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 가짜목사의 만행 고발 양의 탈을 쓴 늑대 NCCK 총무라는 사람은, 기독교회에 동성애를 끌어들이려 한다. 말은 인권이란 포장으로 하고, 또 동성애자들의 얘기도 들어보자는 취지였다고 하지만, 그건 서서히 동성애를 끌어들이려는 의도다. 동성애 목회자가 생긴다면 최초로 할 곳이다. 진짜 목사라면 절대 동성.. 종말 재림 동영상간증/종말,주님오시는 소리 201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