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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나서서, 동성애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 10가지

동성애자가 그냥 싫어서 반대하는 게 절대 아니다. 우리 인류의 행복과 후손들의 행복과 풍요가, 빛의 속도로 깨지기 때문이다. 동성애자로 인해서 우리 인류와 후손들이 당할 고생들/고난/환난/가난/천벌들을 보자. 생각보다 매우 심각하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삶이 힘들어져야 깨닫겠는가? 특히 감당 못 할 ‘세금 폭탄’이 내려질 것이다. 몇십조 원은 기본이다. 1. 첫번째로 동성애자들이 가져오는 불행들=동성애자가 많아지면, 일단 천벌이 내려진다. 과거 역사를 보면서 배워야,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가 있다. 소돔과 고모라까지 갈 것도 없다. 과거 동성애자 왕조/동성애자와 함께 정치하던 왕들 때문에, 그 당시 백성들이 얼마나 천벌을 받았는가? 먼저 하늘이 진노하셔서, 가뭄과 홍수로 인한 흉년과 가난이 몰려온다. 또 ..

품꾼의 삯을 주지 않거나 반대로 폭력 노조, 귀족 노조, 전문 노동쟁의 꾼은, 마귀의 바벨론이 하는 짓이라고 하셨고, 큰 재앙들이 온다고 하셨기에 회개합시다.

품꾼의 삯을 주지 않거나 억울하게 하는 자들과 반대로 폭력 노조, 귀족 노조, 전문 노동쟁의 꾼은, 마귀의 바벨론이 하는 짓이라고 하셨고, 큰 재앙들이 온다고 하셨기에 회개합시다. 품꾼의 삯에 대해 억울하게 하는 자는, 고아와 과부를 압제 약탈하는 자들과, 점치는 자와 간음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동일하게 지옥 심판하시러 오신다고 되어있다.(말3:5)『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직원들의 임금을 안 주고 떼어먹은 일이나, 품삯을 그날에 주지 않은 죄를 회개하자. 지금이야 매월 월급제..

카테고리 없음 2025.06.07

“네 엄마는 남자야? 여자야?” “몰라~ 어느 때는 남자였다가 또 여자라고 했다가, 어느 날은 중성이래” “그러면 네 아빠는?”

당신의 어린 유아원/유치원/초등학생 자녀들에게, 강제로 동성애자가 되라고, 교육을 시키는 학교에 자녀들을 맡길 건가요? 그런 학교에 자녀를 보낼 건가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앞으로는 3살짜리 유아들에게도, 강제로 동성애 동화를 읽어주며, 항문성교와 입으로 하는 성교 영상을 강제로 시청하고, 강제로 가르치는 유아원/유치원에 아이들을 맡길 건가요? 심각하다고 영국 부모들이 얼마나 후회하는데요. 이건 인류의 ‘공익’을 위한 것이고, 후손들을 위한 것이다. 또 자신이 원하면 얼마든지, 언제든지, 여자로 태어났어도 남자나 중성으로 등록 변경이 가능하고,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나 중성으로 등록 변경이 가능한 세상이 돼 버렸다. 이렇게 되면 남자/여자/중성 3가지 성이 생기고, 아무 때나 성을 바꿀 수가 있기..

소돔과 고모라가 되게 하는 악법(차별금지법/평등법/인권정책기본법안)들을 또 만든 좌파숙주들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보다 10배는 더 악한 세대가 되었다. 즉 말세가 된 것이다. 이유는? 소돔과 고모라는 악법(차별금지법/평등법/인권정책기본법안)들로 동성애를 장려/보호까진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유아원/유치원생부터 강제로 동성애 시청/강제로 동성애 교육까지 해서, 동성애 장려/보호하는 악법들/악인들로 가득하다. 그러니 말세가 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_IyOpLTPhZc&ab_channel=%ED%81%AC%EB%A6%AC%EC%8A%A4%EC%B2%9C%ED%88%AC%EB%8D%B0%EC%9D%B4

이름만 좋은 기윤실의 정체? WCC와 똑같은 주장을 보면,명함만 바꾼거 아냐?아니면 가톨릭 제수잇이 아닐까?

[기독교 방송 cbntv.tv 뉴스 발췌] 기독교계 시민단체들,광화문 연합예배를 정치집회로 모함한 기윤실 강력 규탄!- 교회를 혐오집단으로 매도하며 국민들 기만 ‘10.27 연합예배 비난’- ‘예배 빙자한 정치집회’로 모함, “차별금지법과 예배정신 이해 부족”- 무례·오만방자 PC주의에 경도된 편향적 시각에서 벗어나길..... ▲주요셉 목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10.27 200만 연합예배’를 정치 집회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 기독교계 시민단체들이 7일 오후 기윤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 규탄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반성경적이고 신앙자유 탄압하는 차별금지법 막기 위한 ‘10.27 한국교회 2백만연합예배’를 정치집회로 모함한 기윤실 강력 ..

