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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23-주기도문 암송

생명얻는 회개 2014. 9. 18. 10:12

주기도문 암송

 

산상수훈에 나오는 기도문이다. 그때 예수님은 이런 말씀으로 시작하셨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즉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기도의 본보기를 보여주려 한 것이지, 반드시 자구 그대로 암송하라는 의도는 아니었던 게 분명하다. 실제로 주기도문을 가르치기 바로 전에 그는 사람들에게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마태복음 6:7)고 일렀다. 그러나 그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사람들은 수백 년 동안이나 그 기도문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는 중이다. 주기도문은 음악에도 자주 인용되었으며, 수많은 교회에서 정규 예배의 일부로 암송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기도문 [Lord's Prayer] (『바이블 키워드』, 2007.12.24, 도서출판 들녘)

 

주기도문도 기도할 때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는 하나의 틀을 제시해 주신 것으로

주문이나 주술을 외우듯 외식적, 형식적 기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카톨릭에서 주기도문을 반복해 외우도록 했고 개신교에서 따라했다.

 

카톨릭이 주기도문을 외우게 하는 진짜이유

1. 중언부언케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한다.(이교풍습, 주문처럼 한다.)

2. 로마카톨릭의 교황과 신부를 아버지로 부르는데, 저들이 말하는 아버지는 교황을 지칭하여 말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교황숭배다. 훗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경배케 하기 위한 사전포석이다.

 

요한 바오로 2세의 활동과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미국을 향한 활동은 다니엘서 11장 41절 예언의 확실성을 보기 좋게 증명하여 주었다. 교황권이 미국, 영화로운 땅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갔다. 미국 정부는 드디어 바티칸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국가가 된 것이다. 베네딕토 16세의 81세 생일잔치가 백악관에서 이루어진 모습은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그 파티에서 부시 대통령은 교황을 "거룩한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렀고, 캐터린 베틀이라는 소프라노 가수가 "주기도문" 노래를 부를 때, "하늘의 계신 아버지"라는 가사 부분에서 교황을 가리키며 아버지라고 했다. 백악관에서 외국 정상을 불러 생일 파티를 연 것은 최초의 일이어서, 백악관에서 국악대의 연주로 환영하며 시작된 교황을 위한 초호화 생일 파티는 미국이 얼마나 교황을 중요한 왕으로서 대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 주었다.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공동번역).

 

로마 교황을 나타내는 Pope란 단어도 아버지라는 의미의 단어를 조금 바꾼 것에 지나지 않다. 로마시대에 유행했던 이방종교인 미트라교에서는 제사를 주관하는 사제들을 아버지(Father)라고 불렀다. 또한 미트라교 사제의 우두머리는 로마에 살았는데, 그는 '아버지들의 아버지'(Pater patrum)라고 불리었다. 성경의 사사기에도 이교도의 사제를 아버지라고 부름이 나타나 있다(삿 17:10)

(삿 17:10, 한글킹) 미카가 그에게 말하기를 "나와 함께 있어 내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그리하면 내가 해마다 은 열 세켈과 옷 한 벌과 네 양식을 주리라." 하니 그 레위인이 들어가더라.

 

 

 

 

교황은 이미 신이 됐다.

 

 

 

 

 

 

 

 

 

 

 

 

 

 

 

 

 

 

 

 

 

 

viva=만세   El=엘신, 하나님   papa=교황아버지

교황하나님 아버지 만세~ 라는 뜻이다.

 

 

 

교황은 이미 신이 됐다.

참 그리스도인의 잔인한 화형식- 발만 태워 오래토록 고통을 주는 비인간적인 화형

안티바는 안티+파파의 뜻이다. 안티바가 죽임당한 사실을 예수님은 똑똑히 계시록에 적어놓으셨다.(계2:13) 예수님도 이땅의 아비를 아비라 하지말라고 하신이유가 바로 태양신숭배자들 때문이었다. (마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