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지금 바알을 섬기는지? 알고싶다면.. 예레미야때도 엘리야때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여호와를 섬기는줄 알고 바알을 섬겼다. 그들은 자신들이 더럽혀지지 않았고 바알을 섬기지 않았으며, 여호와를 섬겼다고 선지자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엘리야때는 목숨을 담보로 불내리기 시합을 했다. 지금도, 예수님을 섬기는줄 알고 있.. 큰 바벨론/음녀들의 어미 가톨릭 201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