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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합법화 해주면, 성소수자합법화 되면, 인권이란 허울로 합법화되면 우리는 새로운 질병과 싸워야 하고, 식당, 학교, 극장, 병원, 공원, 공동

생명얻는 회개 2014. 11. 17. 22:18

만약, 동성애를 합법화 해주면, 성소수자합법화 되면, 인권이란 허울로 합법화되면 우리는 질병과 싸워야 하고, 식당, 학교, 극장, 병원, 공원, 공동화장실, 사우나도 못갑니다.(단어도 성소수자로 바꿔 모르게 하고, 인권이란 말로 울타리를 쳐서 사람들의 동정을 사게 만들어 법을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당한 영국사회는 대혼란에 빠져있다고 증언하는 아래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식당이나 학교에서 맘 놓고 식사도 못합니다. 왜냐면, 동성애자가 앉았던 의자에 똥이 묻어있고, 질병도 옮기며, 동성애자가 만지거나 먹은 숟가락과 젓가락 밥그릇, 컵으로 우린 같이 먹어야 하고 질병에 걸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중화장실에서 맘놓고 앉아 있지도 못합니다. 동성애자가 만지고 간 문고리, 물내리는 버튼, 화장지, 수도꼭지로, 우린 다 죽어갈 겁니다.

 

왜? 그런지?? 동성애자 였던 분이 공개한 처참한 동성애자의 생활, 최후를 보시기 바랍니다. 저들은 늘 항문으로 섹스를 하기에 항문이 늘 열려있어 늘 대소변이 흘러나옵니다. 그걸 늘 손으로 만지면서 공중화장실과 공중목욕탕 공중수돗물을 이용하고, 공원 학교 식당 병원 극장등 에 앉으면 의자에 묻습니다.

 

0.1 를 위해  99.9%를 희생시키는 짓입니다. 동성애 합법화로 당신의 자녀가 질병에 걸려도, 같은 반에 동성애자가 있어 질병에 노출돼도, 피해를 입어도 항의할수 없는 악법이다. 역차별입니다.

 

군대가면 동성애자 천지가 되고, 당신의 자녀가 동성애자가 돼서 나옵니다. 상급자의 강제삽입에도 말도 못하는 서열사회에서 각종질병, 정신병까지 걸려나오게 됩니다.

청소년들은 표적대상이 돼가고 있다고 동영상속 YTN뉴스에서 밝힙니다.

 

이들이 공중목욕탕에 들어가면 탕속의 물이 오염돼 모두가 질병에 걸려 죽게 됩니다. 이들이 항문을 닦은 수건으로 써야 하는 남녀여러분 우린 죽을 날만 기다리고 말도 항의도 못합니다. 항의했다간 바로 감옥행이며, 이런일이 영국에서 일어난 것을 아래동영상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하단의 동성애자들 질병 사진들보시면 충격받아 동성애를 다시보게 되실겁니다.

 

 

 

뿐만 아니라, 인권이란 마귀자녀들의 속삭임에 속아, 동성애자 인권법을 허용했더니, 자신의 의견을 말할때, '동성애가 안좋다고 생각해' 라고 말만 해도 붙잡혀가고, 재판을 받게 된 영국의 사례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표현의 자유도 억압받게 됩니다.

 

2010년 인권이란 허울에 속아 동성애합법화 후 영국사회는 대혼란을 일으켰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4번이나 초청하고 알현한 박근혜도 문제며, 그가 다녀가자마자 동성애 인권교육지원법을 유승민 의원외 45명이 또 올렸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제 보수가 아니고 마귀당이 되어 버렸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고간뒤 바로 유승민의원과 그 동조자들이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인권교육지원법을 올렸다가 항의로 취하하고, 그 벌로 하나님은, 유승민을 대표직에서 자기 상관인 박근혜대통령에게 끌려 내려지는 수모와 팽을 당하게 만드셨다.

 

 

 

이들이 하는 짓을 막지 못하면, 아들에게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말해도 처벌받고, 선생님이 권면해도 처벌되고, 누구라도 처벌되는 악법중에 악법이 되어버린 영국의 예를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동성애를 지지하다 못해, 동성애자를 지지하지 않는 나라는 강경하게 저지하겠다고 다짐한 유엔사무총장인 반기문을 대통령으로 뽑아놓으면 우린 이제 망합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돼버립니다. 여러분 제발 막아야 합니다.

