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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17-해리포터의 비밀 - 오컬트 채널링의 비밀

생명얻는 회개 2014. 8. 27. 01:45

이런종류의 오컬트 영화들, 콘스탄틴, 환타지영화들,  마법이야기,  월트디즈니만화영화들 모두 오컬트와 신비의 바벨론 문화입니다. 절대 보면 안됩니다.  영혼이 파 먹힙니다. 그 어미는 바로 카톨릭이라고 계시록17장은 경고합니다. 마법사=박수무당을 말합니다.

 

 


 
오늘은 이제 쓰인지 제법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대해서 다루어 볼까 합니다.

해리포터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마법사들의 이야기죠?

 

 

 

용감한 어린이들이 악당 어둠의 마왕 로드 볼드모트와 맞서 싸우는 내용이죠?

내용이 흥미로운 판타지라서 그런지 해리포터는 정말 다양한 팬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부터...마녀모자 마녀옷 복장이다(마녀는 무당을 뜻한다)

 

 

 

 

어린아이들까지...

 

 

 

이마에 번개 표까지 붙히고 마술봉을 가지고... 아~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렇죠?

 

아.. 근데.. 저의 눈에는 번개표까지 붙이며 해리포터에게 충성을 표하고 있는 저 어린아이가 참... 뭐랄까... 정말 안타깝군요.

물론 또 많은 분은 제가 또 이상하다고 하실거에요. 늘 그렇듯이 "마지막 종교개혁님은 너무나 편협한 시야와 사상을 가지고 계세요~~!!!"라고 하시는 말씀이 바다 건너 멀리까지 들리는 것 같군요. 그래도 이 아이가 불쌍한건 사실은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죠. ^^;;

 

 

 

 

일단 저자 J. K. 롤링은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었고 '포브스'지 선정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40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200개국 이상에서 1억 권 이상 팔린 어린이 문학계의 신화입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스마트 폰 게임은 좋아해도 독서는 싫어하죠? 그런데 47개국 언어로 번역되기도 한 해리포터 시리즈는 오늘날 독서를 싫어하는 자녀를 가진 전 세계의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자녀들이 책을 읽는다는데 싫어할 부모님들은 아마 별로 없겠죠?

 

 



그런데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가 과연 전연 무해한 어린이 판타지 소설책일 뿐일까요?

아니면... 더 깊은 내막이 있을까요?

 

 

 

아... J.K. 롤링은 아이들이 권위에 도전하고 부모님과 경험많은 어른들이 정한 법칙들과 규칙들을 어기는 것이 건강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흥미롭군요. 저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오늘날 사실 해리포터뿐 아니라 영혼의 원수가 사용하는 헐리우드 영화와 디즈니 만화영화들은 모두 법을 따르지 말고 너의 마음대로 하라고 외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시나요? 이 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깊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 정도에서 끝난다면 제가 굳이 "해리포터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올리지 않겠죠? ^^;;

지은이 J.K. 롤링 자신은 마법에 대해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그녀의 책에는 마법과 오컬트가 가득한 것인지 말이죠. 참고로 책을 위한 그녀의 리서치의 3분의 1은 오컬트 리서치에서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역사, 각종 신화뿐 아니라 사탄교 그리고 주술 숭배와 같은 이교 뿌리의 신앙들에서 가져왔다고 그녀는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마법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는 미국 공립학교에서 독서 장려 프로그램으로 홍보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를 배제하는 미국 공립학교에서 오컬트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으로서 아이들에게 전도하고 있습니다. 참 공정하죠?

새끼 양 같이 기독교의 정신으로 출발한 미국에서 기독교는 모든 공립학교들에서 배제하고 오컬트를 퍼뜨리고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물론 미국의 건국에 깊이 관여한 오컬트 세력의 계획이 있으니 당연한 결과이지만 말입니다.

 

미국 건국에 얽힌 비밀들

 

그런데 말이죠... 진짜 문제는 해리포터의 탄생 배경에 있답니다.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지은이 J.K. 롤링은 그저 무명의 작가 지망생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비서직에서 두 번이나 해고를 당했고,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하기도 했습니다. 생활비가 없어 3년여동안 정부보조금으로 간신히 생계를 연명하던 그녀는 맨체스터에서 런던으로 가는 기차간에서 얻은 해리포터 이야기를 미친 듯이 글로 써서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정말 인간 승리의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녀의 이야기에 그것이 다일까요? 어려운 생활을 하던 무명의 작가 지망생이 갑자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정말 신데렐라같이 영화 속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죠?

 

과연 해리포터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아... 정말 흥미로워요. 그렇죠?

책을 쓰기 위해 별로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었고 마법처럼 모든 게 완성되어 머릿속에 홍수처럼 밀려 들어왔다는군요?

