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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천국가는 길 천로역정의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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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든 침례든 상관없다. 그 의미만 생각하고 있으면 된다... 맞을까요?
성경 일점일획만 없애도 성경의 모든처벌과 구원을 제하여 버린다 하셨는데.. 침례를 세례로 바꾼짓이야 오죽하겠는가?? (계2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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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인가?침례인가? 유아세례가 성경적인가?
세례가 성경적인가? 침례의 의미? 침례가 맞나?세례가 맞나?를 영상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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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주장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가관이다. 성경에 없는말과 반대의견으로 만국을 취케하고있다.
그들의 주장은 침례를 간소화 하고(약식침례), 물없는 사막에선 모래라도 해야하니 어쩔도리 없이 세례로 해야 맞지 않는가? 라며 합리화하고 성경까지 변개시켰다.
* "사막에선 물없는데 어떻게하나? 모래라도 해야지"...라는 주장
---> 빌립집사가 유대광야(사막)을 지나던 이디오피아 내시를 만나 전도할 때를 보자. 나중에 깨달은 내시는 어떻게 침례를 받았는지 보자.
세례를 하는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물이 없는 사막에서는 어떻게 침례를 합니까? 그래서 물만 뿌리는 세례나, 모래로도 세례를 줍니다~". 라고.
그래서 간소화 하기 위해 세례를 했다고 <변명>합니다.
이 <변명>은 세례를 최초로 만든 로마카톨릭=음녀들의 어미가 말한 겁니다.
그러나 성경에선, 사막에서도 침례를 한 사실을 봅시다.
빌립집사가 주의천사 명령을 듣고, 찾아간 이디오피아 내시를 찾아가서 전도하고, 침례를 준 자리는 바로 사막이었습니다.
(행 8:26)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사막)라
(행 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행 8: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행 8: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이처럼, 사막에서도, 물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침례를 했지, 성경 어디에서 물세례를 주나요?
모두 가톨릭의 성경변개다. 공회라는 출판에도 가톨릭의 제수잇이 침투했음을 알아야 합니다.(제수잇 침투만화)
가톨릭과 배화교들(불교,힌두교,조로아스터교,바알,태양신..)은 물세례를 줍니다.
캄보디아의 불교식 세례가 도구까지 가톨릭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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