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의 굶주린 소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국토를 가진 수단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하고도 장기적인 위기에 처해있다.
민족과 종교적인 대립 때문에 벌어진 내전이 오랜기간 동안 계속되엇을 뿐만 아니라, 가뭄과 전염병까지 겹쳐 19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1백만명 이상이 죽었다. 국제적이고 인도적인 차원의 원조 프로그램도 독재정권 아래에서는 거의 제기능을 못하고, 구조식량은 기아에 허덕이는 난민에게는 좀처럼 전달되지 않았다. 이같은 실태를 보도하기 위해 수단 남부에 들어간 카터가 우영히 마주친 것은 아요드의 시량센터로 가는 도중에 힘이 다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소녀의 모습이었다.. 옆에는 살찐 독수리가 소녀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셔터를 누른 그는 당장 독수리를 내 쫓았다. 이 사진은 발표와 동시에 전세계의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후, 일부에서는 촬영보다 먼저 소녀를 도왔어야 했다는 비판이 일어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찍은 다양한 현실의 공포를 가슴 밑바닥에 담고 있던 그는 1994년 7월 28일 친구와 가족 앞으로 쓴 편지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3살의 젊은 나이에. 안녕하세요.네티즌여러분! 단돈 1백원이면 이 아이들에게 한끼를 배불리 먹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활짝 웃게 할 수 있습니다.
한달 만원으로 한명의 어린이가 한달 끼니를 이을수 있다니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퓰리쳐상을 받은 사진(위)한장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어린아이(약 3세정도 흑인아이)가 얼마나 굶었는지 뼈만 남은채 고개를 숙이고 죽어가고 있고. 그뒤에선 검은 큰독수리가 저승사자처럼 아이를 잡아먹으려고 아이가 죽기만 기다리고 있었으며 .아이는 그래도 일어나 살아보려고 도망가보려고 하는 애처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ㅜ.ㅠ
정말 눈물 나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은 사랑으로 보답하시고. 여러분을 삼십배.육십배.백배로 보답해줄겁니다.
지구상에는 하나님께서 모자라지 않게 음식을 주신답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나누지 않고. 독식하고. 너무배불리 먹다보니 과식.과체중으로 비만으로 고생하고 전쟁하면서 한쪽에서는 음식을 막버리면서 한쪽에선 굶주리는 겁니다.
우리가 나누면 절대 모자라는 세상이 아니랍니다..여러분.. 꼭 후원하여 아이들을 미래의 아이들을 살립시다..
지금도 전쟁과 기아에 시달리는 어린이가 많습니다.채한살도 안된 어린아기가 말라서 노인처럼 생기며 코와 몸에 죽어가는 시체처럼 파리떼가 들끊고 그것을 쫒을힘도 없는 찢어지는 부모의 마음.
이것은 부모가 되어보신분들은 정말 아실것입니다.
정말 값있고. 마음만 먹으니 실천은 아주쉬었습니다.돕기도 아주쉽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만 더 생각하시어 도움주시면 복받으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