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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비밀

생명얻는 회개 2013. 7. 13. 21:47

 

 

 

사도신경은 카돌릭 교리가 들어가 있고,

귀신과 사탄을 섬기겠다는 고백이 들어있다.

 

사도신경을 따라 외워 가며 천주교 교리를 인정하고, 교황과 성인숭배, 마리아숭배. 연옥교리를 인정하며 믿겠다고 고백하며, 살았던 죄악 회개해야 한다. 이 고백은 사탄을 숭배하고 귀신들을 숭배하고 나아가 지옥 가겠다고 고백한 것이었습니다. 종교 개혁은 아직도 미완성이고, 진행 중이다.

 

1. 성경에 없다. 사도들이 만든 것이 아니고, 교황을 사도라고 한다. 교황편지를 사도서신이라고 부른다. 교황이 만든 것이다. 즉 교황 경전인 것이다.

사도들이 쓴 편지는 곧 성경이 되었다. 그러므로 교황이 쓴 교서도 성경이므로 고백으로 만든 것이다.

 

2.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는,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 고난을 받으사로 고쳐야 맞다. 본디오 빌라도의 죄만 위해서 고난을 받으신 것이 된다.

그럼 나의 죄는 속량, 사함이 없게 됩니다.

 

3. 공교회=공회는 영어엔 캐돌릭이라고 돼있다. 거룩한 공회는 = 영어로 the holy catholic church, 베네딕트16세가 교황들은 자신들이 사도라며, 사도서신에서 캐돌릭만이 유일한 참 교회라고 했다. 다른 교황, 추기경들은 카톨릭이 모든 교회의 어머니 교회라고도 했다.

거룩한 공회=거룩한 카톨릭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 교회가 성경보다 우위에 있다고 하며, 교회가 정하면, 성경보다 더 큰 권위를 줍니다. 우리가 왜, 카톨릭을 믿어야 하나요?

 

우린 하나님, 예수님, 말씀을 믿어야하지. 교회를 믿으면 안 된다. 이건 우상숭배다.

 

공회는, 자칭유대인이라 집단은 실상은 사단의 회라 (계 2:9, 계 3:9)

 

 

4.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성인에게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죽은 사람이며, 카톨릭에서 성인으로 받드는 죽은 사람들과 교통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걸 믿으라고 고백케 합니다. 그걸 믿나요? 각 기도 내용마다, 각 성인들에게 기도한다. 중보자는 한분 예수 라고 하셨다(딤전2:5)

 

성도들이 교통하는 것에서, 성도가 영어로는 saint 즉 성인들입니다 . 성자숭배를 하는데 그들에게 기도합니다. 마리아도 그중 하나다.

그들에게 기도하면 그들이 예수님처럼 중보자 역할을 해준다는 것이다.

 

즉 성인 통공 교리입니다. 한국 천주교에선 ‘모든 성인 통공을 믿으며’ 로 돼있다.

즉 귀신들과의 통함을 믿는다고 고백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든’ 죽은 자와의 대화와 교통, 기도와 섬김을 믿는다는 것이니, 귀신 섬김이요. 강신술을 믿겠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고백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고백을 신앙고백으로 속으며 하고 있습니다. 무당 법사처럼 죽은 자와 대화하고 기도하고 그들의 인도함을 받는 것을 믿겠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죽은 성인이라고 하면, 천주교 믿고 죽은 자들인데요. 예정설을 만든 어거스틴 같은 자들에게 기도한다면, 산자와 죽은 자의 교통이므로 귀신과의 교통을 말합니다. 이건 강신술 입니다. 귀신 섬기는 것입니다.

 

5. 성령을 믿사오며--> 영어로는, holy ghost 로 돼 있다. 즉 ‘성도의 유령들’, 즉 천주교를 믿고 죽은 성인들이나 성도들을 뜻한다. 이들 ‘성도의 유령들’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ghost [goust] 유령, 망령(亡靈), 사령(死靈), 원령(怨靈), 요괴.

 

즉, 천주교는, 누구라도 연옥에 있다가, 죄를 태운 후, 또는 후손의 헌금과 봉사를 통해, 천국에 미리 간 성도들에게, 중보를 요청하면, 그들을 통해 기도가 예수님께 상달이 된다는 교리다. 마리아도 그중 하나다. 후손들이 대신 침례 받으면 천국 가게 해준다는 몰몬교와 같은 교리다. 몰몬교의 어미이기 때문이다.

