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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안수 받으면 저주를 대신 받는 이유?

생명얻는 회개 2023. 9. 1. 08:06

바울은 디모데에게 함부로 안수하지 말라고 명하신다.(딤전 5:22) 그 이유는? 사도 같은 거룩한 사람이 아니면, 안수하는 사람의 죄가, 안수받는 사람에게 전달되어, 안수받는 사람이 대신 죄값을 치루는 ‘희생제물의 역할’이 되기 때문이다. 

 

번영설교자 WCC 악마들의 안수=임파테이션=전이=기전달을, 함부로 받으면 저주를 대신 받는 이유번영설교자들의 거짓 가르침 내적 치유’(상처 치유, 치유 사역의 함정)

 

번영설교자들의 거짓 가르침인 ‘내적 치유’ ‘상처 치유’ ‘치유 사역’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걸 보자.

(히 12:14-15) 하나님의 은혜에 미치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열심히 돌아보고 또 “쓴 뿌리”가 나와서 너희를 괴롭게 하거나 혹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라.

(히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번영설교자들은, (히 12:14-16) 말씀에서 “쓴 뿌리”를 ‘상처’로 잘못 풀어 거짓으로 가르치며,

어려서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혼나서, ‘쓴 뿌리’가 생겼다며, ‘내적 치유’‘상처 치유’ 받아야 한다고 거짓말하며, 돈 받고 상처 치유(내적 치유) 받게 해준다며, 기치료(안수/임파테이션=전이)하며 사람들을 더럽히고 있다.

 

그러나 바로 다음 16절에서, ‘쓴 뿌리’가 ‘영적 음행’이라고 ‘에서 이야기’를 하시며 부연 설명까지 해주신다. 그리고 이제부터 ‘쓴 뿌리’‘쓰다’‘쓴 쑥’의 의미를, ‘성경 말씀을 통해서 성경적으로 해석’해드리겠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함부로 안수하지 말라고 명하신다.(딤전 5:22) 그 이유는? 사도 같은 거룩한 사람이 아니면, 안수하는 사람의 죄가, 안수받는 사람에게 전달되어, 안수받는 사람이 대신 죄값을 치루는 ‘희생제물의 역할’이 되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구약의 희생제물은, 죄가 있는 사람이, 희생제물인 양과 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죄를 전가 시킨 뒤에, 희생제물의 목을 따서 피를 흘린 뒤에, 희생제물을 태워서 죄인의 죄값을 대신케 했다.

(딤전 5: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실제 예를 들면, 슬로밋의 아들 사건에서, 죄인들의 모든 죄를, 슬로밋의 아들에게 안수하여 전가 시킨 뒤 죽였다. 이유는? 슬로밋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고 저주하였는데, 그때 그걸 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죄를, 슬로밋의 아들의 머리에 안수하며 다 전가 시킨 뒤에, 슬로밋의 아들만 돌로 쳐 죽이게 하셨다.

(레 24:11-16)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안수)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그렇기에, 번영설교자 WCC 악마들의 안수(전이, 임파테이션, 기전달)를 받으면, 저들의 죄가, 안수받는 사람에게 전가된 후, 안수받은 사람들이 대신 죄값을 치루게 만든다. 이걸 저 WCC 번영 설교 악마들은, 자신이 가진 ‘이상한 성령’을 안수해서 주는 ‘전이 곧 임파테이션’이라고 거짓말하지만, 실제로는 ‘기수련’의 ‘기전달’이며, ‘죄의 전가’다. 실제로 ‘저 이상한 성령’을 받았다는 여자들을 보세요. 귀신 들린 사람처럼 손과 온몸을 마구 떨며, 소리를 지르며, 영적 간음을 하기 때문에, 섹스할 때의 신음소리까지 낸다. 그러면서 주술로 에스겔 때의 여자들처럼 ‘거짓 예언 사역’을 한다.(겔 13~14장) 하여 유일신께서는, 저 주술하는 거짓 여자 선지자들을 찾는 사람들은, 그 여자 선지자와 동일하게 처벌하신다고 판결하셨다.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거짓 성령)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물론 유일신 예수님처럼, 진짜 귀신을 쫓기 위해서 성경적으로, 그 사람의 몸에 귀신이 붙어 있을 때는, 안수하여 쫓을 수는 있다. 유일신 예수님도 안수하시어 병자도 고치시고, 귀신도 쫓아주셨기 때문이다.(막 6:5)

 

그러나 저 번영설교자 WCC 악마들은, 자신들이 사도처럼 안수하면 성령을 받는다며(행 8:17) ‘성령을 받으라’며 안수(전이, 임파테이션, 기전달)하기에 문제인 것이다. 거룩한 사도들(엡 3:5)과 거룩한 선지자들(벧후 3:2)이라면, 유일신께서 함께하시어 ‘진짜 말씀된 성령’을 선물로 주시지만, 저 번영설교자 WCC 악마들은, 율법은 폐해졌다고 거짓말을 하며, 율법과 계명을 마구 어기며, 죄를 마구 짓는 마귀의 자녀들(요일 3:8)이기 때문이다.

