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자료실/신앙자료 28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는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침례/세례 받으면 저주받는 이유?

여기 성부/성자/성령은, 성경에 없는 단어/용어며, 오직 바알 가톨릭에만 있는, 영지주의 다. 그러므로,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은 오히려 저주가 되고,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도 저주가 되는 것이다. 성인숭배 교리는, 영지주의 무당의 것으로, 죽은 성인을 귀신으로 여기고, 그 귀신에게 기도/경배/찬양하는 것이기에, 완전히 귀신섬김이 되는 것이다. 또 유일신 예수님을 세계4대 성인(죽은 인간 귀신)으로 격하시킨 대죄다. 그래서 무당과 종교연합 WCC도 일어난 것이다.  특히 가톨릭에서 부르기 시작한 '성부'는, 짐승 교황을 '성부'라고 한다. 교황 pope=아버지 뜻이고, 가톨릭 신부=아버지 뜻이다. 이는 바알 제사장의 호칭인데, 이미 사사 시대부터, 바알 제사장 호칭을 아버지로 불렀..

역사적으로 이순신 장군 같은 훌륭한 위인이라면, 안 믿어도 구원을 받는가?

역사적으로 이순신 장군 같은 훌륭한 위인이라면, ‘율법 행함 있는 믿음(야고보 2장)’ 여부에 관계 없이 구원을 받았다?는, WCC 범신론의 거짓 가르침의 죄. 범신론의 함정 구원은, 오직 유일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철저히 죄를 회개함으로써, 죄 사함을 받아서 구원이 있게 된다.(롬 10:10) 그런데 ‘회개’와 ‘율법 행함 있는 믿음’(약 2장)도 없이, 역사적으로 우상 숭배하는 훌륭한 위인이라면, 너무나 훌륭해서 양심 구원으로 천국에 간다고 하는, WCC의 거짓 가르침을 버리고 회개해야 한다. 분명 예수 그리스도 이름 이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유일신 예수님을)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행 4:12)『..

[스크랩] 안식일을 옹호하는 개신교 한성호 목사와 전화인터뷰를

성결교 은퇴목사인 한성호 목사(79세)의 안식일옹호 기사가 미주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연재돼 한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성호 목사는 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에서 목사가 없는 연약한 교회 강단을 지켜주는 설교 목사로 평생 사역했다. 그는 2012년 첫 안식일부터 그 지역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의 종교면 하단 광고형태로 안식일 관련 글을 거의 매 주 싣고 있다. 1월 7일(안) 한국일보에 '일요일예배, 성경에 있는가?'란 제목으로 포문을 연 그의 글은 한국일보와 중앙일보를 오가며, 예정된 12회 분량 중 현재 7회 분까지 게재된 상태다. 한성호 목사는 워싱턴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에서 개신교인들 사이에 너무나 잘 알려진 목사다. 그는 30년 동안 워싱턴 한인 YMCA 선교목사를 ..

어거스틴 이름을 사용하면 저주받는 이유?

이 로마교회 지도자 어거스틴이 가르친 자들이, 150년간 거짓 선지자, 거짓 교사 노릇 곧 전갈 같은 황충 역할을 함으로 인해서, 로마교회는 철저히 깨어지고 부서지고 어두워지고 우상숭배 교회가 되어 버렸다. 아마도 저 무저갱의 별은, 어거스틴으로 추정된다. 쓰레기 가톨릭 주석 책 내용을 가져다가 주석 책을 만들어 판매하기 때문에, 목회자들이 모르고 주석 책에 적힌 이름, 부르기 좋은 이름이라 마구 인용하는데요. 저 악인 어거스틴은 가톨릭의 성인으로 추대된 자며, 현재의 가톨릭을 만들어 내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자입니다. 음녀 짓의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거스틴은 AD 354년에 출생했다. 바벨론의 세례 의식인 유아세례를 받아들여 영세라고 부르며, 이 영세만 받으면 천국이요. 구원이라는 믿기만 하면..

가톨릭이 바꾼 것들,제수잇이 날 회유키 위해 보내온 편지내용,미완성된 종교개혁이 다시 필요한 이유들?

큰 음녀요, 큰 바벨론이요. 음녀들의 어미(계 17:5)인 로마가톨릭이 2천년간 얼마나 성경과 성경의 가르침을 거짓으로 만들어놨는지를 봅시다. 다니엘 성경에선 작은뿔 짐승 교황이 때와 법을 바꿔 놓는다고 예언해 놓으셨다. (단 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때(시간)의 변개 실제로 성경의 달력은, 1년의 첫달이 꽃피는 4월인데요. 이걸 그레고리라는 못된 짐승 교황이, 자신이 지구의 하나님, 천국의 하나님, 연옥의 하나님이라며 3층 면류관을 쓰고는 고친 짓이, 1년의 첫달을 현재의 달력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뿐인가? 하루의..

