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의가르침 2

교회침투한 바알:방언.은사주의뿌리.어미인 가톨릭이, 방언.쓰러짐 가르치는모습(통곡나옴)

교회침투한 바알:방언.은사주의뿌리.어미인 가톨릭이, 방언.쓰러짐 가르치는모습(통곡나옴) 말세에 천국가는 길 천로역정의 순례자 가톨릭의 화채설때문에 1억여명이 순교했다. 그 화채설에서 만들어진 성령불때문에 1억여명이 순교했거늘, 거짓성령불을 음녀딸 은사주의가 받아들였다. 화채설이란? 가톨릭신부가 주문하면, 하늘에서 성령불이 내려와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된다는 성경에 없는 교리로, 빵신.포도주신에게 경배케 강요하고, 그 경배를 거부한 1억여명을 죽인게 바로 종교재판이었다. 그런데 그 화채설의 성령불(fire fire 불받으라)을 받게하는 가톨릭신부들의 은사집회.성령집회를 보고,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에 속아서, 음녀딸 은사주의자가 받아들인 성령불로 인해, 한국교회는 파괴되어, wcc를 통해 가톨릭..

카테고리 없음 2020.06.13

바알의 가르침인 고신극기

바알의 가르침인 고신극기 가톨릭은 자신의 몸을 해하는 것이 경건한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이를 고신극기라고 합니다. 그들은 고신극기의 근거를 다음의 구절에서 찾고 있습니다. 골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가톨릭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고난을 감수한다는 사도바울의 말을 사도바울이 스스로 몸을 해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가르침을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의적으로 몸을 해하는 것이 가톨릭의 전통이 되어온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남은 것을 채움으로써(골로 1:24) 그리스도 교인은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가까워지도록 돕는다. 그리스도교적 전통은 자발적인 고통의 감수와 고신극기(苦身克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