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신을 합법화하자며 나라 망하는데 꼭 끼는 자들이 요란스럽다.
문신(文身)이라고 하면, 저 악마같은 조폭들이나 하는 짓이라는 것과
마약에 취해서 길거리에서 히피족 머리나 하는 자들이 하던 짓이었기에, 이미지가 안 좋으니까.
이젠 이름도 타투(Tattoo)라고 바꿔서, 악마같이 교묘하게 속이는 짓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유일신께서는 문신(文身), 타투(Tattoo)는, 저 태양신을 섬기던 바벨론 무당들인 바알의 이교풍습이었기에 금지시키셨다. 그리고 어긴 자들은 모두 처벌될 것이고, 가난이 밀려 올 것이다. 나라 전체가 그런 문신(文身), 타투(Tattoo)를 한다면, 나라 전체가 필리핀. 중남미처럼 가난에 빠질 것이다.
(레 19:28)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항상 나라 망하는데 끼는 자들, 저 악마같은 자들이 항상 문제다.
이들은 늘 죄가 죄 안되게 해달라고 악마같은 주장을 한다.
큰 문제다. 동성애부터 짐승과 수간/근친상간/간통죄 /낙태죄까지 모두 죄를 죄가 안되게 만들려는, 악마와 어둠의 세력들이 나라 망하게 만들고, 우리 후손들은 중남미처럼 가난속에서 허덕이게 만들려 한다.
어찌 어둠들이 나라를 망하게 놔두리요?
사탄의 세력들이, 뻔뻔정권/내로남불 정권 만들고, 급기야 낙태죄파괴/동성애합법화에 나서고 있다. 우린 모두, 모조리 쓰레기 청소해주시길 영원히 기도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5M95ApCF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