 

 

6. 천주교는 절대 천국갈 수 없습니다. 왜냐면, 예수님 믿고, 하나님께 진정 회개해야만 되는데(막2:7), 천주교인들은, 회개를 고해성사라고 인간인 신부들에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하지 않기에 절대 죄 사함이 없고, 절대 천국에 갈수가 없습니다. 또, 중보자도 예수님이 아닌(딤전2:5), 마리아입니다. 또한, 태양신=마귀와 하나님을 같이 섬기고 있고(고전10:20), 인간인 교황을 지상의 하나님. 땅의 왕. 연옥의 왕. 하늘의 왕으로 부르며 3층 면류관을 씌어 주며 경배 하는데 어떻게 천국가나요? (마 23:9 요 10:33) 신성모독입니다.

 

7. 캐돌릭 교리가 들어가 있다. 사도신경 만든 시기가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 후, 니케아 공회에서 만들었는데 그때도 이미 로마교회가 있었다. 베드로는 바벨론에 있는 교회라고 했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 했지만(살후2:7) 콘스탄틴 같은 황제들이 그 당시엔 신이였기 때문에, 교황이 지상의 하나님 소리를 못하게 막았다. (살후2:8)

 

325년 니케아공회 381년 콘스탄티노플공회 431년 에베소공회 451 칼케돈공회에서 수정 보완하여 확정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도들의 고백이 됩니까? 여기도 공회라고 하죠. 공회는 사단의 회를 뜻합니다.

공회는 카톨릭 사람들만의 회의입니다.

 

8. 죄 용서 받는 것은, 하나님께가 아니라. 교황 무오설(교황은 오류가 전혀 없다). 교황은 이 땅에 현신한 그리스도며. 하나님아들의 대리자라고 적혀있다. 또한 죄를 용서할 수 있으며, 성경을 바꿀 수도 있는 자라고 그들 교리에 적혀있다. 또한 신부는 아버지라고 부르며(마 23:9) 고해성사 때 죄 용서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죄 용서받는 것은 바로 저들의 고해성사 때 죄를 용서받는 것을 말합니다.

 

9. 영생을 믿습니다. 에서, 의인의 영생은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죄인은 결코 죽는다. 정녕 죽는다. 선악과를 먹으면, 죄를 지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다. 딤전 6장16절에 하나님만 영존하신다고 했는데 죄인도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사탄이 하와 때부터 속여오던 것을 그대로 매일 암송하게 합니다.

천주교는, 교리가 사람이 일단 죽으면, 연옥에 가서 죄를 다 태우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기 때문에, 지옥 가는 자도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 하는 것입니다.

 

분명 선악과를 먹으면(죄 지으면, 언약을 어기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것을 사단은 절대 죽지 않는다며, 이교인 불교나 이방종교들처럼 영은 절대 죽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영원히 사는 것도 구원받은 자만 영원히 사는 것이지. 나머지는 지옥에서 육과 영을 같이 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신대로 멸합니다.(마 10:28)

사단이 최초로 죽지 않는다고 하였고, 성경은, 하나님만 영존 하십니다.(딤전6:16)

 

성경은, 분명 둘째사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계 2:11 계 21:8) 마10:28 겔18:4 20절에서 범죄 한 영혼은 죽으며 지옥에서 멸하신다고 하셨다. ‘멸(滅)’이란 없앤다는 뜻입니다. 존재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10. 원래는 연옥 내용이 들어있으나,(영어성경에는 into hell 지옥에 들어가사) 한국어 성경엔 저리로 되어있다. 저리=연옥에 가서 심판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 오셔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시러 오신다. 그걸 믿는다고 고백 하는 것입니다. 그럼 연옥교리를 믿겠다고 고백 하는 것인데 우린 모르고 합니다. 카톨릭에선 웃으며 우리보고 자신들의 딸이라고 놀리는 글을 자주 씁니다.(계 17:5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습니다)

 

한국 천주교에선 저승이라고 한다.

 

11. 천주교에선, 교황=사도입니다. 교황이 쓴 각 교회에 보낸 편지를 사도서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이라고 부른다.

