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구원은 영원히 구원 받는가?===구원파의 주장

===한번 구원은 영원히 구원 받는가?=== 구원파의 주장

잘못된 구원론을 믿던 소수의 생각이 전 교회를 취하게 만들었다.

잘못된 가톨릭 구원론이 원인이 되었고, 잘못된 구원론의 가르침이 누룩이 되어 전 교회와 전 세계에 번져 갔다. 가톨릭은 아기 때, 유아세례만 받으면, 영구적 구원이고, 어른 돼서 믿는 자는, 세례성사만 받으면 영구적 구원이다. 세례.견진성사 때, 이마+손바닥에 교황십자가를, 검은 재+기름으로 바른다. 유아세례 하나 막느라고, 얼마나 많은 개혁가들이, 화형당하며 죽었는가?

믿는 자가 다시 죄 짓는다면, 생명책에서 지우는 처벌, 즉 지옥 심판 처벌을 받는다.

(계 3:5) 『(죄악과 거짓)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시 69:28)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출 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그는 내가

내 책(생명책)에서 지워버리리라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요 8: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구원을 받을 만한 사람이었다고 해도, 다시 토해 버리고 꺾어 버리신다고 하신다.

(계 3:16) 네가 그처럼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

원가지(범죄하고 대적한 이스라엘)도 아끼지 않고 꺾으셨는데

돌 감람나무(접붙임 된 이방인)랴?

(롬 11: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롬 11: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롬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요한 15장에서도 포도나무에 대한 말씀이 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던 가지라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떨어져 나가, 마르고 버려지고, 지옥 불에 던져 사른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포도원 지기 비유로도, 어떤 나무(믿는 자)도 열매 맺지 못하면 찍혀 버려진다고 하신다.

(눅 13: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눅 13: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눅 13:9)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히 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