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교회 소식/북한교회소식

공산당은 로마카톨릭의 딸? 정말인가?

생명얻는 회개 2015. 7. 4. 15:38

알베르토 리베라 전 제수잇 신부는, 바티칸의 지하서고에서 비밀문서들을 보고 놀랐다.

 

그것은, 공산당을 만든것이 바로 로마카톨릭이란 것이다.

 

그가 쓴 책에서, 로마카톨릭은, 러시아에 진출하고자 했다. 그러나 짜르정부는 정교회를 보호하며, 카톨릭의 침투를 철저히 막았다.

 

정교회를 종교재판으로 죽이고 싶은데, 공개적으로는 못하겠고, 또한, 짜르정부가 막고 있으니 이제, 공산당을 만들어 러시아를 무너트리고, 다 죽이면 되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종교재판을 한 역사가 매우 많다. 무슬림도 그렇고. 십자군도 그렇다.

 

또한, 정교회를 다 말살하려는 로마카톨릭과 그 수하인 제수잇(예수회)과 제수잇의 수하인 프리메이슨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공산당이다.

 

 

제수잇 신부들은 마르크스와 레닌을 공부시켰다. 이들은 열심히 공산주의 이론을 만들고 공부했다. 증거사진들을 공개한다.알베르토 만화들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를 퍼트렸다. 가난한 농민들과 노조들은 쉽게 동조했다. 세계교회를 만들고(wcc) 중세시대처럼 세계를 호령하고 싶은 바티칸 교황은, 자신이 세계대통령이 되고 세상을 지배하려면,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임을 늘 밝혀왔고, 얼마전 그 뜻을 담은 책을 베네틱토16세교황이 사회주의자 오바마에게 전달했다. 이제 곧 666표 환란시대가 도래할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의 수신호부터 공산당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이 지독한 프리메이슨임을 증명합니다.

 

 

프리메이슨들의 수신호

 

 

 

마르크스의 수신호

 

레닌의 수신호

 

 

스탈린의 수신호

 

 

김정은의 수신호

 

 

이집트 무바라크 같은 독재자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이다. 프랑코 히틀러 무솔리니 같은 자들도 제수잇신부들이 책부터 써주고, 정치자금 대주고, 총통되게 하고, 독재자가 되게한후, 자신들의 종교재판을 감행했다. 로마카톨릭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들은 가차없이 죽였다.

 

 

마지막 때도 666표 매매를 막는 표도 동일한 방법들이 동원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