가난한 사람들, 외모로 차별하고, 만만한 사람들에게 함부로 언행한 죄를 회개하자.

가난한 사람들, 외모로 차별하고, 만만한 사람들에게 함부로 언행한 죄를 회개하자. 세상적으로 가난하고, 작고, 약하며, 세상에서 낮고, 가난한 집과 옷을 입었다고, 함부로 대하는 죄악과, 또는 상담원이나 공무원같이,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고 대한 죄를 회개하자. 또 고객이 왕이라며, 장사하는 분들과 상담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갑질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또 교회같이 세상으로부터 욕을 쉽게 먹을 곳을 공격하면서, 언론에 퍼트리겠다고 협박하면서 이득을 취하거나, 내 의견을 관철하려 했던 것도 회개해야 한다.(전5:8)『너는 어느 지방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는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카테고리 없음 2025.03.01

설날/추석 명절에 지내는, 제사와 고사의 유래? 뿌리?

설날/추석 명절에 지내는, 제사와 고사의 유래? 뿌리?  이교도의 모든 제사와 고사는, 귀신에게 제사하는 것이다.귀신이, 무당의 영지주의 영혼론으로, 모두를 속이는 것이다.이교도제사.고사가 생긴유래? 처벌은? 무섭다! 유일신보다 강한 피조물은 없다. 그렇기에 유일신을 노하시게 할, 제사/고사는 절대 지내면 안 된다. 그리고 제사/고사의 뿌리를 보면,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담무스(겔8:14, 최초의 사생자 무당)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고전10:20-22)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헌법재판소는, 없어져야 할 기관 중 0순위다.

헌법재판소는, 없어져야 할 기관 중 0순위다.헌재는 그동안 악법을 합법으로 많이 만들었다.헌재가 하나님인가? 어떻게 인류보편적이지도 않고, 인기 몰이로 행한 판결을, 평의의 비밀이라며, 숨기면서 하나님 놀이를 하는가? 정말 마귀적이라서, 능지처참을 당해도 싼 곳이 헌재다. 그런데 이번 윤대통령 판결하는 걸 보니, 더욱 그렇다. 헌재에 마귀네 자녀들이 4명이나 되었다. 자기편의 죄는 괜찮고, 남의 편의 죄는 마구 죽이는 내로남불이나 하는 자들=악마들이 무슨 헌재라며, 신처럼 굴고 있잖는가? 그러므로 헌법재판소는 없어져야 할 기관 중 0순위다.저들이 조금만 마귀네 짓을 하면, 금방 모든 악법이, 합법이 되어버리는 이런 모순을 없애야 한다. 과거에 간통죄 없앨 때도, 어떻게 행했는지를 보자.

카테고리 없음 2025.01.26

성경 속에도, 늘 거짓말하는 좌파가 있었는가?

성경 속에도, 늘 거짓말하는 좌파가 있었는가?인류의 역사는 항상, 하나님의 아들들 vs 마귀의 자녀들의 전쟁이었기에, 분명히 있었다. 또 여자(교회)의 후손 vs 뱀의 후손들의 전쟁이었기에 너무도 분명하게 있었다. 또 아벨의 후손 vs 가인의 후손들의 전쟁이었기에 너무도 분명하게 있었다. 또 빛과 어둠의 전쟁/그리스도와 벨리알의 전쟁이었기에, 반드시 존재한다. 다니엘 신상에서 마지막은, 양쪽 다리와 양쪽 발로 끝난다. 지금은 열 발가락 시대 직전에 있다. 즉 양쪽 발의 말세 시대이기에, 더욱 좌우 발이 서로 싸우게(처처에 전쟁, 막13:8)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은 항상, 오른손과 우편에 구원이 있다(시17:7, 시60:5, 시109:31)고 하셨고, 하여 항상 ‘구원의 희생 제물의 피’도, 오른쪽 ..

탄핵당한 대통령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봐야 하는가?

그 위대한 왕 다윗도, 죄로 인해서, 잠시 권력을 뺏기고, 떠도는 기간이 있었다. 또 첫번째 제국인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도, 죄로 인해서, 7년간 짐승처럼 떠돌던 기간이 있었다. 그러나 이 두 왕들은, 철저히 회개하고, 유일신만 믿고 찬양한 뒤에, 다시 권력을 되찾았다.   저들의 권력 상실은, 왕 중의 왕(계19:16)이요. 왕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유일신 예수님(단2:21)의 말씀을 어겼기 때문이었다. 먼저 다윗은, 남의 아내 밧세바를 강간하고, 그 남편 충신 우리아를 억울하게 죽였다. 그 죄로 인해서,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권력을 잠시 잃었으나, 철저히 회개하고, 그 죗값을 겸손하게 받고 끝난 뒤에는, 다시 다윗에게 권력을 주셨다.  또 느부갓네살 왕도, 다니엘의 겸손함의 권면을 버리고, 교만해..

카테고리 없음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