수음 행위는 죄가 되는가? 혼전관계/데이트 관계는?

수음(자위) 행위는 죄가 되는가? 말세에는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제7계명을 어기는 간음의 시대(눅 17:28)가 된다고 하셨다. 하여 현시대에는 간음죄로 망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저들은 지구에서도 망하고, 지옥에도 가게 된다. 어느 청년은 수음 행위는 누구나 하는 것쯤으로 알고 있었고, 결혼 전의 섹스나 데이트 섹스는 당연하듯 말하고 있다.그러나 성경은 수음 행위와 음행은 사탄이 시험하는 것이며 다음과 같이 하라 말씀하신다. (고전 7:2-5)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

의인들이 천국에서도 다시 죄를 짓는가? 짓는 자는 다시 쫓겨나는가?

의인들이 천국에서도 다시 죄를 짓는가? 짓는 자는 다시 쫓겨나는가? 어느 날 전도하다가, 정수리의 머리털이 거의 빠진 50대 여자 분을 만났다.미국에서 신학도 했었고, 한국에서 큰 사업을 하다가 크게 망했고, 남편과 이혼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아가다보니, 이마 정수리에 머리가 거의 빠져서, 여자 대머리가 되었고, 특히 지금은 사이비에 빠져있었다. 그리곤 물어오길, “천국 간 의인들이 다시 죄를 지으면 다시 쫓겨나나요?” 라고 물어왔었다. 새 예루살렘 성 즉 앞으로 갈 천국은, 완전히 죄를 이기고 짓지 않는 사람만 들어간다.(계 2:11)그러기에 천국에서는 다신 죄를 짓지 않을 수 있기에, 다시 쫓겨나는 일도 없게 된다.(계 3:12) 『(죄악 거짓 이교풍습, 계명 어김, 열매 없는 언행들을)이기는 자..

교인들이 착각하는 믿음

지금은 음녀들의 어미며, 큰 음녀, 큰 바벨론인 가톨릭과 그 음녀 딸인 WCC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다. 음녀 교회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참된 교회는 사람이 별로 없다.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를 두고 모르는 교인들은, 사람 많은 곳은 하나님이 그만큼 인정하셔서 주신 것이므로, 사람 수가 많은 교회 목회자가 더 올바르고 훌륭할 거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 생각해보자. 유일신 예수님이 오실 때는, "악하고 영적으로 음란한 자들이 표적과 기사를 찾는다"고 혼내셨는데요.(마 12:39) 그 당시 그런 사람들로 가득했고, 예수님은 표적과 기사를 보이시면서 전도하실 수밖에 없으셨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대부분이 표..

카리스,카리스마,유카리스, 유카리스티아, 유카리스테오의 뜻과 큰 함정

목사님들이 간혹 모르고, 감사를 뜻하는 유카리스티아. 유카리스, 카리스, 카리스마 를 함부로 쓰는데요. 실제로는 엄청난 악이 숨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로마카톨릭 화체설의, 성체성사의 호칭입니다. 이는 음녀들의 어미 로마카톨릭 교리집에 직접 들어가 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최대성례는 세례와 성찬식입니다.(가톨릭 교리문답) 이것을 종교개혁때 못버리고 그대로 가져와 그대로 사용하는, 인간이 만든 전통입니다.(막 7:9) 성찬(聖餐)은 한가지 어원에서 나온 것입니다. 4세기에 만들어진 화체설. 그 화체설을 합리화기 위해 만들어진 미사. 미사에서의 축사된 빵신, 포두주신(사제가 기도하면 태양을 뜻하는 둥근빵이 예수님 몸이 되고, 포도주는 예수님 피가 된다는 악한 교리=바벨론 삼위일체 담..

거짓교사 은사주의자들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고 해서 ‘랄 랄 랄..’ 외친다고 한다.

거짓교사 은사주의자들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고 해서 ‘랄 랄 랄..’ 외친다고 한다. 그러나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의 진정한 의미를 성경적으로 알아보고, 옛적 길 선한 길(렘6:16) 즉 말세에 천국 가는 길 찾기를 좀 해봅시다. 요즘 유튜브에 ‘방언기도’로 검색하면, 1~몇 글자를 반복하는 방언을, 마치 성경 속 방언처럼 가르치는 거짓교사들의 영상이, 홍수를 이룸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바벨론 포도주를 마시고 미쳤구나~” 라고 탄식이 나오며 가슴이 미어져왔다. (렘 51:7) 『바벨론(큰 바벨론이며 큰 음녀인 가톨릭)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이 증거를 이미 알려드렸어도, 전혀 바뀌지 않는 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