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사로 복음을 폐하다 새로운 제사로 복음을 폐하다 가톨릭은 신부가 제사장(priests)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구약시대처럼 하나님께 바친다는 제사제도가 아직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처음 듣는 분도 계시겠습니다. 가톨릭이 오늘날도 구약처럼 제사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이 만든 제사장 2015.09.20
새로운 제사장이 신을 만들다? 새로운 제사장이 신을 만들다 말씀드렸듯이 구약시대 제사들을 예수님께서 단 한번의 희생으로 모두 성취하셨으므로, 더이상 제사가 필요없는데도 가톨릭은 구약시대처럼 제사를 계속해서 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필요가 없는 데도 행하고 있을뿐 아니라, 가톨릭의 이 제사제도라는 ..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이 만든 제사장 2015.09.20
새로운 제사장은 죄도 사한다 ? 새로운 제사장은 죄도 사한다? 가톨릭은 신부 곧 제사장이 죄를 사해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가톨릭은 모든 신도들이 제사장 곧 사제에게 죄를 고백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에 관하여 트렌트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자들에게 죄를..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이 만든 제사장 2015.09.20
새로운 제사장만 진리를 안다 ? 새로운 제사장만 진리를 안다? 가톨릭에서는 평신도가 성경을 읽고 진리를 판단할 수가 없다고 규정합니다. 왜냐하면, 성경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되고 가톨릭의 전통으로 판단해야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가톨릭의 주장에 의하면 의하면 성경과 가톨릭의 전통이 합쳐져서 진리를..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이 만든 제사장 2015.09.20
새로운 제사장은 하나님이다 새로운 제사장은 하나님이다 가톨릭 신부에게 부여된 역할은 하나님만이 행하실 수 있는 것들입니다. 신부가 예수님을 이 땅에 빵이라는 물질화된 존재로 존재하게 만들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아들을 이 땅에 성육신 시키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시 2:7..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이 만든 제사장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