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방/성도들의 교제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없애야할 것들..

생명얻는 회개 2015. 7. 21. 22:43

대한민국은 일제시대의 아픔과 625의 아픔을 딧고 세운 귀한 나라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후세들이 편하게 삽니다.

 

몇가지 없애야 지켜집니다.

주변에 알리고, 정치인과 국회의원부터 누구라도 각자리에서 알릴수있는대로 알리시고, 바꿀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십시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좋아질겁니다.

 

 

 

1. 조폭세계를 미화치 말고, 조폭세계 영화 만화 드라마로 돈벌어먹지 맙시다. 그때문에 청소년은 늘 조폭을 동경합니다.

 

조폭세계는 귀신세계와 똑같다. 조직체계와 사람들을 죽이고 빼앗고 때리고 병들게하고 무섭게하며 못살게하는 것이 모두 똑같다. 이런 조폭세계를 멋있게 그리고, 미화시켜 영화만들어 돈버는 사람들부터 막아야한다. 조폭은 나쁜사람들이다. 그런사람들을 미화하는 짓을 한 어느영화인은 지금이혼소송중이다. 집안이 풍비박산된다. 이게바로 천벌이다.

 

 

 

 

 

2. 동성애로부터 한국을 구해야 합니다.
동성애자들이 항문으로 섹스를 하기때문에, 항문이 안닫혀 늘 똥물과 똥이 새어나옵니다.
그똥물이 공공시설에서 의자에서, 식당에서, 사우나에서, 학교, 화장실변기, 수도꼭지, 곳곳에 묻어 병이 옮겨진다.


아이들이 취약하다. 또한 청소년들이 성노리개로 알바처럼 쓰인다음, 호기심으로 동성애자된다.

 

또한, 이들이 늘 만나는 찜방은, 사우나처럼 돼있고, 여기서 사용하는 수건들은 각종 임질, 성병, 각종똥물, 정액등이 묻어 공동세탁소에서 뒤섞여다른 사우나에도 간다.
그걸 우리 아이들과 우리가족들이 다시 사용하면서 엄청난 질병에 노출된다. 이런데도 늘 동성애를 위한 법을 <인권교육지원법>또는 <인권>이란 미명아래, 만들어 동성애를 합법화하려고 한다.

 

 

그짓을 한 유승민의원, 그 <인권교육지원법>만들어 올리려다 강력한 항의를받고 취하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가만두시지 않았다.
박대통령에게 팽당하며, 대표직에서도 스스로 물러나게됐고, 경북지역에서 다시 의원으로도 나올방법이 없게됐다. 천벌이다.


창조질서도 무너뜨리면 안 된다.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의 간음을 동성애라고 한다. 성경은 이들을 누룩처럼 보고 모두를 범죄케 하기 전에 죽이라고 하셨다. 안 죽이면 그 핏 값(심판, 이땅에서 천벌)을, 안 죽이고 동조한 자에게서 찾으신다. 죽이면, 그 핏 값은 동성애 한 사람에게 간다. (레 20:13)

 

 

동성애를 합법화 해주면.. 영국처럼 망하고 후회한다. 합법화 한 나라들마다 모두 후회한다. 소돔고모라처럼 대한민국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http://blog.daum.net/wwwwp/476

 

 

 

 


3. 장기매매, 인육매매 하는 자들로부터 우리 나라를 구합시다.
나라가 안전해야 살지. 나라가 인권은 외치면서, 다수의 인권은 무시하고, 소수의 인권은 외치다니.. 역차별이다.
사람고기를 먹다못해, 장기를 빼다 팔다니.. 이건 천인공노다..

 

 

 

 

 

 

4. 이혼으로부터 우리나라를 구합시다.
하와가 먼저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 하였고, 남편까지 범죄케 했고, 그 처벌로 아내들은 남편에게 순종하되, 남편이 아내를 주관케 한다고 하셨다.(창3:16-19  엡 5:23  벧전 3:1)  즉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주>라고 한 이유이다.(벧전 3:6)

 

옛날 우리 어머니들도 남편들을 <바깥주인>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가장인 남편이 아내를 주관하고 가정의 질서를 잡아 주셨다. 그런데, 온 우주의 재판관이신 하나님의 판결도 무시하고, 창조질서로 자리 잡은 가정의 질서를, 거꾸로 여자들이 주관 하면서부터 가정은 파괴되고 있다. 사탄의 계략이다.

 

이것은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분명 사랑으로 주관하라고 하셨다. (엡 5:28, 33) 남편은 아내 외 다른 여자를 버리고 아내만 사랑해야 한다. 그 질서들을 무시했기에 가정은 계속 파괴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사탄은 조장 하고 있다. 여권 신장이란 미명아래.. 여권 신장은 창세기부터 한 세기 전까지만 해도, 여자들은, 인구수에도 못 들어갔고, 재산으로 취급됐던 것들을 버리고, 남자와 동등함까지만 (가장을 인정하고 따르는 가정질서는 지키는 동등함 엡 5:33) 여권 신장이 돼야 하는데, 거꾸로 아내가 남편을 주관 하려는 시도에서, 가정파괴와 다툼은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은, 창조자 하나님의 판결대로, 창조대로, DNA가 배열돼 살아가게 돼 있는데, 이것을 본성이라고도 한다. 그 본성을 거스르게 되면 자연스레 멸망이 오게 된다. 그래서 이혼율이, 미국 세계1위, 미국을 사대주의로 잘 따르는 한국이 2위다.

 

(벧전 3:1, 개역)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위 말씀대로 된 예가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 사모님 이야기입니다.