12. 동정녀 마리아가 아닙니다. 마리아 종신처녀설로 신성화 하는 천주 교리입니다. 나사렛 마리아라고 해야 맞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를 절대 어머니로 부르신 적이 없습니다. 여인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당시 처녀였던 것은 맞지만, 그 후 예수님의 동생들이 많았으므로 종신 처녀설을 믿게 하려는 것이며, 이로써 하늘 왕후를 섬기는 것이다(렘 7:18 렘 44:17-25)

 

13. 한국의 양화진 이라는 곳은, 구한말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국에 와서 복음을 전하다 죽은 선교사들을 위한 공동 무덤자리를 말한다. 그 곳에 가보면, 선교사로 위장해 들어온 프리메이슨들이 참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무덤 묘비에 프리메이슨 이었다는 메이슨의 표식을 해놓습니다.) 즉,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사탄은 자신의 가라지들을 보내 성경변개, 복음변개로 변종 교회로 만들어 갔습니다. 한국도 많이 참 복음에서 벗어나가고 있습니다.

 

14. 성경에 교황이 이미 나옵니다.

1) 이 땅의 사람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예수님은 이미 자신들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는 자들이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이며 성도들을 죽이고 때와 법을 변개 시키는 자들이라는 것을 예언 해 놓으셨습니다.(마 23:9)

신부란 영어로 father입니다

 

2) 안티바 Antipas = 안티 파파 =파파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에 반대 한다는 뜻입니다.

(계 2:13, 한글킹) 내가 너의 행위와 네가 거하는 곳을 아노니, 곧 그 곳은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네가 나의 이름을 굳게 붙들어서 심지어는 나의 신실한 순교자 안티파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하던 그 날에도 나의 믿음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교부 [Church Father, 敎父, 교회의 아버지]그리스도교 | 브리태니커

우리가 흔히 ‘교부 시대’ 라고 하는 것, 그때의 교부 ... 어쩌고 하는 말 절대 사용치도 말고 교부의 말을 인용도 하지 말라. 그가 바로 교황이다.

안디바(Antipas)라는 이름에는“Anti-대항하는, Papas-교부(교황)”라는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에, 그 당시“교부에 대항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일컬어 안디바(Antipas)라고 불렀다. 로마제국이 그리스도 교회를 국교로 인정하면서 교회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인정을 얻고 권력자들의 요구에 순응하기 위해서 타협의 길을 걸었다. 이러한 때에 안디바라고 불리우던 소수의 그리스도인 그룹은 교회의 지도층 즉, 교황권에 대해서 저항하였던 것이다. 타협과 세속의 길을 걷던 버가모 교회에 있어서, 안디바는 하나님의 남은 백성(참 백성)을 대표하였다. 예수님은 이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다.(마 23:9)

 

사탄이 거하는 곳이란 바로 진짜 기독교를 죽이기 위해, 사탄이 네로와 콘스탄틴을 통해 만든 가짜 기독교, 로마 카톨릭(겉은 기독교옷을 입었지만, 실제로는 하늘 황후 마리아와 담무스 태양신(아폴로), 미트라 태양신을 섬기는 것이며 그를 예수님으로 잘 위장 시켰다)이다.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때, 독립군이 활동하면 일본군경은, 가짜 독립군 단체를 만들어 잡아냈다. 같은 방법이다. 이는 바티칸 서고에 기록된 문서를 보고 탈출해 양심 선언한 알베르토 리베라 신부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이다.

 

실제로 사도바울 때부터 저들이 이미 활동했으나, 그 당시 황제=신 였던 시절에 자신들이 하늘과 땅과 지옥의 왕이라고 3층 면류관을 쓴 채, 백주에 활보 할 수 없었던 시절이라 막는 자가 있다고 한 것입니다.(살후 2:7)

 

3) 성경에 교황 명칭이 나옵니다. 이는 죄를 이기고 성결해진 분들만= 볼 눈이 있는 분만 볼 수 있습니다. (계 18:7, 개역)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여자=교회(계 12:5) 이듯, 여황=여자황제=교회황제=교황입니다. 자신이 교황이요.

교회=예수님의 신부(계 21:2) 인데, 이혼서 받은 교회가 과부가 되는 겁니다.(렘 3:8)

영적으로 창녀 짓 하는 카톨릭을, 하나님은 간음한 여자라며 이혼증서를 주고 내 치시는 겁니다. 그런데도 카톨릭은 자신이 과부가 아니라고 한다.

 

예레미야 3장

8, 모든 이유들로 인해 타락한 이스라엘이 간음했을 때 내가 그녀를 내어 쫓고 이혼 증서를 주었도다. 그러나 그녀의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가서 역시 창녀 짓을 하는 것을 내가 보았도다.

