= 거짓신을 믿고 있는것이다.
가톨릭 삼위일체 표식=불교와 똑같다.
가톨릭 삼두상=불교삼두상
가톨릭 삼위일체 표식=불교 삼위일체 표식
가톨릭 삼위일체 =삼두상
가톨릭 삼위일체 =삼두상
그렇다면, 우리도 머리가 3개여야 맞다.
우린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가톨릭 삼위일체 =삼두상
한국 토속신앙에도 삼위일체가 만연하다.
그래서 3이란 숫자를 숭배하고 좋아한다.
부적도 삼부적. 삼작노리개.금관도 3개뿔=사탄표시=삼지창
중국 한나라 이전에는, 삼족오=세발달린 까마귀를, 왕의 상징으로 사용했다.
이는 사람을 태워죽이는 의식=몰렉신섬김에서, 태우면 나오는 재색이 검기때문에 그마림(습1:4)이라 하며, 바알제사장복장이 검은색이다.
하여 가톨릭과 정교회의 사제=제사장들 복장은 검은색이다. 신부.수녀들 복장=이슬람 여자들 부르카가 검은색이 이유다.
또 태양불새 = 삼족오=피닉스 로서 왕의 상징으로 사용했다.
힌두교 삼위일체
머리3개 삼두상
불교 삼위일체
머리3개 삼두상
힌두교 삼위일체
머리3개 삼두상
사탄의 모습에서도 뿔이 3개다
즉 3개의 권력이 니므롯.담무스.세미라미스
즉 성부.성자.성령의 3개의 뿔을 상징한다.
유럽의 사탄 니토에서 사용(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
불교삼위일체
머리3개 삼두상- 사탄의 삼지창을 들었다.
미트라교와 똑같이 이글거리는 태양불을 머리에 이고 있다.
힌두교 삼위일체
머리3개 삼두상
바벨론 금잔.사탄표식 삼지창.이마에 인호를 쳤다.
힌두교 삼위일체
머리3개 삼두상
바벨론 금잔.사탄표식 삼지창.이마에 인호를 쳤다.
여기에 조개=세미라미스=인어공주=블레셋의 다곤신=물고기표식이다.
물고기표식은 다곤신표식이지 절대 기독교표식이 아니다.
가톨릭이 사용한것이지. 기독교가 사용한게 아니다.
삼신할매도 삼위일체다
조로아스터교의 삼위일체와 태양불숭배
태양불새 피닉스도 있고, 머리뒤 태양원반도 있고,
바알=가톨릭과 똑같다.
모든 바알종교들의 특징=삼위일체의 뿌리가 같다
한국의 삼신, 환웅 환인 환검(여지없이 태양원반이 그려져 있다)
도교의 삼위일체도, 3명의 신이 하나라고 가르친다. 모든 바알종교는 항상 3명의 신이 하나라는 삼위일체를 가지고 있고, 그걸 큰 바벨론 가톨릭이 받아들였다. 더 자세히는 짐승 교황이 바알의 삼위일체를 수입했다. 만국을 취케하는 바벨론 금잔=가톨릭이, 바알 삼위일체를 들여와, 교회를 더럽혀놨다.
이렇게까지 밝혀놨는데, 여기까지 읽고, 무릎을 치며 깨닫고, 큰음녀. 큰바벨론 가톨릭을, 한국에서 쫓아내지 않는 자는,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입니다.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교황)에게 경배하리라』
에서 완전히 성경적인 증거 말씀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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