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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 외모로 차별하고, 만만한 사람들에게 함부로 언행한 죄를 회개하자.

생명얻는 회개 2025. 3. 1. 18:42

가난한 사람들, 외모로 차별하고, 만만한 사람들에게 함부로 언행한 죄를 회개하자.

 

세상적으로 가난하고, 작고, 약하며, 세상에서 낮고, 가난한 집과 옷을 입었다고, 함부로 대하는 죄악과, 또는 상담원이나 공무원같이,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고 대한 죄를 회개하자. 또 고객이 왕이라며, 장사하는 분들과 상담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갑질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또 교회같이 세상으로부터 욕을 쉽게 먹을 곳을 공격하면서, 언론에 퍼트리겠다고 협박하면서 이득을 취하거나, 내 의견을 관철하려 했던 것도 회개해야 한다.

(전5:8)『너는 어느 지방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는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도 있음이니라』

 

또 외국인이나 흑인이나 고아나 장애인을 차별하며 대했던 언행들

즉 차별하여 사람을 대하면 지옥임을 알아야 한다.

(약2:1-9)『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업신여겼도다 부자는 너희를 억압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그들은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비방하지 아니하느냐』『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또 항상 우리 위에는, 더 높은 사람이 있어, 우리의 학대를 되갚아 주시고

그 위에는 최종적으로, 유일신 예수님이 지켜보시며 갚아 주심을 알아야 한다.

(전5:8)『너는 어느 지방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는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도 있음이니라』

 

그리고 우리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차별하면, 그 벌로 우리도 똑같이 학대받게 하심을 명심해야 한다.

(사33:1)『화 있을진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그리고 유일신께서는, 가난하고 천하고 약하고 없고 작은 자들을 들어 쓰셔서, 반대인 상태의 교만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셔서, 육체로는 아무도 유일신께 자랑할 자가 없음을 알게 하신다. 하여 조선시대에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같은 전쟁을 겪고 나면, 특히 6.25 이후에 보면, 그동안 가난했고 천했던 사람들이, 장사로 돈을 벌어서, 그동안 학대했던 양반들을 부끄럽게 만든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유일신께서는 이런 식으로, 많은 교만한 사람들을 징벌하시고, 원수들 앞에서 상을 베푸시는 것이다.

(고전1:27-29)『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특히 미국과 유럽에선 인종차별 뉴스를 자주 보고 듣는다. 소돔과 고모라 미국/유럽에 사는 주제에, 뭐가 그리 잘났다고, 그리 사람 차별을 하는가? 또 노아의 때처럼, 늘 강포한 미국/유럽에서 사는 주제에, 뭐가 그리 잘났다고 사람 차별을 하는가? 또 소돔과 고모라며 노아의 때처럼 사는, 미국/유럽에 사는 차별주의자들은, 소돔 사람들처럼 (벧후2:10)“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까지 한다.” 현재 미국/유럽은, 죄가 죄 안 되게 해달라는 악인들의 악법들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에다, 노아의 때처럼 강포한 나라들이 됐다. 즉 간통죄/낙태죄/수간/근친상간/마약 합법화 등으로 인해서, 미국과 유럽은 지금 몇 미터만 가면 소매치기 천지에, 심지어 초등생 여자들도 소매치기/마약을 하며, 떼도둑들이 쳐들어와 마트를 모두 쓸어가는 강포한 나라들이 되었으며, 그래도 잡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이 되었으며,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조차 훔쳐 가는 나라에,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녀야만 되는, 강포한 나라에 사는 주제에, 뭐가 그리 잘났다고, 그리도 교만/오만하여, 인종차별에, 나라 차별에, 사람 차별을 하는가? 또 저들은 마치 자기들이, 최고의 나라 선진국에서 사는 줄 착각하며, 당돌하게 자긍하며, 가난한 나라들과 국민을 무시하며, 말투부터 으스대고, 당돌하게 말한다. 그러나 의로운 롯은, 저런 소돔에서 살 때, 그렇지 않았었다. 오히려 의로운 롯은 겸손했었다고 한다.

 

소돔과 고모라에 살던 의인 롯은, 매우 겸손해서, 소돔 사람들의 불법(성경 율법을 어기는 언행)을 보고서, 괴로워하고, 의로운 마음이 상함으로 괴로워했었다. 그런데도 실제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악한, 현재의 미국/유럽에서 사는 주제에, 뭐가 그리 잘났다고, 그리도 당돌하고 자긍하며, 남을 무시하고 비방하는가? 베드로는, 노아의 때 악인들과 소돔과 고모라의 악인들도, 현재의 미국과 유럽의 악인들과 똑같았다고 비판하며 말씀하신다. 그리고 저 악인들은 지옥 불에 다 타죽는다고 말씀하신다. 지옥 불에서 타죽을 악인들 주제에, 왜 의인들을 무시하는가? 그 교만함과 오만함을 즉시 회개하라. 혹시 그거 아는가? 후진국 출신들이, 미국/유럽에 운좋게 가서 살게 되면, 그 교포들이, 자국 사람들을 더 무시하는 거 말이다. 말투부터 매우 거만/오만하고, 아주 자긍하며, 무시하는 표정과 언행으로, 마음을 찡그리게 만드는 거 말이다. 즉시 회개하고 고쳐야 살 것이다. 아니면 지구에서도 지옥이 될 것이다.

(벧후2:5-11)『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