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찬송 9

484장 내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영어버젼)

너무나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실제로는 우리를 위로 해주시는 찬송입니다. 저는, 제가 있는 자리, 1평정도에 눈물을, 발목까지는 오게 흘릴때, 잠깐 잠든사이, 천사의 목소리로, 옥구슬 구르는 목소리로, 꿈에서 내게 불러주시던 노래였습니다. 너무도 감동과 위로의 눈물이 나는 찬송입니다. 가사도 매우 좋고, 성경을 잘 깨닫고, 죄악과 거짓, 이교풍습을 버리고, 성육신하신 하나님=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쓴 가사입니다. 죄악과 거짓 이교풍습과 피흘리며 싸우고, 말씀을 깨닫게 하실 때, 꿈속에서, 이 찬양으로, 나에게 위로를 주신 하나님. 그 천사의 목소리와 찬양은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가끔씩 이 찬양을 부를때마다, 흐르는 눈물과 주님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나 사무칩니다. ..

칸타타(Cantata) 는, 라틴어로 카톨릭용어므로 사용해선 안된다.

칸타타(Cantata) , 이탈리아어로, 노래하다에서 나온말이지만, 16세기부터 로마카톨릭의 <교회음악>이란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칸타타(Cantata)는, 카톨릭의 정서가 들어가 있는 음악을 말합니다. 카톨릭은, 태양신 숭배종교로 변질된 큰음녀기 때문에 음악도 매우 악하게 변질되..

허사가

허사가 가사 1. 세상만사 살피니 참헛되구나 부귀공명 장수는 무엇하리요 고대광실 높은집 문전옥답도 우리한번 죽으면 일장의춘몽 2. 홍안소년 미인들아 자랑치말고 영웅호걸 열사들아 뽐내지마라 유수같은 세월은 널 재촉하고 저적막한 공동묘지 널기다린다 3.토지많아 무엇해 나죽은 후에 삼척광중 일장지 넉넉하오며 의복많아 무엇해 나 떠나갈 때 수의한벌 관 한개 족지 않으랴 4.땀흘리고 애를써 모아논 재물 안고가고 지고가나 헛수고로다빈손들고 왔으니 또한 그같이 빈손들고 갈것이 명백치 않나 5. 6. 모든 육체 풀같이 섞어버리고 우리희망 무엔가 뜬세상 영화 그의영광 꽃같이 쇠잔하리라 분토같이 버리고 주님 따라가 모든 학문 지식도 그러하리니 천국낙원 영광중 평화의 세계 인간일생 경영이 바람잡이라 영원 무궁하도록 누리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