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인권법을 지지하는 발언하고 동성애인권을 인권이란 허울로 둘러대면서 합법화하도록 국제사회에 압력을 넣는 집단이 바로 유엔입니다.
유엔에는 동성애를 합법화 하도록 인권으로 둔갑시켜 압력넣는 부서가 따로 있고, 우리나라도 얼마전 '인권교육지원법' 이란 미명으로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고 법을 상정시켰습니다.
몇번째 시도인지 모릅니다.
유엔사무총장은 프리메이슨집단이 아니면 꿈도 못꾸는 자리고, 유엔은 프리메이슨이 잡고있는 나라 미국이 쥐고 있고, 미국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잡고 있고, 이들은 예수회가 지배하고 조종하며, 예수회는 검은교황 예수회장이 조종하며 바티칸의 교황권력이 최종 머리입니다.
예수회 출신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자 인권과 합법화를 공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이런 마귀의 시녀, 예수회와 미국과 바티칸의 시녀인 유엔, 그 유엔 사무총장을 한 반기문을 대통령이라니..
당장 그만두게하소서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장남자 가수와 함께한 반기문, 동성애 합법화에 강경하게 나서겠다고 다짐하는 반기문을 대통령으로 뽑는다면 한국은 망합니다. 하나님이 징벌이 무섭지 않은가?
한편 이날 동성애자들의 권리신장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는 여장남자 가수 콘치타 부르스트(Conchita Wurst)가 반 총장과 UN 직원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유로비전 노래 경연대회 우승자인 부르스트는 관용정신 향상을 위해 유럽 의회 및 유럽 각지에서 열리는 성 소수자 행사에서 공연을 해왔다.
월스트에 대해 반 총장은 “나는 동성애 혐오와 트랜스젠더 차별에 맞서 싸우고 평등을 위해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이다”라며 “사람들이 ‘자유와 평등’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411/e20141104105527117900.htm
동성애가 죄라고 말만 해도, 동성애자 인쇄거부만 해도, 동성애자에게 물품을 안팔아도, 전도만 해도, 양자에게 전도해서 스스로 믿었는데도 불구하고 고발당하는 마귀의 정책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한나라당 유승민의원및 45인이 낸 인권차별교육법을 발의했는데요.
이게 바로 인권이란 이름으로 포장해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는 사탄의 고단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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