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63-유대전통율법 대 성경토라율법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분명 율법을 폐하러 온게 아니고 더욱 강화하러 왔다고 하시며 마태복음5장에 십계명을 더욱 강화하여 명하십니다.

 

또한,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러면서도 유대인들의 전통을 책망하셨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왜 그러셨을까요?

 

또한, 바울은 어디서는 율법이 폐해졌다고 하고, 어느곳에선 선하고 지켜야 한다며 자신도 철저히 지켰다.

 

그렇다면, 뭐가 뭔지 헛갈립니다.

 

유대인에게는 2개의 율법이 존재하는데, 성경의 모세오경인 토라 율법, 인간 랍비가 만든 전통율법 이다.

위 2가지 율법을 알게되면 성경이 참 잘 이해 되실겁니다.

 

유대인들의 전통율법, 즉, 인간이 만든 율법은, 성경과는 전혀 틀린내용으로, 성경두께의 3배분량으로 돼있고, 성경내용을 확대해석하여 랍비들이 만든 것으로, <술칸아룩>, <타가노트> <탈무드>로 불리며 성경보다 더 우선하도록 가르친다.  바울이 폐했다고 말한 율법은 바로 타가노트다.

 

 

분명 하나님은 율법은 지키기에 참으로 쉽다고 하셨다(요일5:3 신30:11-14)

 

 

그런데, 유대랍비들이 만든 율법은 너무 불합리하게 만들어져 족쇄가 돼버렸다.

 

이는 유대랍비가 직접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보시고 성경을 바로 알기 바랍니다.

 

반드시 봐야할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