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름 2

조금 있으면 추석인데, 명절(설)에 하지 말아야 할 죄

화투, 카드 등 노름 놀이에 빠진 죄 그리스도인들도, 명절 때나 초상집에서나, 애경사 모임에 가게 되면, “심심하니까 한판 어때?”하며, 화투나 카드 노름에 빠지는 걸 종종 목격했다. 처음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처럼, 작은 놀이로 시작했다가, 큰 노름으로 끝나는 거죠. 그래서 손을 잘라도 노름 버릇은 못 버린다. 유일신 예수님은, 인간이 선악과 범죄 후, 판결을 내리시길, 이마에 땀을 흘리지 않고는, 먹고 살 수가 없다고 하셨다.(창 3:19) 그러므로 인간은 일하며 땀 흘리며 살아야, 건강해지도록 DNA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이라도 해서 땀을 흘려 건강해지려 노력하는 겁니다. (창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또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