그녀는 그녀가 머릿속에서 본 것을 문학적으로 기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말 흥미롭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길은 이런 방법을 통해야만 하는 것 같아요. 포스팅 뒷부분에서 다루겠지만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저자도 비슷한 방법을 통해서 시리즈를 썼어요. 그런데 누가 이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보여주며 도움을 주는 것일까요?

 

해리포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



 

 

 

 

J.K. 롤링과 비슷하게 무명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작가로서는 스테파니 메이어가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J.K. 롤링을 잇는 최고의 스타 작가로 통하게 된 메이어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전에는 작가 활동을 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간략한 단편 소설하나도 써본 적도 없었습니다. 굉장히 이상한 일 아닙니까?

여러분은 한 번도 축구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리오넬 메시처럼 축구를 한다면 그것이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렇죠?

글을 쓴다는 것도 비슷합니다. 한 번도 글을 써본 적 없는 사람이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쓴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겠죠? 그렇다면 여기에 또 비밀이 있을 수도 있겠죠? ^^;;

 

참고로 메이어는 뱀파이어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쓴 뒤에 '타임'지 선정 2008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49위를 차지하기도 하였고 2009년 '포브스'지 선정 세계 가장 강력한 유명인사 100인에 26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억 권이상 팔렸고 37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영화화되어 전 세계 청소년들 특별히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스테파니 메이어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그녀도 또한 J.K. 롤링과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메이어는 2003년 6월 한 꿈을 꾸었는데, 트와일라잇 이야기에 대한 내용을 꿈속에서 받았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2003년 6월 2일) 나는 굉장히 선명한 꿈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두 사람이 숲 속 초원에서 강렬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중 하나는 평범한 소녀였다. 다른 하나는 환상적으로 아름답고 빛나는 뱀파이어였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에 인한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 첫째 둘은 서로 사랑에 빠지고 있었고, 둘째 뱀파이어는 그녀의 피 냄세에 유혹을 받으며 그녀를 곧바로 죽이지 않으려 자신을 제어하는데 어려워하고 있었다. ... 나는 그들을 '그'와 '그녀'로 부르며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타자로 쳤다.

그 이후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타자를 쳤다. ... 글을 쓰는 동안, 벨라와 에드워드는 말 그대로 나의 머릿속에서 말하는 목소리들이었다. 그들은 입을 다물지 않았다. 나는 견딜 수 있을 만큼 늦게까지 나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들을 타자로 쳤다. 그리곤 완전히 지쳐서 침실로 들어갔지만, 또 다른 대화가 나의 머릿속에서 진행되었다. 나는 하나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았고 나는 일어나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 출처: http://stepheniemeyer.com/twilight.html

 

그녀가 꾼 꿈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꿈을 꾼 후 그녀의 머릿속에서 목소리들이 계속해서 그녀가 글을 쓰도록 만든 것입니다. 메이어는 미친 듯이 글을 썼고 시리즈 첫 작품을 3개월 만에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기괴한 일이죠? 한 번도 글을 써본 적 없는 사람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책 한 권을 3개월 만에 완성하다니 말입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작품은 에드워드와 벨라와 다른 나의 상상 속 친구들을 향한 사랑의 봉사였다. 나는 다른 사람들도 그들을 만나게 될 것을 생각하니 정말 기쁘다." (Ibid.)

 

그녀는 "말 그대로" 머릿속의 목소리라고 말하다가 상상 속의 친구들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 정말로 상상 속의 친구들이었을까요?

그녀는 트와일라잇 책을 쓴 후 두 번째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 꿈에 대해 말하길:

 

"나는 사실 트와일라잇을 쓴 후 꿈을 하나 더 꾸었다. 에드워드가 나를 찾아왔다. 그는 내가 책에 쓴 것이 틀렸으며, 내가 책에 쓴 것처럼 그가 동물의 피만 마시면서 살 수는 없으며 실은 다른 뱀파이어들처럼 피를 마신다고 하였다. 우리는 이 대화를 나누었고 그는 굉장히 두려웠다."

- 출처: Unauthorized Biography Stephenie Meyer

 

"그들이 영감을 어디서 얻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이러한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덴젤 워싱턴은 그의 강렬한 연기를 스스로 떠올려 낼 수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샌드라 블록은 마법은 믿는 자에게 존재한다고 합니다. 과거의 브래드 피트라고 불리운 발렌티노의 작품들은 그의 아내가 영들의 도움을 받아 대본을 썼다고 합니다. 홀로 '성'혁명을 일으킨 매이 웨스트는 각본을 떠올릴 수 없을 때 영들에 도움을 구했고 "목소리들을 듣고 이미지들을 받아" 대본을 썼습니다.
작가들의 세계에서 이렇게 영들을 소환하여 빙의되어 글을 쓰는 행위를 '오토매틱 라이팅(automatic writing)' 이라고 부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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