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말고 기도하라~해서 ‘랄 랄 랄..’ 한다고 한다. 그러나..옛적선한 길(렘6:16)=천국가는 길 찾기

"쉬지말고 기도하라~" 해서 ‘랄 랄 랄..’ 한다고 한다.

그러나..옛적선한 길(렘6:16)=천국가는 길 찾기

현대귀신 방언기도=주문 하는 자들=무당파.

이초0 김기0은, 쉬지말고 기도하라를 “방언기도 ‘랄 랄 랄.. 해야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다” 며, “어떻게 한국말로 하루종일 기도할 수 있냐?” 며 무당 주문을 합리화 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스럽다. 불교. 중들이 주문을 하루종일 외우는 것과 똑같다.

무당파란? 무당의 귀신론을 가르치는 거짓교사들을 말한다!

현대방언기도의 정체.출처. 10개 종교들의 방언소리.모습은 

http://blog.daum.net/wwwwp/679 에서 자세히 보세요~

무당들의 '방언기도'  첫 출처가 '가톨릭 제수잇' 임을 발견. 보게 되실겁니다.    

 

성경 속 사무엘이 ‘기도를 쉬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말한다. (삼상12:23)

이는 다니엘이 하루 세 번 기도 하는 것을 말한다. (단6:10, 13) 

사무엘도, 다니엘. 에스라도 했고(라 9:5) 

다니엘과 에스라는, 하루 세 번 기도를 제사라고 했다.

(단 9: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가 죽더라도, 반드시 했던, 하루 세 번의 기도는,

예수님께서 승천 후, 약 10여년이 지난 뒤에도,

베드로와 10제자들+120명제자들(행 1:15)과 이방교회와 바울. 고넬료가 했다.

베드로:

(행2:15  120명 제자들이 제삼시 기도) 때, 베드로가 설교했다.

(행10:9 제육시 기도)

(행3:1 제구시 기도,  요한도 같이함),

그러므로 베드로와 120명 제자들은 하루 3번 기도했다.

제삼시 기도는, 성전 안에서 직접 드렸다.(행2:15)

초대교회는 늘 매일 3번의 기도를 드렸고, 이를 어기면, 죄를 짓는 것임을 알았다.

이방인의 사도, 바울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고, 이방교회에 명했으니,

바울 본인도 <매일 3번 기도>를 쉬지 않고 행했던 것이다!

안식일에도 기도처를 찾아 나섰던 바울과 초대교인(이방인)들.

(행 16:13-14)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여기서도 루디아를 전도하였다.

고넬료: 제구시 기도(행10:30)

    

하루.

제삼시(오전 9시)

제육시(12시)

제구시(오후3시) 기도.

이 3번의 기도를 쉬는 것을, 죄로 여기고 사무엘은 쉬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므로 죄이기 때문이다.(눅18:1, 살전5:17)

 

이 '항상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신 것은, 매일 드리는 기도=하루 세 번 매일 드리는 기도를 말한다. 이걸 무당파들은, 방언기도를 하루종일 하는 것으로, 거짓풀이. 거짓교사 짓을 한다.

 

그 후, 첫째짐승=작은 뿔=교황이, 매일 드리는 제사=매일 3번 드리는 기도를 폐해버렸다.

(단12:11, 11:31, 8:11) 초대교황 콘스탄틴이 서기321년에 시작됐으며, 이땐 이미 250년전인 서기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됐고, 유대인들은 세계곳곳에 흩어졌으므로, 성전제사는 없는 상태였다. 그러므로 매일드리는 제사를 폐한것은, 매일드리는 3번기도를 폐한것이다.

 

하여 지금은, 없는 것처럼 알고 있으나, 그 세 번의 기도를 쉬는 것=죄입니다.(삼상12:23)

지금도, 신실하신 성도들과 목사님들은, <하루3번 다니엘기도>를 습관처럼 하시고 계신다.

종교별 기도때 손동작모습,기도할때 손동작은 어떻게 해야하나? 기독교인 올바른 기도동작은?

두손모아 기도동작은 이교풍습+음녀+사탄경배 인걸 아시나요?  성경속 기도동작은?

http://blog.daum.net/wwwwp/807  에서 자세히 보세요.

    

 

지금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제물로 하여 드리는 기도가 곧 제사다.

(히10:10-14)

그러므로 현대에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유일신 예수그리스도의 명대로,

하루 3번 기도를 드려야 된다.

이 실천이 곧 "쉬지말고 기도하라" 계명을 따르는 것이요.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옛적선한 길(렘6:16)=천국가는 길을 찾는 것이다.

다니엘처럼, 세상사람들(바벨론)보다 10배로 지혜롭고, 능력있게 살기 위해서라도

<행함있는 믿음><열매 맺는 믿음>을 받으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다니엘. 사무엘. 에스라. 베드로와 120명제자들. 바울과 이방교회들=초대교회처럼, 우리도 말씀대로 살아야 할 것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

이것이 초대교회로 가는 길이다.

예수님께 사랑받은 사람들은 모두. <하루 3번 다니엘기도>를 하신 분들이었다~!

어렵지 않아요. 스마트폰에 오전9시. 12시. 오후3시로 알람해놓고, 그시간 되면, 짧게 회개와 기도, 찬양을 하면 됩니다. 짧게 한줄 회개.기도, 한줄 찬양하면, 1분~몇분 정도면 됩니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도 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처럼, 바벨론대학에서, 다른학생들보다, 10배 더 총명.지혜롭게 되시도록(단1:20),

<하루 3번 다니엘기도>를 꼭 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는 짧고 간단히 해야 합니다.

길게 기도하는 자들은, 외식하는 자들이며, 거짓교사들이며, 과부의 돈을 삼키는 자들이,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길게 기도합니다.

(막 12: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짧게. 회개+기도(간구.중보)+찬양으로 기도함이 옳다.

대신 진심으로 기도하고 실천해야 한다.

(마 6:7-8)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찬양은 "예수님 찬양합니다" 라고 고백하면 그게 찬양입니다.

(시 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