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123- 악령의 처소-현재도, 성경속 바알숭배자들이 존재한다!

악령의 처소

 

 

말세에 천국가는 길 천로역정의 순례자-세상이 왜 이렇게 타락되었는가? 답을 보시기 바랍니다. 정교회와 콥트교 성공회는, 가톨릭과 교리와 7가지성사 등이 똑같다. 각각 교황들도 모두 있다. 

정교회는, 콘스탄틴이 콘스탄틴노플로 수도천도하면서 콘스탄틴노플 주교가 자신이, 이젠 수장이라고 해서 만든 것이며, 콥트교는, 그당시 강국였던 애굽의 주교가 수장이라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성공회는, 영국왕 헨리8세가 가톨릭과 교황을 섬기다가, 이혼문제로 버리고, 자신이 영국 가톨릭의 수장이 돼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가톨릭, 정교회, 콥트교, 성공회는 같은 곳이다.

사탄이, 가톨릭과 정교회(동방,러시아), 콥트교, 성공회등 여러곳이 음녀화 됐는데, 그 음녀들중에서, 작은뿔로 가톨릭(로마주교)을 선택했을까요? 이는, 가톨릭은 철저히 바알=태양신으로 변모했고, 자신과 사람들의 영혼을 팔았으며(계18:13), 각종우상까지 만들어 숭배(마리아상들, 각종태양상들, 각 교황상들, 수많은 죽은자들중에 성인추대된 성인들 동상들) 까지 숭배합니다.

정교회와 콥트교 성공회 모두 7가지 성사를 하며, 하나님이 아닌 인간이 교회의 황제=교황이 있으며, 고해성사=하나님이 아닌 인간에게 회개하는 짓= 죄사함이 없으니, 원칙적으로 구원이 없다. 를 3곳 모두가 가지고 행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사탄은 로마주교=가톨릭을 들어써, 작은뿔로, 첫째짐승으로 사용했을까요? 
정교회와 콥트교 성공회는, 그래도 가톨릭처럼 우상들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톨릭만큼은 철저히 바알=태양신=사탄을 숭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탄에게 픽업된 불명예는, 가톨릭=로마주교에게 돌아갔습니다.

헬라어 원문성경에는, 십자가가 없다. 헬라어성경엔 "스타우로스"= "나무"로 되어 있다. 
이것을 라틴어로 "크룩스" 즉 "십자가"로 오역한 가톨릭의 성경변개며, 그 더러운 사본을 따라 번역한 것입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갈 3:13) 『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이처럼 성경에선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바알=태양신상징인 담무스를 뜻하는 십자가로 변개시켜, 태양신 바알을 숭배토록 가톨릭이 변개시켰다. 즉, 이교인 아폴로 태양신 배화교를 기독교에 에큐메니칼=연합 시킨 것이다. wcc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