남편이 불신자였고 세상 사람처럼 살던 때에, 아내에게 교회 간다고 헌금한다고 핍박하고 험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핍박당했으나 아내는 말씀대로 살기로 결심했고, 3년간 남편에게 매일 퇴근 후에, 남편 발을 씻겨 줬다고 합니다. 반찬도 아주 맛있게 했고요. 아이들도 잘 키우면서 말입니다.

 

그 후 목사님이 된 남편 목사님은, 그 때를 내게 말하면서 황제가 된 기분 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들은 창조질서대로 아내에게 대접받고 인정받고 돕는 베필 일 때, 가장 신이 나서 일하게 됩니다. 세상 모두에게 버림 받아도, 아내에게만 인정받고 살면, 남편들은 살게 돼 있습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 3장의 선악과 범죄 후 판결내용입니다.

 

(창 3:16, 개정)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이혼 위기에 있는 부부들에게 상담할 때, 남편에게 3년이 아니라 3달만이라도, 퇴근 후에 발을 씻겨주는 섬김(세족식)을 해주기를 권면했고, 그 위력은 바로 나타났다.


한번 해보라. 남편들은, 아내가 해준 세족식, 그 2배 이상으로, 아내에게 잘하고 사랑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입니다. 창세기 3장과 에베소서 5장과 베드로 전서 3장의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따르시기 바랍니다.

 

 

 

 

5데이트 성관계, 혼전 성관계는 지옥 가는 음란죄다.

하나님은, 여자나 남자를 보고 음욕만 품어도, 눈으로 지은 음란죄로서 지옥에 간다고 하셨고, 눈을 빼고라도 지옥에 가지 말라고 당부하신다.

 

마태복음 5장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그런데 결혼도 안 할 거면서 성관계, 결혼 할지 모르지만 사귀면 성관계, 결혼을 앞두고라도 혼전 성관계는 범죄다. 30절의 오른손이 범죄 한다는 것은, 바로 부적절한 성관계나 강간, 화간, 성추행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런데도 요즘은 <데이트> <애인> <연인> <남자친구> <여자친구> 이런 단어들이 당연시 되고 있고, 부부의 준말처럼 돼버렸다.

성경에는 없었으며, 백 년 전만 해도 없던 단어였다.

 

부부의 준말이 <애인> 이 된 후, 데이트 폭력이란 것이 미국, 영국, 한국 등 .. 선진국들에서 큰 이슈화 되고 있다.

<애인 = 부부(헤어지기 일쑤며 데이트 성관계를 위한 부부)> 공식화 된 후, 애인이 아내로서 할 도리를 못했다고 착각해 폭력과 살인을 휘두르고 있다는 것이다.

 

몇 십 년 전만 해도, 이런 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 사람들,

일명 <노는 애들> 비류들(깡패들, 창녀 창남들)만 하는 짓이었다.

 

지금은 학교도 초 중 고교 학교가, 남녀 혼육을 하고 있다.

<남녀 7세 부동석>이란 말도 옛말이 돼 버렸다. 진리 되신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말씀하신다.(레 20:17)

 

남자가 여자 옷을 입거나 여자가 남자 옷만 입어도 죽이라고 하셨다.

누룩처럼 모두를 범죄자로 만들고, 지옥행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신 22:5)

 

 

마귀가 만든 데이트, 혼전 관계, 동거문화

결혼치 않은 여자와 동침했다면, 결혼하거나, 신부 측 아버지가 거부하면 아버지의 요구대로 배상해야(출22:16-17) 하나, 요즘은 마귀가 데이트라는 명목으로 혼전성관계는 기본으로 만들고, 촌스럽게.. 라는 말로 모두 무시되게 만들어 놨다.

 

성관계와 결혼은 별개로 생각한다. TV 영화 매스컴 인터넷 등으로 더욱 가속화 하고 있다. 회개해야 한다. 소돔과 고모라가 어떻게 망했는지 알아야 한다. 본 보기 아닌가?(벧후 2:6)

 

몇 십 년 전만 해도 이런 혼전 성관계와 데이트 성관계는 맞아 죽는 일이 있었고, 창남, 창녀 취급 당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반대가 됐다.

 

성경은, 부부는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다고 돼 있고(마 19:6), 중매결혼이 합법적인 결혼 절차다.(창 24:2 늙은 종, 창 24:67) 첫 사람 아담에게도, 아내 하와를 중매해 주셨다.(창 2:23)

 

 

 

거꾸로 말하고 거꾸로 걷고 거꾸로 행동하고 거꾸로 가려는 모든 것

사탄은 하나님께 반역한 자로서 뭐든 하나님과 반대로 만들려 한다. 물론 자신이 경배 받기 위해선 하나님을 그대로 흉내 내지만 말이다. 일상에서 우리 심심하니 야~자 타임하자~ 라며, 아이들이 선생님이나 어른에게 반말하고, 어른은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하는 것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이게 반역의 시작이다.

 

모든 것을 ‘ 네 마음 가는 대로 하라~’ 는 식의 가르침과 유행을 만들고, 그렇게 하지 않고 정통적인 방법인 하나님 방법대로 가면, 촌스럽다고 말해서 무릎 꿇게 만듭니다.

 

부모나 선생님이나 하나님의 가르침마저 반항심으로 거부하게 만들어 버린다.

 

혼전관계도 데이트도 모두 이런 반역의 시작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와를 주실 때부터 중매 하셨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혼 시킬 때도 중매 였다.

 

춤추는 데 거꾸로 춤추고, 노랫말 가사도 사탄을 숭배하는 가사를, 거꾸로 돌려 모르게 만든 노래를 작사 작곡 하고 부르며 유행시킨다.

 

나의 마음에 이런 반대로 가려는 생각과 마음이 든다면, 사탄을 쫓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