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엄마는 남자야? 여자야?” “몰라~ 어느 때는 남자였다가 또 여자라고 했다가, 어느 날은 중성이래” “그러면 네 아빠는?”

당신의 어린 유아원/유치원/초등학생 자녀들에게, 강제로 동성애자가 되라고, 교육을 시키는 학교에 자녀들을 맡길 건가요? 그런 학교에 자녀를 보낼 건가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앞으로는 3살짜리 유아들에게도, 강제로 동성애 동화를 읽어주며, 항문성교와 입으로 하는 성교 영상을 강제로 시청하고, 강제로 가르치는 유아원/유치원에 아이들을 맡길 건가요? 심각하다고 영국 부모들이 얼마나 후회하는데요. 이건 인류의 ‘공익’을 위한 것이고, 후손들을 위한 것이다.

 

또 자신이 원하면 얼마든지, 언제든지, 여자로 태어났어도 남자나 중성으로 등록 변경이 가능하고,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나 중성으로 등록 변경이 가능한 세상이 돼 버렸다. 이렇게 되면 남자/여자/중성 3가지 성이 생기고, 아무 때나 성을 바꿀 수가 있기에, 성의 정체성에 대혼란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남녀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건데, 이게 안 되다 보니, 남남/여여/남 중성/여 중성도 결혼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대혼란이 생기니까. 이젠 아무나 결혼하게 하자, 그러면 문제가 해결 되잖아? 그러다 보니, 이젠 짐승들과도 결혼하게 하는 수간이 합법화되었다. 이렇게 되다 보니,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한 세상이 돼버렸고, 천벌이 내려진 유럽과 미국은 지금 망해가다 못해, 아주 극빈층이 넘쳐나는 후진국으로 퇴보하고 있다. 하여 몇 미터만 가면 소매치기 강도 천지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되길 바라는가?

 

지금 저 더러운 유럽과 미국은, 애들끼리 이런 대화가 오갈 수 있다. “네 엄마는 남자야? 여자야?” “몰라~ 어느 때는 남자였다가 또 여자라고 했다가, 어느 날은 중성이래” “그러면 네 아빠는?” “아빠도 똑같아~” 이런 대화가 오가는 세상이 되었으니, 어쩌란 말인가? 이게 올바른 세상인가? 독일도 14세 이상은, 누구나 남성/여성/중성으로 변경이 가능케 법을 만들었고, 지금 경제 폭망 중이고, 독일 자동차도 망해서, 나라 전체가 크게 폭망 중이다.

 

또한 남자들이 성기를 잘라내서 ‘현대판 내시들’이 되어서, 여자로 성전환을 한 뒤, 여자들의 직업을 빼앗고, 여자 몫의 금메달도 빼앗고, 도둑질하며, 더하여 여자 화장실/여자 탈의실/여자 교실/여자 목욕탕에 들어가서, 온갖 성추행도 가능해졌고, 온갖 영상들을 찍어 판매함도 가능해졌다. 그렇기에 인류의 암흑시대/대혼란/무정부 소돔과 고모라가 된 것이다.

 

또 동성애자는 ‘소아 성애자’까지 되어 ‘유아원생부터 동성 성폭행’을 하기에, 도덕적으로도 나쁘고, 그 어린아이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트라우마)가 남게 된다. 또 동성애자의 불치병=에이즈, 성병, 원숭이 두창이 넘쳐나서, 전염병으로 급속 퍼지고 있으며, 치료 약도 없는 불치병이기에 더욱 무서운 것이다. 더하여 저들의 치료비와 생활비의 ‘세금 폭탄’도 생기며, 이걸 국가에서 대주면서 막대한 세금이 더 늘어나게 되었다. 또 일부러 까지 병을 옮겨서, 남에게 큰 피해들을 주기 때문에 큰 죄악이다.(한국의 전 국민의 80%가 동성애 반대 통계가 있다)

 

과거 동성애자 왕조/왕들 때문에, 그 당시 백성들이 얼마나 천벌을 받았는가? 먼저 하늘이 진노하셔서, 가뭄과 홍수로 인한 흉년과 가난이 몰려온다. 또 각종 전염병과 각종 전쟁이 천벌로 생기게 된다. 고려 목종/공민왕/한나라 애제 때를 보자. 왕이 동성애자라서, 상대 동성애자들이 나라를 다스리면서, 생긴 각종 비리로, 나라 재정은 파탄 나고, 간신들이 득실거리며, 매관매직을 한 관리들은 백성들을 수탈하면서, 나라 전체가 떠도는 난민들/거지들로 가득해졌다. 거기에다 천벌은 그치질 않는다. 주변국의 침략까지 생기게 되어, 안 그래도 파탄 직전인 나라는, 파국을 맞이하게 되고, 여기저기서 반란/도적들이 판치게 되었다.

 

그 뒤 동성애 하던 왕들은, 신하들에게 비참하게 살해되거나 강제 퇴위 뒤 살해되었다. 그러니 현재 동성애자와 함께 정치하는 정치인들의 최후가 보이질 않는가? 역사가 증명하질 않는가? 멀리 갈 것도 없다. 그토록 동성애를 외치던 박원○ 전 서울시장은 강제 성추행이 들키면서 음독자살/ 그토록 동성애를 외치던 노회○은, 뇌물 비리가 밝혀지면서 투신자살로 머리 깨져 죽고/안 정의당과 심상○은, 그토록 동성애를 외치다가, 정당이 사라지고, 정계 은퇴까지 당했다. 하늘이 직분을 빼앗아 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