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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탄숭배자들 “대규모 검은 미사, 예정대로 강행

생명얻는 회개 2014. 10. 6. 01:47

검은미사를, 사탄숭배자들만 지내며 카톨릭을 공격하는 척 오해케 하는데, 실제로는 '알베르토 리베라' 고위 전 예수회신부였던 분의 간증을 보면 예수회 신부들과 바티칸 지하에선 실제로 검은미사가 자주 연례적으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스발리 라는 여성의 증언을 유투브에서도 확인할수 있는데요. 태양신 담무스를 예수로, 세미라미스(아데미여신)를 마리아로 섬기는 가짜기독교 로마카톨릭에서는 바티칸 지하에서 '살아있는 아이' 를 인신제사하고 피를 먹고 사탄에게 공양하는 의식을 진행한다고 증언했다.

 

많은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사라지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아직도 검은미사를 지내며 미사는 태양신(사탄)에게 제사 지내는 겁니다. 사람을 죽여서 인신제사로..

 

 

아래는 어느 신문기사를 그대로 올렸습니다.

 

▲얼마 전 하버드대학에서 사탄숭배의식이 취소된 후, 하버드 스퀘어 바깥에 서 있던 악마주의 권리 운동가들의 모습. ⓒSatanic Temple 페이스북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 사탄교회가 오는 9월 21일 미국 오클라호마 시 시빅 센터(Civic Center)에서 대규모 사탄숭배의식인 이른바 ‘검은 미사’(Black Mass)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오클라호마 시의 사탄교 단체인 ‘앙그라 마뉴의 다카마’(Dakhma of Angra Mainyu)가 계획한 것으로, 이 단체의 대표인 아담 다니엘스(Adam Daniels)는 “사탄숭배의식에는 가톨릭 미사와 유사한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참가자는 하나님 대신 사탄에게 예배한다”고 했다.

 

 

 

 

 

스발리의 증언, 그는 카톨릭의 고위 신부에게서 직접 교육받았으며, 바티칸 지하로 가서 검은미사 인신제사를 드린 충격적인 장면을 상세히 증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