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한국, 도둑/소매치기 없는 한국은 언제까지나 더갈까?

세계에서 인구 대비로, 천국에 갈 수 있는 '참 백성' '참 그리스도인'이 가장 많은 나라는 한국이다. 그리하여 '빛과 소금'이 가장 많아서, 어둠이 사라지고, 부패/타락하지 않게 만들어서, 택배를 바깥에 놔도 괜찮은 나라가 되었다. 물건을 놓고 자리를 비워도 안 가져가는 나라, 잃어버린 물건도 찾아주는 나라, 그런 밝고 깨끗한 나라, 이건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런 나라는 지구에서 현재 한국 밖에 없다.

(시 33:5) 『그는(HE 유일신 예수님)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한국 통계청 발표=한국 국내외 기부금/기부활동의 98%는 기독교인/기독교회에서 행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통계청 홈페이지 발췌. 서울역 거지들은 '교회'가 없다면, 대부분 얼어죽고, 대부분 굶어죽을 것이다.

 

한국은 지금 북중러 공산당과 치열한 영적 싸움을 벌이고 있다.(미국 폭스뉴스 앵커) 북중러 공산당과 간첩들은, 한국을 부패/타락시켜 망하게 만들려 하고 있다. 하여 그 작전으로, 유일신 예수님을 대적하고, 못믿게 만들며, 교회를 파괴하고, 빛과 소금을 없애려 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어느 때부터인가, 좌파 쓰레기들이 나라를 차지하여 '정사와 권세'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 '하늘에 대한 악의 영들'이 한국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게, 좌파 쓰레기들은 그 '정의와 공의'를 무너트리고, 자기 편이면 무슨 죄를 지어도 괜찮고(내로남불) 동성애/마약/수간/근친상간/간통죄를 합법화하는 좌파 쓰레기들=북한 김정은이 한국 망하게 만들려고, 간첩들에게 부패 타락케 만드는 작전에 놀아나는 좌파들 때문에, 이렇게 안전한 한국이 얼마나 더 갈까? 싶어 후손들에게 미안해진다.

 

이렇게 몇년 지나면 한국도, 미국/유럽처럼 소매치기 천지/도둑 천지/동성애자와 마약 천국/짐승과 결혼=수간 천국/근친상간/간통죄/낙태죄 천국이 되어, 떼도둑 천지가 될 것이다. 하여 에이즈/성병/원숭이 두창/마약중독자 천국이 될 것이다. 지금 좌파들은 그렇게 한국을 '소돔과 고모라'로 만들어가고 있다. 또 폭력적인 영화 드라마 게임등으로 노아의 때처럼 만들어가고 있다. 즉 말세로 접어들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빛과 소금들은, 소리쳐야 한다. 외쳐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속히 참 백성을 채워 재림을 앞당겨야 한다. 천국을 외치고, 정의와 공의를 외쳐야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좌파 쓰레기가 되지 말라고 외쳐야 한다. 교회를 욕하지 못하도록 외치고 항의해야 한다. 기독교회를 욕하지 못하도록 외치고, 항의하고, 싸워야 한다.

(렘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유일신)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