9, 그녀는 자기의 창녀 짓을 가볍게 여기고 그 땅을 더렵혔으며 돌들과 통나무들과 더불어 간음하였도다.

 

4) 바벨론의 주신 ⇔ 로마 카톨릭의 주신

 

  바벨론의 주신 로마 카톨릭의 주신
아버지 신 벨-니므롯(마르둑) 교황과 신부를 아버지(father)라 부른다. -죄를 고백하는 고해성사를 한다. / 태양신-숭배 표식 의식으로 가득
어머니 신 아세라-세미라미스=하늘황후 어머니-성모마리아=하늘 황후
아 들 신 담무스-태양신(아폴로) 아기 예수=실제로는 담무스 태양신

 

 

유대교회도 담무스를 위해 여인들이 성전에서 애곡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는 데, 실제로는 담무스를 섬겼다는 겁니다(겔 8:14)

 

이스라엘 교회도 ‘하늘 황후’를 섬겼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벨론에 멸망시키셨다.

(렘 7:18, 개역)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성경 주석 책을 보면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여자여’ 라고 하실 때, 원문에는 '모후여‘라고 돼 있다고 하는 것이 써 있다면 그 책을 얼른 버려라. 그것은 카톨릭에서 대리로 만든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언제나 마리아를 ‘여자’ 로만 부르셨다.

 

 

중세기에 종교개혁자들은 로마 교황권이 적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그것은 그 당시에 큰 개혁과 부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1) 마틴 루터

 

"바울이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4절에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고 기록하였던 그 존재가 여기에 있다. 적그리스도인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있는데, ... 그는 하나님의 법을 폐지하였으며, 하나님의 계명 위에 자신이 만든 계명을 높였다. 우리는 여기서 교황권이 진짜 적그리스도의 권좌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바이다." (LeRoy Froom, The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s, Volume 2, page 281)

 

 

2) 요한 칼빈

"나는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 됨을 부인한다. ... 그는 적그리스도이다. - 나는 그가 교회의 머리 됨을 부인한다" (John Calvin Tracts, Volume 1, pages 219, 220).

 

 

3) 요한 낙스

"수 세대에 걸쳐서 교회 위에 군림해 온 교황권이 바로 바울이 말한 적그리스도요 멸망의 아들이다." (The Zurich Letters, page 199)

 

 

4) 필립 멜란톤

"로마 교황권이 거대한 조직과 왕국을 가지고 있는 적그리스도라는 사실은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백한 진리이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 2절에서, 바울은 죄의 사람이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임으로써 교회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하였다." (LeRoy Froom, The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s, Volume 2 page 296-299)

 

 

5) 요한 웨슬리

"로마 교황권이 바로 죄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바이다." (John Wesley, Antichrist and His Ten Kingdoms, page 110)

 

 

<카톨릭 자체 증언- 때와 법을 바꿀 권세>

"교황의 권세는 사람의 권세가 아니요, 하나님의 권세이므로 그는 하나님의 법도 수정할 수 있다."(Lueus Ferraris, Prompta Bibliotheca Canorica Vol. lv)

 

 

"카톨릭 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넷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Catholic Encyclopedia, Vol, IV, p153)

 

 

"카톨릭교회는 주의 날을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변경시켰는가? 그리스도께서 교황에게 주신 묶거나 푸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교회는 주의 날을 일요일로 변경시켰다."

(Life in Christ, 천주교회의 1958년도 판 교리문답 p243)

 

 

 

<카톨릭 자체 증언- 스스로 하나님 이라 함>

 

"교황은 너무 존엄하고 높기 때문에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일 뿐만 아니라, 육신의 베일 속에 감추어진 예수그리스도 자신이다."

(Prompta Bibliotheca, vol VI pp.25,29)

 

 

"우리(주: 교황들)는 이 땅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Pope Leo XIII, Encyclical Letter, 7.20,1894.

 

 

"교황은 너무나 위엄이 있고 지고하기 때문에 그는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인 동시에 하나님의 대리자이시다. 교황은 지상의 하나님이시며, 왕중의 왕이시고, 최고의 권세를 가지고 계시다." Prompta Bibliotheca, vol. VI, p. 25-29.

 

 

"성경에서 교회의 머리되시는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모든 명칭들과 그분의 최상권에 관한 모든 것들은 교황에게도 적용된다."Bellarmin, on the Authority og Councils Vol. 2.

