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장 날 구원하신 예수님 1091-1153년. 이 때만해도, 정말 더럽혀지지 않은 분들이 계셨음을, 짐작케 하는 찬송가입니다. 찬송이 너무 좋고, 가사가 너무 전도적이고, 치유의 찬송입니다. 작사작곡하신 분의, 깊은 충성심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특히, 눈물골짜기를 지나가고 계실때 작곡작사 하신 듯 .. 기쁨의 찬송/찬양 찬송가 20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