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리베라 전 신부증언. 천주교(로마카톨릭)의 정체. 기독교를 죽이는 예수회와 가짜기독교 카톨릭의정체

전 로마카톨릭 고위사제며 예수회 신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의 증언과 수많은 분들의 증언, 각종 문헌,로마카톨릭의 역사와 복식, 의장, 문양, 모자, 머리모양, 각종 건물의 모양, 조각, 형상, 교리, 형상, 태양모양의 십자가, 등을 보면 이들이 정말 태양신 숭배자들인 것을 알게 됩니다.

바티칸은 자신들이 가짜기독교인걸 알기에 '카톨릭'이란 명칭으로 바꾼 것이다.

 

 

 

 

로마카톨릭의 역사와 추한 역사

 

 

 

 

 

 

천주교(로마카톨릭)의 정체. 기독교를 죽이는 예수회와 가짜기독교 카톨릭의정체

 

 

 

 

 

 

 

이걸 보면 천주교가 가짜기독교며. 태양신숭배자들이며. 이시스 호러스 오시리스를 섬기는 곳이란 것을 알게됩니다. 한마디로 빙의 됩니다.

 

 네로황제와 콘스탄틴황제가 기독교를 죽이기 위해 가짜기독교를 만들어 기독교인들을 유인해 잡아들이기 위해 만든 가짜기독교의 모태가 바로 로마캐톨릭입니다.  독립군을 잡기위해 일본군이 만든 가짜 독립군과 같은겁니다.

 

태양신=바알신=아세라=성모마리아, 선데이=태양의날의 제정은 콘스탄틴의 작품입니다.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했다는 것만 아는 사람은 겉만 알고 있는 가짜교회역사. 천주교가 만들어 놓은 가짜교회역사만 아는겁니다.

 

콘스탄틴은 절대 믿지도 않았고. 진짜 안디옥사본 성경들을 모두 태워버리는 악행도 저질렀습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고,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고 나면 천주교는 가짜기독교라는 걸 금방 알게됩니다.

 

가짜므로, 성경을 소유하면 죽이고, 태우고, 비참하게 죽인 것이다.

 

 

내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18:4)

 

 

 

 

 

 

성경을 제대로 믿고, 성경을 가르치거나 읽거나 소유하거나 전도만 해도 참그리스도인들을 비참하게 태워 죽였다. 천천히 죽고 고통이 크게 하기위해 발만 태우는 짓을 했다. 불이 꺼지도록 물을 끼얹고,  사진은 불이라도 크게 놓았으니 다행이죠.

 

장작 몇십개 놓고 거기에 불을 놓으면, 발만 태워집니다. 발이 타서 숯덩이 되어 뼈가 드러나고 부러지면, 주저앉으면서 2차 고통이 생기는데 십자가형보다 더 큽니다. 이런 종교재판이 곧이어 생길 겁니다. 현재 모든 상황이 그렇게 돌아갑니다.

 

또한 성경계시록과 다니엘서에 예언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계시록에 예언된 날자와 역사와 맞추면 날짜까지 맞아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