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숭배 프리메이슨의 상징 직각자와 콤파스 안에 새겨진 G 는 그노시스, 즉 영지주의를 뜻하며, 영지주의는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치 않습니다. 현재 예수회와 바티칸은 겉으론 믿는척 하지만, 실제론 태양신을 숭배하는 것이라,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미국초대 대통령 워싱턴의 프리메이슨 복장과 사진 미국 청교도들은 교황의 종교재판을 피해 피난와서 농사짓고 평화롭게 하나님 섬기려고 온 분들이고, 피땀흘려 미국을 가꾸지만, 지도자 자리는, 사탄이 자신의 병기들을 보내서 세운 나라입니다. 워싱턴부터 벤자민 프랭클린등, 프리메이슨 대통령들이 군대를 보내, 인디언들을 학살했다. 기독교로 오해케 하기 위함이었다. 나폴레옹, 레닌, 워싱턴, 모짜르트 등 유명인사들을 포섭하여 프리메이슨으로 교육, 권좌에 올려 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