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과 WCC의 '십자가 복음''피 복음'의 '다른 복음'을 버리자.

가톨릭과 WCC처럼 ‘십자가를 바라보며’ 가 아니고 ‘예수님을 바라보며’가 되어야 하고, 가톨릭과 WCC처럼 ‘십자가를 믿고’가 아니고 ‘예수님을 믿고’가 돼야 한다. ‘유일신 예수님의 복음’만을 전해야 하고, 가톨릭과 WCC의 ‘십자가 복음’ ‘보혈 복음’ ‘피 복음’은 버려야 한다. 바벨론 바알의 것이다.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 개의 바빌론 발췌)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앞 말씀처럼 유일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유일신 예수님만 믿어야 천국에 갑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예수님보다 더 숭배하고, 유일신 예수님께만 경배 예배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상 ‘십자가에게’ ‘십자가를 바라보며’ 경배 예배 기도하는 실수를 범치 말아야 한다. 이는 큰 음녀 가톨릭이 십자가를 우상으로 섬기고, 기도하면서 WCC 기독교에 유입시켰다.

 

큰 바벨론 가톨릭은, 십자가에 기도하는 기도문까지 교리집에 있고, 십자가에게 경배하고, 십자가가 구원과 죄 사함까지 준다는 노래까지 있다. 이걸 우리 기독교 찬송가에도 그대로 사용 중이다. 이는 명백히 다른 복음이고 우상숭배다(출 20:4) 우리는 유일신 예수님의 복음만 따르고 전해야지, 가톨릭의 ‘십자가 복음’과 ‘전통’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만 받고 지옥에만 갈 뿐이다.

(갈 1:6-10)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또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주실 수 있는 것이다.(행 4:12) 다른 피조물이 절대 줄 수 없다.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그런데도 가톨릭의 ‘십자가에게 기도하는 기도문’을 보자(가톨릭 인터넷 사전 발췌) 십자가가 구원도 주고, 십자가가 죄 사함도 준다고 적혀 있다. 그러니 큰 음녀 가톨릭은 완전히 미쳤다. 근데요. 이 기도문은, 과거 로마 시대 마니교의 ‘나뭇가지 숭배 기도문’(겔 8:17)과 완전히 똑같다(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 저 나뭇가지는, 성경 속 바알 니므롯과 담무스가 들고 있던 나뭇가지다. 이 나뭇가지가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이고, 한국의 당산나무 축제와 동일하며, 푸른 나무를 잘라서 거기에 태양 모양의 공을 달고, 여러 가지 색의 천들을 늘어트리고, 장식을 한 다음 축제행렬을 벌인다. 이 짓을 고대 로마에서도, 미트라교의 ‘상록수 축제’로 행했던 것을, 짐승 교황이 로마 교회에 들여온 다음, 강제화시킨 것이다.

 

하여 이것을 깨달은 종교개혁가들은 금지시켰고, 영국 청교도는 법으로까지 금지시켰으나, 코카콜라의 선전에 흰 수염의 니므롯이 산타로 등장하면서, 다시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가짜생일로 재등장 되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크리스마스다. 이유는, 마귀의 것이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의 뜻은, 크라이스트(Christ)+미사(Mass 가톨릭의 바알 미사)가 합해져서 크리스마스(Christmas)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진짜 생일은, 계산하면 초막절쯤이다. 그리고 성경도 그걸 말씀하신다.(시 118:15) 니므롯(산타)는, 앞서 밝힌 대로, 담무스로 환생했다는 불사조 날개로 날아다니고, 니므롯이 들고 있던 점박이 사슴은, 루돌프가 되어 썰매를 끌고 다닌다. 그리고 지옥 가는 선물을 집마다 전달한다.

 

하여 유일신께서는, 이스라엘이 담무스의 나뭇가지 숭배함에 진노하시면서,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다’시며 진노하셨다. 담무스를 위하여 40일간 애곡하는 사순절과 함께 진노하셨고 성전을 떠나셨다.

(겔 8:14, 17)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십자가에게 기도하는 기도문, 가톨릭 인터넷 사전 발췌 ]

“오 십자가여, 승리의 나무여, 세상의 참 구원이여”

“나무 중에 잎과 꽃과 열매가 그대와 같은 것이 없나이다.”