375년, 천사와 죽은 성자들 숭배, 성상사용 500년, 이교 제사장들의 본을 따른 복장으로 집전함. 593년, 교황 그레고리 1세에 의하여 연옥 교리가 소개됨. 1439년, 연옥이 정식 교리로 선포됨 (Florence 종교회의) 1513년, 교황 레오10세는 영혼 불멸을 교리로 확정하고 조건적 불멸 신앙을 이단으로 선언함 (Lateran 종교회의)

 

431년, 마리아를 “신의 어머니”로 높이기 시작함(Ephesus 종교회의) 600년, 마리아나 죽은 성자들에게 직접 기도 드림. 1215년, 하나님 대신 사제에게 죄를 고하는 고해성사가 교황 인노센트 3세에 의해 선정됨(Lateran 종교회의)  

 

 

 

주기도문 암송

 

산상수훈에 나오는 기도문이다. 그때 예수님은 이런 말씀으로 시작하셨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즉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기도의 본보기를 보여주려 한 것이지, 반드시 자구 그대로 암송하라는 의도는 아니었던 게 분명하다. 실제로 주기도문을 가르치기 바로 전에 그는 사람들에게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마태복음 6:7)고 일렀다. 그러나 그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사람들은 수백 년 동안이나 그 기도문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는 중이다. 주기도문은 음악에도 자주 인용되었으며, 수많은 교회에서 정규 예배의 일부로 암송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기도문 [Lord's Prayer] (『바이블 키워드』, 2007.12.24, 도서출판 들녘)

 

주기도문도 기도할 때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는 하나의 틀을 제시해 주신 것으로

주문이나 주술을 외우듯 외식적, 형식적 기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카톨릭에서 주기도문을 반복해 외우도록 했고 개신교에서 따라했다.

 

카톨릭이 주기도문을 외우게 하는 진짜이유

1. 중언부언케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한다.(이교풍습 마6:7)

2. 로마카톨릭의 교황과 신부를 아버지로 부르는데, 저들이 말하는 아버지는 교황을 지칭하여 말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교황숭배다. 훗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경배케 하기 위한 사전포석이다. 아버지란 단어가 5번이나 나온다.

 

실제 있었던 일이다.

요한 바오로 2세의 활동과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미국을 향한 활동은 다니엘서 11장 41절 예언의 확실성을 보기 좋게 증명하여 주었다. 교황권이 미국, 영화로운 땅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갔다. 미국 정부는 드디어 바티칸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국가가 된 것이다. 베네딕토 16세의 81세 생일잔치가 백악관에서 이루어진 모습은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그 파티에서 부시 대통령은 교황을 "거룩한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렀고, 캐터린 베틀이라는 소프라노 가수가 "주기도문" 노래를 부를 때, "하늘의 계신 아버지"라는 가사 부분에서 교황을 가리키며 아버지라고 했다. 백악관에서 외국 정상을 불러 생일 파티를 연 것은 최초의 일이어서, 백악관에서 국악대의 연주로 환영하며 시작된 교황을 위한 초호화 생일 파티는 미국이 얼마나 교황을 중요한 왕으로서 대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 주었다.

 

마6:9 거룩한 아버지는 하나님께 붙이는 호칭 아닌가?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공동번역).

 

로마 교황을 나타내는 Pope란 단어도 아버지라는 의미의 단어를 조금 바꾼 것에 지나지 않다. 로마시대에 유행했던 이방종교인 미트라교에서는 제사를 주관하는 사제들을 아버지(Father)라고 불렀다. 또한 미트라교 사제의 우두머리는 로마에 살았는데, 그는 '아버지들의 아버지'(Pater patrum)라고 불리었다. 성경의 사사기에도 이교도의 사제를 아버지라고 부름이 나타나 있다(삿 17:10)

(삿 17:10, 한글킹) 미카가 그에게 말하기를 "나와 함께 있어 내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그리하면 내가 해마다 은 열 세켈과 옷 한 벌과 네 양식을 주리라." 하니 그 레위인이 들어가더라.

 

 









viva=만세 El=엘신, 하나님 papa=교황아버지 교황하나님 아버지 만세~ 라는 뜻이다.
교황은 이미 신이 됐다.
참 그리스도인의 잔인한 화형식- 발만 태워 오래토록 고통을 주는 비인간적인 화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