(요일 3:8-10)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율법을 어기는 것)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특히나 WCC 번영 설교 악마들은, 유일신을 두려워하면, 어려서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살아서 그런 것이라며 ‘내적 치유’를 받으라 한다. 그러나 성경에선 참 백성의 호칭이, ‘여호와를 두려워 떠는 자들아’ 이며(시 15:4)

(시 22: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유일신을 두려워 떠는 자들’만, 보호해주신다고 하셨으며, 참 백성들의 호칭이다.

(사 66: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유일신을 두려워 떨며 존경함’ 곧 ‘경외함이 없는 것’이 곧 ‘악’이라 하셨다. 고로 하나님을 두려워 말라며, 두려워하면 어려서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자라서 그러니 ‘치유 사역’ ‘내적 치유’받으라는 자들은 악인들이다.

(렘 2:19)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유일신을 두려워 함이 없는 것’이 곧 ‘유일신을 멸시함’이라 하셨다.

고로 저들 WCC 번영설교자들은 유일신을 멸시하는 자들이다.

(말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사도 바울도, 유일신 예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육과 영적 죄악을 모두 버리라고 권면한다.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그러나 ‘불의한 재판관’이나, 유일신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눅 18:2-6) 그렇기에 유일신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은, ‘불의한 자들’인 것이다. 그래서 불의하기에 율법도 폐해졌다고 거짓말하며, 지킬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며, 스스로 죄를 마구 지으며 불의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기에 ‘악인들’이다. 그래서 야고보는 ‘율법 행함 있는 믿음’만 구원된다고 하셨다(야고보 2장)

(눅 18:2-6)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이처럼 종교연합 WCC 세력=번영설교자=세상 찬란=WCC 가입하고 가르치는 자들이, 사탄처럼 성경과 거꾸로 가르쳤다는 증거 말씀을 앞에서 보았습니다. 이젠 속지 마시고, 속지 않게, 썪지 않게 막아야 합니다.

 

만약 “쓴 뿌리” 가 상처라면, 짝 되는 말씀이, 성경에 있어야 하지만 없다.

이제 성경에서 <쓰다>는 것과 <쓴 쑥>과 <더럽혀진다>는 뜻이 무슨 뜻인지 봅시다.

(신 29:18)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날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쓴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하여 모세는 이방인들의 우상숭배와 바알의 가르침을 쓴 포도주/독사의 맹독이라고 비유하신다. 그러니 그동안 WCC 번영설교자들의 맹독을 먹고 살았음을 아시고, 철저히 버려야 삽니다.

(신 32:32-33)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말씀)이니 그 (포도)송이는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

 

성경 말씀 두루마리를 먹는데, 처음엔 달다가 배에선 쓰다고 하신 이유?(계 10:9)

(잠 5:3-4)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말)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원래 유일신 예수님 말씀은, 달기가 꿀 같이 달아야 하는데요.

(시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그러나 ‘영적 음녀’의 ‘입술의 거짓말’은, ‘처음엔 꿀처럼 달다가’ ‘나중엔 쑥 같이 쓰다.’ ‘쓴 쑥’은 ‘음녀의 입술’ 곧 ‘거짓 교사의 거짓 가르침’이다.(잠 5:3-4)

곧 바알의 가르침이며, 바빌론 포도주인 큰 음녀 가톨릭의 잘못된 가르침과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과 그 딸이 된 WCC의 잘못된 가르침이 곧 음녀의 입술이며,

이들 이교도 바알의 가르침으로 인해, 처음엔 말씀 같아 보여 달지만,

나중엔 쓰게 되어 많은 이들이, 쓴 말씀을 먹고 자란 양들까지 더럽혀지고,

‘두 배의 지옥 자식 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쓰다는 ‘쓴 뿌리’의 뜻이며, ‘쓴 쑥의 의미’다.

(렘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큰 음녀 가톨릭의 미사 때 쓰는 금잔은 이교도 바알의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바벨론 바알 포도주,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 바알의 가르침)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음녀 딸들 WCC가 모든 종교 연합하여 열방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큰 음녀이며, 음녀들의 어미인 가톨릭과 음녀 딸 WCC의 입술과 그들의 가르침과 그들의 변개된 성경(7개의 위경, 수많은 변개)와 저들의 바알 가르침이 ‘쓴 쑥’ ‘쓴 뿌리’다. 이 쑥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지옥에 가기에, 더럽게 만들며 죽게 만든다고 하신 것이다. 

