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피족 머리+태양원반의 태양신 =예수님 성화들, 제3계명을 어기는 대죄에 해당된다!!

히피족머리= 예수님의 머리?

태양신 태양원반(머리 뒤에 둥근 빛=후광)이 그려진, 태양신 예수님

과연 맞는가? 제 3계명을 어기는 대죄에 해당된다!!

히피족 머리+태양신 태양원반의 태양신 =예수님 성화 / 히피족의 머리

손가락 2개를 드는 것은, 교황권과 교황이 사도권을 가졌다는 뜻으로, 태양신=바알을 섬기는 가톨릭의 악의 있는 그림들이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망령되이 만든 큰 죄에 해당된다!!

(출 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첫째로, 성경 말씀을 봅시다.

우리는,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 머리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바울은, 예수님 당시에 살던 사람였습니다. 예수님과 나이가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유대 전통에 충실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성경에 능통했고, 예수님을 섬기게 되면서, 사도로서 쓴 편지에서도, 남자들의 머리는 길면 안 된다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고전 11:14)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또한, 사람의 본성에도 어긋난다고 하셨습니다.

스스로에게 욕하는 짓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욕지꺼리를, 예수님 머리에 적용했으니, <불경죄=십계명 중 3계명을 어긴 죄입니다> 절대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 그런 사진, 그림 사용해도 안 됩니다.

에스겔성경에서 제사장들은 머리를 깎으라 하셨다.

(겔 44:20) 『그(제사장)들은 또 머리털을 밀지도 말며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도 말고 그 머리털을 깎기만 할 것이며』

가톨릭 수사(수도승)의 둥근머리위, 대머리는 바다위에 떠오르는 태양모습이다.

즉 태양신 바알 제사장 머리모습이다. 다곤신 제사장이 왜 저렇게 깍았는지 자세히 봅시다.

http://blog.daum.net/wwwwp/786 에서

머리털을 밀지도 말며 의 뜻은, 태양신(바알)제사장처럼 대머리처럼 깍지 말라는 뜻이며

(레 21:5) 『제사장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그 수염 양편을 깎지 말며』 이 말씀에 의해 쓰여진 말씀이다.  (레 19:27)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길게 자라게도 말고 의 뜻은, 히피족 머리처럼 길게 하지 말라는 뜻이며 (고전 11:14)말씀처럼 머리가 길면 안된다는 뜻이다.

 

실제로 바울도 머리를 짧게 깍았습니다.
(행 21:24) 『저희를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저희를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행 21: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저희와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의 만기 된 것을 고하니라』

 

둘째로,

주전 200년경에 쓰인, 유대인의 전통 율법<미쉬나>를 잘 지키고 있는 유대인의 머리를 봅시다.

 

현재 이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현 유대 랍비들의 머리모습을 봅시다.

 

<현 유대 랍비들의 머리모습>

 

주전 200년경에 만들어진 <미쉬나>

예수님과 바울이 폐했다고 하는 율법은 바로 <미쉬나=장로전통율법>입니다.

성경의 모든 계명은 절대 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십계명중 1계명도 폐해서 다른신을 섬겨도 될까요??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유일신 예수님도, <미쉬나>를 혼내시며, 하지말라신다.

(막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막 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유대인들은, 위 장로들의 전통을, 성경보다 더 위로 받들고 있다.

그런 그들의 현재 모습에서도, 히피족의 긴 머리는 절대 없다.

 

이 짓을 가장 처음 한자들이 바로, 로마카톨릭입니다. 가톨릭의 성화라는 것들을 모두 보세요. 한결같이, <히피족머리+태양신 태양원반>입니다.

 

절대 따라 해선 안 됩니다. 그런 사진, 그림 사용해도 안 됩니다.

 

하트는 바빌론 메시아 담무스의 상징이다. 

'벌거벗은 아기 큐피트'는 마리아에게 안겨있던 어린 담무스다. 

