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성부/성자/성령은, 성경에 없는 단어/용어며, 오직 바알 가톨릭에만 있는, 영지주의 다. 그러므로,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은 오히려 저주가 되고,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도 저주가 되는 것이다. 성인숭배 교리는, 영지주의 무당의 것으로, 죽은 성인을 귀신으로 여기고, 그 귀신에게 기도/경배/찬양하는 것이기에, 완전히 귀신섬김이 되는 것이다. 또 유일신 예수님을 세계4대 성인(죽은 인간 귀신)으로 격하시킨 대죄다. 그래서 무당과 종교연합 WCC도 일어난 것이다. 특히 가톨릭에서 부르기 시작한 '성부'는, 짐승 교황을 '성부'라고 한다. 교황 pope=아버지 뜻이고, 가톨릭 신부=아버지 뜻이다. 이는 바알 제사장의 호칭인데, 이미 사사 시대부터, 바알 제사장 호칭을 아버지로 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