 

 여장남자 가수와 함께한 반기문, 동성애 합법화에 강경하게 나서겠다고 다짐하는 반기문을 대통령으로 뽑는다면 한국은 망합니다. 하나님이 징벌이 무섭지 않은가?

 

 

한편 이날 동성애자들의 권리신장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는 여장남자 가수 콘치타 부르스트(Conchita Wurst)가 반 총장과 UN 직원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유로비전 노래 경연대회 우승자인 부르스트는 관용정신 향상을 위해 유럽 의회 및 유럽 각지에서 열리는 성 소수자 행사에서 공연을 해왔다.

월스트에 대해 반 총장은 “나는 동성애 혐오와 트랜스젠더 차별에 맞서 싸우고 평등을 위해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이다”라며 “사람들이 ‘자유와 평등’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경제

 

 동성애 합법화를 위한, 인권교육지원법 발의한 국회의원들

발의연월일 : 2014. 10. 10

발 의 자 : 유승민ㆍ윤재옥ㆍ이한성김정록ㆍ정희수ㆍ김성찬정성호ㆍ이학재ㆍ권은희조명철ㆍ강기윤ㆍ손인춘윤명희ㆍ박지원ㆍ염동열주호영ㆍ심상정ㆍ송호창박원석ㆍ배석광ㆍ이인제김상민ㆍ서상기ㆍ박인숙심학봉ㆍ임내현ㆍ이종배박민수ㆍ정우택ㆍ박민식이병석ㆍ나성린ㆍ김태원이자스민ㆍ오제세ㆍ노영민이재영ㆍ전하진ㆍ이현재황주홍ㆍ이한구ㆍ김기준박범계ㆍ박주선ㆍ홍일표의원(45인)

 

국회 홈페이지에서 반대의견을 남겨주세요.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I1L4U1O0L1F0U1J7S4H1Y4H3K1Q8T9

 

위 의원들의 홈피에 가셔서 반대의견 넣어주시고요.

새누리당에도 남겨주세요. 다시는 뽑지도 맙시다.

 

 

 

동성애자들의  상투어??

1. 우린 환자예요~ 

답: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이들은 정욕에 못이겨서 하는 짓입니다.

이들이 만나서 하는말을 보세요~

' 난 뒤로 하는 걸 좋아해요~ '  '난 여자역할을 좋아해요~' '난 남자역할을 좋아해요~' 난 어떤 취향을 좋아해요~ 라고 하며 맞선 보듯 상대를 고릅니다.

 

그렇다면, 저들은 환자가 아닙니다.  탐욕을 넘어. 악한 정욕, 악한 성욕에 못이긴, 발정난 암캐 처럼 돌아다니며 상대를 고릅니다.

 

그런데 왜 환자예요? 아닙니다. 절대,

 

답: 만약 질병이라면, 섹스하는 동물들도 걸려야 맞습니다. 그런데 동물들은 절대 안걸립니다.

엔조이, 즐거움, 윤락으로 즐기는 인간만이 하는 짓이 동성애입니다.

짐승은 절대 같은 동성끼리 섹스하지 않습니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입니다.

 

 

2. 동성애자 인구가 많아졌으니 이젠 합법화 해야?

우리 자녀들을 동성애자로 영혼을 납치하는 납치범+ 사회를 음란화 하는 강도범+ 벌어진 항문으로 똥을 새면서 다니며 온갖 질병을 퍼트리는 질병 유포자= 동성애자

 

이런 악한 자들이 많아졌으니 이젠 합법화하라면,

죄인들이 많아졌으니 이젠 경찰서도 없애고, 감옥도 없애자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젠 범죄도 합법화해서 죄가 아니게 하자는 것과 뭐가 다른가?

 

3. 사랑으로 대해줘야 한다?

당신 딸이 큰 죄를 짓고 있는데, 잘했다고 계속하라며 혼내지도 않고 사랑한다고 안아줘보세요. 그럼 그 딸이 나중엔 감옥갔다온 후 엄마의 귀를 물어뜯었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왜? 그때 날 말려주지 않았느냐며 귀를 물어뜯었다는 겁니다.

 

하나님도 분명 누룩처럼 다른사람들까지 죄짓게 만드는 동성애자를 다 돌로 쳐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 자들은 같이 멸망시키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