즉 담무스의 다른 이름이 큐피트다.(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 두개의 바벨론)

가톨릭의 성심=하트,

하트=심장상징인데, 심장이 갈데아어로 '벨(Bel)'=바알이다.

바알표식 =하트를 그려넣은, 가짜예수를 그려놓고, 섬기는 가톨릭을 따르면, 음녀딸이 된다.

큐피트가 들고 있던 화살.활은, 사냥꾼(영혼의 사냥꾼)인 니므롯의 환생을 뜻합니다.

사생자 담무스=큐피트는, 니므롯의 환생으로 만들었으니까요.

하여, 가톨릭이, 태양신 상징으로 심장에, 타오르는 불꽃을 넣은 '불꽃심장=하트'로 표시한다.

더 자세한 내용과 동영상은, http://blog.daum.net/wwwwp/817  에서 보셔요~

사랑의 상징은 예수님인데, 담무스가 차지했다. 에스겔8장에서도 담무스를 위해 애곡(춘분축제의 사순절)하던 여인들이 나온다. 십자가도 Tammuz 의 t 에서 유래했다. 성경엔 원래 십자가가 없고 '나무' '스타우로스' 만 나온다(벧전2:24 갈3:13)    나무를 '크룩스' 십자가로 성경변개한 가톨릭의 것을 따라한 음녀짓이다. 바벨론에서부터 십자가를 숭배했다.

(갈 3:13)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 2가지는 http://blog.daum.net/wwwwp/682  에서 보세요. 

담무스의 종교들을 봅시다.

에스겔 8장에 이스라엘이 담무스를 섬기는 짓. 동방태양을 섬기는 짓이 무엇인지 가톨릭 그림들을 보고 감정해드립니다.  모든 종교의 뿌리는 바알 태양신 담무스종교다.

셋이 동일한 포즈로, 동일하게 빨간천을 / 형태로 매고, 빨간천을 왼팔에 매었으며,

오른손은 들고, 왼팔에 걸쳐진 2가닥 천도 똑같다.

거짓예수와 담무스의 그림을 잘 보자.

먼저 전체적으로 똑같은 곳을 향하여 보는 자세가 같고

오른손을 들며, 왼손은 내리며,

왼팔에 2가닥 빨간천을 걸쳐서, 물결치는 것도 똑같고

특히 히피족 머리가 똑같으며, 곱슬머리도 똑같고

손에 가톨릭이 미사에 쓰는 금잔을 들었으며,

거짓예수, 오른손 v자는, 교황이 교회의 황제+사도권을 가졌다는 표시며

즉 교황=담무스(바벨론의 메시아) 라는 뜻이다.

이렇게 보면, 더욱 똑같다.

모두 바알종교다. 태양신 숭배 종교들이다.

그래서 가톨릭을, 하나님께선

음녀들의 어미, 큰 음녀, 큰 바벨론 이라 하신다.

만국을 취케 하는 큰 바벨론의 교리, 복식, 그림, 미사, 도구, 바알섬김, 노래, 방언,....이

모든 나라, 모든 사람, 모든 종교에 다 영향을 미쳐 있다.

좀 나쁜짓, 안 좋은 이교풍습이다 싶은 것들은, 모두 가톨릭 짓이고,

뿌리가 모두 가톨릭안에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큰 음녀, 큰 바베론, 음녀들의 어미인 것이다.

 

셋째로, 히피족 머리를 봅시다.

히피족은, 마약과 마리화나, 환각제, 동성애로 물든, 한마디로 반항아들였습니다.

이들의 머리는, 인간 본성에서부터, 매우 거부감이 듭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주변에 이런 히피족 머리를 한 사람들을 보면, 매우 거부감이 들었었죠? 지금은, 매우 더럽혀놓은 매스컴들로 인해, 조금은 덜 낯설지만, 그래도, 지금도, 인간 본성이 성경말씀대로, 남자의 긴 머리는 거부감이 듭니다.

 

위키 백과사전에서는, 히피족을 이렇게 말합니다.

