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벨론/큰음녀·음녀딸·사생자WCC

WCC와 은사주의자들의 거짓 가르침 내적치유(상처치유)

생명얻는 회개 2020. 6. 13. 01:32

WCC와 은사주의자들의 거짓 가르침 내적치유(상처치유)

성경 속 바알을 모르면, 성경을 올바로 풀 수가 없다.

(가톨릭=서양불교=성경 속 바알인 증거 35가지 영상 참고)


바알을 모르면 왜 그토록 혼내셨는지도, 수많은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언들도 풀 수가 없다.

 

(히 12:14-15) 하나님의 은혜에 미치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열심히 돌아보고

쓴 뿌리”가 나와서 너희를 괴롭게 하거나 혹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라.

 

은사주의자들은, 발람처럼 위 “쓴 뿌리”를 상처로 잘못 풀어 가르치며,

어려서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혼나서 내적치유 받아야 한다며

돈 받고 상처치료(내적치유) 받게 해준다며, 기 치료 하며 사람들을 더럽히고 있다.

만약 “쓴 뿌리” 가 상처라면, 짝되는 말씀이 있어야 하지만 없다.

 

이제 성경에서 <쓰다>는 것과 <쓴 쑥>과 <더럽혀 진다>는 뜻이 무슨 뜻인지 봅시다.

 

성경 말씀 두루마리를 먹는데 처음엔 달다가 내 배에선 쓰다고 하신 이유?(계 10:9)

(잠 5: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말)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잠 5: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원래 올바른 하나님 말씀은 달기가 꿀 같이 달아야 하는데요.

(시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이처럼 음녀의 입술이 처음엔 꿀처럼 달다가 나중엔 쑥 같이 쓰다.

쓴 쑥은 음녀의 입술 곧 거짓교사의 가르침이다.

곧 바알의 가르침이며, 바빌론 포도주인 큰 음녀 가톨릭의 잘못된 가르침과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과 그 딸이 된 WCC의 잘못된 가르침이 곧 음녀의 입술이며,

이들 이교도 바알의 가르침으로 인해, 처음엔 말씀 같아 보여 달지만,

나중엔 쓰게 되어 많은 이들이, 쓴 말씀을 먹고 자란 양들까지 더럽히고,

두 배의 지옥자식 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쓰다는 뜻이며, 쑥의 의미다.


(렘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큰 음녀 가톨릭의 미사 때 쓰는 금잔은 이교도 바알의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바빌론 바알 포도주,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 바알의 가르침)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음녀 딸들 WCC가 모든 종교 연합하여 열방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큰 음녀 가톨릭,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과 음녀 딸 WCC의 입술과

그들의 가르침과 그들의 변개된 성경(7개의 위경, 수많은 변개)와

저들의 바알가르침이 쓴 쑥이다.

이 쑥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지옥 가기에, 더럽게 만들며 죽게 만든다고 하신 것이다.

원래 올바른 하나님 말씀은 달기가 꿀 같이 달아야 하는데요.

더럽혀진 말씀은, 바알의 것으로 푼 말씀이기에, 처음엔 말씀 같아 보여 달지만,

나중엔 쓰게 되어 많은 이들을 더럽히고 죽이게 됩니다. 곧 2배의 지옥자식 되게 만드는 거죠.

 

(애 3:15) 『나를 쓴 것(바알 음녀의 가르침)으로 배불리시고 쑥(바벨론 포도주)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예레미야 때도 바알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던 자들의 가르침인

쑥과 독한 물로, 하나님 백성들을 죽인다고 하셨다.

(렘 9: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바알의 거짓가르침)을 먹이며 독한 물(바알 바벨론 포도주)을 마시우고』

(렘 23: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거짓)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바알의 거짓가르침)을 먹이며 독한 물(바알 바빌론 포도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거짓)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성경에서 물과 생수는 예수님의 말씀이다.(요4:10 생수, 물을 구하는 수가성 여인)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쑥과 독한 물은 바알에 더럽혀진 말씀이며,

그 바알의 가르침을, 하나님 말씀처럼 가르치는 것을 더럽혀졌다고 하시는 것이다.

(렘 2:23)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바알에)더럽히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을 좇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영적 음란을)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너는 발이 빠른 젊은 암약대가 그 길에 어지러이 달림 같았으며』

(렘 2:24)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들이 그들의 성욕이 일어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발정기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것들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그 발정기에 만나리라』

 

어느 정도로 더럽혀졌는지 봅시다.

하나님 말씀은 곧 음식물이요. 먹는 빵과 떡으로 비유하십니다.

(요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히 5: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그러나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더럽혀져있다.

지금도 똑같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 보인다.

(사 28:7) 『그리하여도 이들은 (바벨론 바알)포도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바벨론 바알)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바벨론 바알)독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바벨론 바알)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사 28:8) 『모든 (말씀의)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사 28:9)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누구에게 (유일신의)지식을 가르치며 누구에게 (유일신의)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그러므로 (히 12:14-15)의 쓴 뿌리로 많은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바알의 가르침, 바벨론 포도주로 인해 쓰게 만든, 거짓가르침(렘 2:23)을 받는 것이며

영적으로는, 바알과 음행하여 더럽히는 것 (겔 20:39, 겔 23:17)이며

죄악으로 더럽히는 것(레 18:28)과 계명 어김을 하는 것이며

말씀을, 이교도 바알의 것으로 잘못 풀어 가르치는 것이 <더럽힘>의 의미입니다.

 

(계 1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성경 말씀)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계 8:11) 『이 별(음녀 가톨릭교회 지도자) 이름은 쑥(바알 음녀가르침)이라 물들(성경말씀 66권 중에서)의 삼분의 일이 쑥(7개의 위경과 바알 음녀가르침)이 되매 그 물(말씀)들이 쓰게 됨(음녀 가톨릭의 바빌론 포도주가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지옥 가는 상태가 됨)』

 

바알의 가르침

바빌론 포도주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과 음녀 딸 WCC와 은사주의자들의 가르침이

성경 속의 쓴 쑥이며, 쓴 뿌리며, 쓰다의 뜻이다. 그러므로

쓴 뿌리는 절대, 어려서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고 맞아서, 상처가 많아서, 내적치유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속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