“오 십자가여,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여, 경건한 자들의 의는 늘려 주시고 죄인들의 죄는 용서하소서”

 

너무도 신성모독이 되지 않나요? 유일신 예수님께만 붙는 ‘우리의 소망’ ‘죄사함’ ‘죄의 용서’ ‘의를 늘려 주심’ ‘구원’ ‘경배’를 감히 저 나무에 불과한 십자가에게 붙이다니요? 또 저 ‘십자가에게 기도문’에서 ‘십자가’ 대신 ‘나무가지여’로 바꾸면, 역사학자 히슬롭이 책에 적힌 대로 ‘나뭇가지 숭배 기도문’이 된다. 이유는? 가톨릭이 ‘나뭇가지 숭배 기도문’을 수입해서 ‘십자가 복음’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고대 바벨론의 나뭇가지 숭배 기도문,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 개의 바빌론에서 발췌 ]

“오 나무가지여, 승리의 나무여, 세상의 참 구원이여”

“나무 중에 잎과 꽃과 열매가 그대와 같은 것이 없나이다.”

“오 나무가지여,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여, 경건한 자들의 의는 늘려 주시고 죄인들의 죄는 용서하소서”

 

그러니 앞으로는, 십자가 앞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과, 그런 노래들과, 십자가를 예수님으로 착각하여 바라보고, 기도와 경배하는 모든 것을 회개하고 버려야 합니다. 고대 바벨론의 벽화와 부조를 보면, 교황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부조 모습이 나온다.(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 개의 바빌론) 그리고 서양 불교인 가톨릭답게, 불교에도 십자가가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불국사 터에서 발견된 교황 십자가(+)와 지금도 티벳 불교 중들의 옷에는 교황 십자가(+)가 수놓아 있고, 또 시중에서 팔고 있는 티벳의 ‘금강저 십자가 부적’과 ‘도르쩨 십자가 부적’이 판매 중이다. 그리고 이걸 티베 중들은 늘 휴대하면서, 부적으로 사용하며 기도할 때 사용한다. 이유는, 탐무스(겔 8:14)의 첫 글자인 고대 t 자는 +이고, 이게 탐무스 머리띠에 쭉 수놓은 대로 +++++로 되어 있기에, 탐무스 바알을 섬기는 불교에서도, 현재도 부적으로 사용 중에 있고, 불국사 터에서도 발굴이 된 것이다. 또 고대 이집트 태양신 제사장들이 옷에도 +가 쭉 수놓아 있고, 목걸이로도 착용한 탁본을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다.

 

 

[큰 음녀,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피 복음’ ‘보혈 복음’]

또 큰 음녀 가톨릭에서는, 피가 구원도 하고, 피가 죄사함도 주고, 피가 경배도 받고

또 피가 죄 씻음도 주고, 피가 기도도 받고 소원도 이뤄줍니다. 앞의 십자가와 동일하다.

 

앞은 큰 바벨론 가톨릭이, ‘십자가 복음’이라고 부르고요.

피는 큰 바벨론 가톨릭이, ‘피 복음’ ‘보혈’이라고 노래까지 부르면서 퍼트리고 있다.

또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을 따라서, 음녀 딸인 WCC와 번영설교자들이 동일하게 사용 중에 있다.

 

우리 기독교 찬송가에도 저 ‘피 복음’ ‘보혈 찬송가’가 얼마나 많으며, 가사가 얼마나 참람되는가?

 

당장 버리고 부르지 말아야 한다. 가톨릭의 것이고, 가톨릭이 ‘성령 운동’을 하면서 부르는 것이다.

 

가톨릭의 것은 모두 버리고, 우린 오직 ‘유일신 예수님과 그의 복음’만 바라보고 전해야 한다.

 

‘그 피 복음/보혈 복음 음행의 뿌리’를 볼 수가 있다. 유튜브에 ‘가톨릭성령기도회’나 <교구성령기도회><성령쇄신봉사회><가톨릭성령은사><가톨릭 성령쇄신>로 검색하면, 가톨릭이 ‘보혈 찬송가’ ‘피 복음’ 노래를 부르면서, 기뻐 뛰놀게 하며, 거짓 방언/박수/춤/흔드는 짓의 원조/뿌리를 발견하게 된다. 괜히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계 17:5)이라고 하신 게 아니다. 모든 음녀 짓은, 항상 가톨릭이 뿌리다. 이걸 그 유명한 WCC 번영설교자가 기독교에 수입해 온 것이다.

 

오직 구원은, 유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 외에는,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행 4:12) 그리고, 오직 유일신 예수님만 경배나, 기도나, 소원 들어주심이나, 죄사함을 주실 수가 있으시다. 오직 유일신 예수님만 하실 일을, 자꾸 ‘피’나 ‘십자가’나 ‘마리아’나 ‘다른 피조물’들로 대체하려는, 큰 음녀 가톨릭의 수법에 넘어가면 지옥밖에 없다. 그래서 유일신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