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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85-단세포보다 못한 인간. 단세포가 인간보다 더 지능과 지혜와 능력을 가진 것이 진화론이다.

생명얻는 회개 2015. 4. 4. 20:26

단세포보다 못한 인간. 단세포가 인간보다 더 지능과 지혜와 능력을 가진 것이 진화론이다.

 

아메바 같은 작은 단세포 생물들은, 자신을 성전환수술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임신까지 가능하다. 현재, 진화론에 의하면, 수백만년을 살아온 인간도 성전환수술만 가능하지, 실제로는 임신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단세포동물이 인간보다 더 머리가 좋고. 연구도 하여, 기술도 좋아져, 그 고난이도 성전환을 완벽히 해낼 수 있을까요? 신이나 해낼 수 있는 기술을 말입니다.

 

또한, 기생충들은, 각종 호로몬들을 만들어낸다. 인간은 현재 인간의 피도 못만들어 수혈에 의존하며, 침도 못만들어낸다. 그런대도, 억만배 미개한 개생충 단세포생물들은, 인간보다 더 영특해서, 호로몬도 만들어내서 숙주동물을 조종한다?

 

이 모든 것을, 진화론자들은, 우연히, 스스로, 오랜시간동안, 자연스레, 라는 표현으로 얼버무린다. 인간이 수천년을 살아왔고, 진화론자에 의하면, 수백만년을 살았지만, 못해내는 것을, 억만배이상 미개한 단세포가 해낸다는 설은, 현재도 인정받지도, 증명되지도 못한 일종의 가설이다. 설화같은 짓이다.

 

예를들면, 박혁거세같은 자들은, 자신의 조상을 특별하게 말하기 위해, 새알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미개한 새의 후손이 되는 것인데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이 특별한 설화, 전설이 진화론에도 적용된 것이다.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설화같은 것이 진화론이다.

 

예를들면, 메디나 라는 기생충은, 작은 곤충에 들어갔다가, 인간이 그 물을 먹으면, 몸속에 들어가서, 다리까지 살을 뚫고 내려가서, 온몸에 호로몬을 투여하여, 열이 나게 만들고, 인간이 스스로 시원한 물을 찾게 만든 다음. 다시 물로 돌아가 서로 만나 짝짓기를 한 다음, 다시 곤충으로.. 인간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작은 기생충이, 인간도 못 만드는 호르몬을 연구, 개발, 더욱 진보된 기술을 개발해 사용할까요? 아닙니다. 수백억년이 지나도 불가능한 짓을 진화론자는 억지를 부린다.

 

이건 누군가 지적 설계자, 신이 아니면 못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은 진화론자에 의하면, 수백만년의 역사속에서 살아왔지만, 그 오랜기간동안 최고의 지식과, 최고의 지혜와, 만물의 영장으로 살아왔지만, 못만들어내는 것들을 어떻게 작은 단세포들은 만들어내는가? 참으로 의문스러운게 진화론이다. 참으로 우습지 않은가?

 

성전환하는 다른 생물들, 첫째

다금바리

다금바리는 태어나서 10년정도 암컷으로살고

그 후 수컷으로 성전환해서 살아갑니다

 

두번째는 달팽이

달팽이는 목덜미에서 하얀 촉수가 나오는데

먼저 꼽는 달팽이가 남자가 됩니다

 

 

세번째는 지렁이

지렁이는 달팽이와 비슷하지만

서로 정자를 교환해서

자기가 갖고있는 난자와 수정시키는 방법을 씁니다

 

 

인간이, 지렁이, 달팽이, 다금바리보다 못한 기술을 가지고 있네요.

 

그거 아세요~ 찰스 다윈은, 자신의 딸이 병들어 죽어가자.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러나 자신의 딸이 죽자, 이제부터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대로 대적하자고 마음먹고 만든 것이 진화론이다.

 

그거 아세요~ 진화론은 아직도 가설상태라는 것을,, 새에서 포유류로, 어류에서 파충류로, 넘어갈 때, 돌연변이가 생겨 우연히 대 번성을 하였고, 그것이 진화가 된 것이다. 인데..

중간 돌연변이가 대번성했다면, 대 번성한 것들이 발견돼야 하는데 아직도 미발견됐다.

 

 

 

식물도 마찬가지다. 같은 흙속에서, 같은 화분, 같은 흙속에서도, 씨앗만 다르면, 다른 식물이 나옵니다.

 

또한, 식물은, 같은 흙속에서, 고무도 만들어내고,(고무나무), 설탕도(설탕수수), 흙속에서 우리가 먹는 각종 씨앗들을 만들어낸다.

 

그렇다면, 이런 나무들은, 우리 인간이 수백만년을 살았다고 해도, 쌀하나도 못만들어내는데, 정말 우리인간보다 더 큰 지혜와 기술, 지식, 연구, 연구소를 가지고 연구활동을 해왔는가? 아니다. 수억년이 지나도 못할짓이다.

 

그러므로, 지적설계자가 아니면 안된다.

 

모든 동식물들이 서로 주고받고,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생태계의 시스템. 이게 우연일까? 거기에 돌연변이? 동식물들은, 돌연변이가 생기면, 버리던지, 죽여버린다. 그런데 어떻게 우연히, 그것이 대 번성도 없이, 다음단계의 고등동물로 고등식물로 변이가 된단 것인가?

 

애들도 웃을일이다.

 

 

거기에 흙은, 어떤 동식물도 다 썩게 만들어 다시 흙으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이 흙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흙보다 못한 미개한 인간이 됩니다.

 

모든 동식물을 먹이고 살리는 능력도 있는것이 바로 흙이다. 그렇다면, 흙보다 못한 연구능력, 못한 기술로 어떻게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가? 말도 안된다.

 

 

 

 

 

<믿기만 하면 천국가요=평안하다( 천국가기 편하다는뜻의 거짓설교자들의 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안전하다( 어떤죄를 져도 천국간다고 안전을 약속하는 말)>

이렇게 편안하다 안전하다고 할때, 예수님은 재림하신다고 하셨다.

마지막 때는, 전쟁은 처처에 있고 기근과 지진이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평안하고 안전하겠는가?

바로 예레미야때도 활동했던 거짓선지자들이 안전하다. 평안하다고 거짓 약속 거짓예언하는 자들을 말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