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십자가 찬양기도문
“오 십자가여, 승리의 나무여, 세상의 참 구원이여, 나무 중에 잎과 꽃과 열매가 그대와 같은 것이 없나이다.... 오 십자가여,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여, 경건한 자들의 의는 늘려 주시고 죄인들의 죄는 용서하소서.”
십자가는 담무스를 상징하며, 태양신을 뜻하며, 태양신 바알은 사탄을 뜻하며, 결국은 사탄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였으니 승리의 나무라고 하는 것이다.
십자가가 구원이고, 유일소망, 죄 용서하는자, 벌주는 재판장, 잎과 꽃과 열매라고 한다. 이는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붙일수 없다.
그러므로 큰음녀 가톨릭은, 사탄숭배 이다.
담무스는 고대 바빌론의 메시아다. 그 메시아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십자가다.
당장 주변에서 십자가를 없애버려야 음녀옷을 벗는 것이다.
예수님은, 양손에만 못박히심. 발에는 아님. 가톨릭이 만든것임.
(요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요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요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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