<도덕보다는 자연스러운 감성, 이성보다는 자유로운 감성을 중시하고, 즐거움을 추구했다. 히피는 '좌파운동', '미국 시민권 운동'과 더불어 1960년대 미국의 대표적인 반문화 운동이다. 1967년경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났다. 이들은 긴 머리에 맨발이나 샌들을 신고 다녔으며, 다양한 색깔의 천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또 마리화나나 LSD, 그 밖의 약물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상징이나 사상을 구체화시켰다. 특히 유명한 록 그룹 비틀즈는 노래로써 히피 운동의 확산을 도왔다.>

 

한마디로, 마약에 취한 자들였습니다.

또 마약과 함께 동성애를 하는 집단 이었습니다.

 

척피어스 목사 교회를 동성애자들로 가득채워 부흥시킨 ccm가수 로니 프레스비, 이자도 동성애자였다. 히피족 머리를 하고, 동성애자들 구세주처럼 굴었다.

이들이 최초로 부른 ccm과 복음성가가 현재 국내에도 너무나 많이 들어와 있다.

찐득찐득한 발라드풍 노래로 음란을 퍼트리고 있고 그음악은 즉시 바디랭귀지화 되어 음란케 만든다. 그래서 교회의 음행이 많아지는 이유다. 

성가란 말도 없애야 한다. 불교, 마호멧교등도 자신들의 노래를 성스런노래=성가라 부른다.

'찬양' 이라 불러야 하고, '찬양대'라 불러야 한다. (대상 16:4)

성가대는 로마카톨릭 명칭이다. 즉시 버리고, 교회에선 ccm 복음성가 즉시 중지해야 한다.

그이유는, 이 2곳에서 보세요.

http://blog.daum.net/wwwwp/430 

http://blog.daum.net/wwwwp/416 

 

이런 악한 자들의 <긴 머리>를 예수님의 모습에 적용했다는 자체가 <불경죄=십계명 중 3계명을 어긴 죄입니다>

 

이 짓을 가장 처음 한자들이 바로, 로마카톨릭입니다. 가톨릭의 성화라는 것들을 모두 보세요. 한결같이, <히피족머리+태양신 태양원반>입니다.

 

절대 따라 해선 안 됩니다. 그런 사진, 그림 사용해도 안 됩니다.

 

 

넷째로, 태양신 태양원반이 그려진 것+ 히피족 머리= 예수님 성화

이는,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에 해당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반항아, 동성애자, 마약복용자에, + 태양신 담무스로 변형시켜서, 영화, 만화, 삽화, 성화등을 그려내는 자들은, 반드시 처벌됩니다.

 

불교, 힌두교, 천주교의 그림에는 항상, 태양원반이 그려집니다.

이들은 배화교로서, 태양숭배의식에서 나온 것으로, 바빌론에서부터 나온, 같은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카톨릭 삼위일체

 

불교 삼위일체 화신 보신 법신, 둥근태양원반이 같다.

 

힌두교의 삼위일체 브라흐마 · 비슈누 · 시바  모두 태양원반이 그려져 있다.

 

조로아스터교. 바벨론의 삼위인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가 표현되어있다. 머리뒤엔 어김없이, 태양원반이 있다.

 

한국의 삼신, 환웅 환인 환검(여지없이 태양원반이 그려져 있다)

 

불교, 힌두교, 천주교의 삼위일체 그림이나, 사진, 표식, 모두 같습니다.

그 내용은, 여기에서 상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wwwwp/524

 

 

<결론>

예수님 당시엔, 바울의 말대로, 남자는 짧은 머리를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예수님도 유대인의 복장과 머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은, 예수님이 유대인 인 것을 금방 알아봤습니다.(요한복음 4장)

 

절대, 예수님을 그리거나, 연극 영화를 위해 분장할 때, 히피족 머리+태양신 모습은 절대 그리거나 분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즉시,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에 해당되어 지옥 갑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