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신 예수님을 믿는 처녀 총각들이여, 절대 불신자와 결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전도하면서 참 불행한 기독교인들을 많이 보았다. 특히 여자분들이 더 불행한 모습들을 많이 보였다. 처녀 때는 찬양대원이었고 교회의 중역으로 활동하였지만, 불신자 남편과 결혼한 뒤에는 남편에게 꼼짝도 못하고 잡혀서, 불교를 믿거나 무당을 믿고 살아가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너무도 안타깝고 한마디로 천사의 날개가 꺾인 모습 자체이었다. 하여 자신도 한탄스러워하면서 후회하면서도, 지금은 자녀들도 있으니 어쩔 도리 없다는 뜻으로 고개를 젖는 그 모습들이 너무도 깊게 기억이 남는다. 분명히 기독교인 여자들은 남편이 음행(간음)한 이유 외에는 이혼하면 안 된다는 걸 알아서, 맞아도 이혼치 않고, 온갖 모욕을 당하고, 교회를 욕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