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합법화의 함정으로 '떼도둑으로 들끓는 미국의 멸망'

[KBS 뉴스 2023.10.16 특파원 리포트 내용 인용] 미국이 지금 2024년에는, 동성애/간통죄/낙태죄/수간 등이 합법화되면서, 저들이 하는 마약으로 인해, 값싼 1달러짜리 펜타닐로 인해, 뉴욕부터 미국 길거리는 노숙자 겸 마약 중독자들이 넘쳐나고, 하루 종일 좀비처럼 쓰러져 있거나, 제자리에서 이상한 조각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들 마약/동성애자들이, 돈이 떨어지면, 떼도둑/좀도둑/소매치기/강도로 변해서, 치안은 무너졌고, 감옥은 포화상태가 되었고, 이제 가둘 감옥이 부족해지므로, 경범죄는 잡지 못하게 만든 법이 생겼다.

 

즉 동성애 죄/간통죄/낙태죄/수간 죄처럼, '죄가 죄 안 되게 해달라는 법'이 또 생긴 것이다. 그건 미국 민주당이 발의해, 2014년에 캘리포니아 주민투표를 통과한 '건의안 47호'가 문제라는 겁니다. '건의안 47호'는 그전에 400달러(54만 원)이던 중범죄 기준선을, 950달러(128만 원)로 높인 건데요. 상점 절도나 좀도둑, 가벼운 마약범죄를 중죄(felony)가 아니라, 경범죄(misdemeanor)로 처벌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경범죄로 분류되면 6개월 미만의 형을 받거나 1,000달러(135만 원) 미만의 벌금을 물기 때문에, 경찰이 잡으려 하지도 않고, 그 때문에 신고자들도 신고를 포기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트와 백화점 경비원과 직원들은, 떼도둑들이 물품을 훔쳐 가도 보고만 있게 된다. 만약에 붙잡다가 도둑이 다치면, 그것으로 치료비와 소송비가 더 많이 들기 때문에, 백화점/마트 측은 그냥 두고 보기만 하는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여러 번 있었기 때문이고, 이게 뉴스에 그대로 나오는 실정이 되었다. 그리고 오프라인 마트/백화점들은, 대부분 폐점하고 있다고 한다. 즉 일자리와 나라가 망해가는 것이다.

 

이런 상태가 어느 정도 지속되다 보니, 미국이 제국 노릇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여 미국은 해군력이 세계 지배의 원동력인데, 미국은 지금 조선소들이 대부분 망해서, 배를 만들지도 못하고, 잦은 고장을 고칠 여력조차 없게 되었다. 하여 해군력이 중국에도 못 미치고, 이젠 누구라도 미국의 말을 듣지 않게 되었다. 하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고, 이란 중국 북한은 침공을 준비 중이다. 이젠 미국의 말을 듣는 나라가 적어지고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나중에는 ‘지는 태양’으로 여겨지는, 미국의 말을 누구도 듣지 않게 되고, 여기저기서 말세의 현상으로 처처에 전쟁과 기근 전염병이 넘쳐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53zYuTMZJQ

https://www.youtube.com/watch?v=ReWiEzMUrEc

https://www.youtube.com/watch?v=wYgk_4wu7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