 

원래 올바른 하나님 말씀은 달기가 꿀 같이 달아야 하는데요.

더럽혀진 말씀은, 바알의 것으로 푼 말씀이기에, 처음엔 말씀 같아 보여 달지만,

나중엔 쓰게 되어 많은 이들을 더럽히고 죽이게 됩니다. 곧 2배의 지옥 자식 되게 만드는 거죠.

(애 3:15) 『나를 쓴 것(바알 음녀의 가르침)으로 배불리시고 쑥(바벨론 포도주)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신 29:18)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날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쓴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앞 (신 29:18) 말씀처럼, 이미 모세에게 예언하여 놓으신 대로, 쑥의 뿌리인 쓴 뿌리(히 12:15)가 구약에도 나옵니다. 여기 (신 29:18) 말씀에선 분명히 ‘여호와를 떠나서 이방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기는 것’이 곧 ‘쑥의 뿌리’요 ‘독초’라고 말씀하신다. 마찬가지로 지금도 바알을 섬기면서도 유일신을 섬긴다는 엘리야 때 같은 자들이 넘쳐나고 있고, 히브리 성경이 쓰여질 당시에도 그랬기에 ‘쓴 뿌리’를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도 종교연합 WCC 세력=번영설교자=세상 찬란=WCC 앞잡이들은, 쓴 뿌리를 ‘어려서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서 생긴 상처’라고 거짓으로 가르치며, 상처 치유, 치유 사역, 내적 치유를 받아야 한다며,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우매한 짓인가?

 

예레미야 때도 유일신께서, 속이는 사악을 퍼트리는 거짓 선지자들에게는, 그 처벌로 ‘쓴 쑥’ ‘쓴 뿌리’를 스스로 먹고 마시게 만들어서, 스스로 자기 꾀에 속으며 처벌받게 하신다고 하셨다. 즉 유일신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처벌하시길, 바알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착각하며, 거짓 선지자로 살다가, 지옥 처벌을 받게 하신다는 뜻이다. 마치 엘리야 때 바알 선지자들처럼 말이다.

(렘 9: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바알의 음녀 짓)을 먹이며 독한 물(바알의 거짓 가르침)을 마시우고』

(렘 23: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거짓)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바알의 음녀 짓)을 먹이며 독한 물(바알의 거짓 가르침)을 마시우리니 이는(이유는) 사악(속이는 악)이 예루살렘 (거짓)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성경에서 물과 생수는 예수님의 말씀이다.(요4:10 생수, 물을 구하는 수가성 여인)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쓴 쑥’(쓴 뿌리)과 ‘독한 물’은 ‘바알에 더럽혀진 말씀’이며,

그 바알의 가르침을, 하나님 말씀처럼 가르치는 것을, 바알에 더럽혀졌다고 하시는 것이다.

(렘 2:23-24)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바알에)더럽히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을 좇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영적 음란을)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너는 발이 빠른 젊은 암약대가 그 길에 어지러이 달림 같았으며』『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들이 그들의 성욕이 일어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발정기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것들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그 발정기에 만나리라』

 

그럼 어느 정도로 더럽혀졌는지 봅시다. 먼저

하나님 말씀은 곧 영적 음식물이요. 먹는 빵과 떡으로 비유하십니다.

(요 6:33, 35)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히 5:13-14)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그런데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더럽혀져 있다.

지금도 똑같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 보인다.

(사 28:7-9) 『그리하여도 이들은 (바벨론 바알)포도주로 말미암아 옆걸음치며 (바벨론 바알)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바벨론 바알)독주로 말미암아 옆걸음치며 (바벨론 바알)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모든 (말씀의)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누구에게 지식을 가르치며 누구에게 도(천국 가는 길)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그러므로 (히 12:14-15)의 ‘쓴 쑥’의 ‘쓴 뿌리’로 ‘영적 음행’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바알의 가르침, 바벨론 포도주로 인해 쓰게 만든, 거짓 가르침(렘 2:23)을 받는 것이며, 영적으로는, 바알과 음행하여 더럽히는 것 (겔 20:39, 겔 23:17)이며, 죄악과 우상숭배로 더럽히는 것(레 18:28)과 계명 어김을 짓는 것이며, 말씀을, 이교도 바알의 것으로 잘못 풀어 가르치는 것이 <쓴 뿌리>와 <더럽힘>의 의미입니다.

 

바알의 가르침

바빌론 포도주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과 음녀 딸 WCC와 번영설교자들의 가르침이

성경 속의 ‘쓴 쑥’이며, ‘쓴 뿌리’며, ‘쓰다의 뜻’이다. 그러므로

‘쓴 뿌리’는 절대, 어려서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고 맞아서, 상처가 많아서, 내적 치유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속지 마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