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90-양화진에 있는 교황과 그 부하 태양신숭배조직 메이슨묘비들

사람은 죽었을때,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낸다.

 

양화진 선교사들 묘지에 가보면, 그들의 정체를 금방 알수 있다. 한국교회가 왜 음녀짓을 하는지 알수 있다.

 

교황십자가, 드루이드교나 신비주의 자들이 쓰는 켈트족 십자가부터, 태양신 남근 모습인 오벨리스크 모습묘비, 프리메이슨조직의 컴파스와 직각자표시의 묘비들이 즐비한 양화진.

이는 한국교회에 바빌론 포도주로 물들게 하려는 마귀의 부하들이 대거 의의일꾼들로 변장하여 들어온 증거들입니다.

 

메이슨집단들은, 비밀집단 들중에 가장 악독한 자들이며, 제수잇(예수회)집단들이며, 이들은 기독교를 다시 교황밑으로 끌어들이려고 만든 집단들입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크게 결실맺어가고 있습니다.

wcc세계교회를 조직한 바티칸 태양신교집단들이,  한국교회를 에큐메니칼 운동, 예배갱신운동, 리마예식서로 다시 중세 종교재판으로 6800만명을 태워죽이고, 찢어죽이고, 껍질을 벗겨죽이는 짓을 다시하려고, 중세 시대 화채설로 만든 카톨릭 미사로 회귀하려는 것을 거의 이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WCC에 가입 참가한,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 가입교단

1.기독교대한감리회
2.한국기독교장로회
3.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녹색지도모양에 적색십자가 넣은 로고- 1959년도부터 wcc단독가입해 한국교회를 음녀로 만든 자들이다.)
4.대한성공회
5.한국구세군
6.기독교대한복음교회
7.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대문측)
8.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순복음측)
9.한국정교회 대교구
10.기독교 한국루터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녹색지도모양에 적색십자가 넣은 로고- 1959년도부터 wcc단독가입해 한국교회를 음녀로 만든 자들이다. 십자가부터 켈트십자가 형태다.) 마포삼열 선교사가 미국에서 에큐메니칼 학과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온것을 알아야 한다. 에큐메니칼 운동이 곧 모든 종교 연합운동 WCC가 아닌가?

 

여기서부터 양화진 묘지비석들이다.

이들때문에 한국교회는 태양신교 로마카톨릭교로 회귀하고 있고, 그들믿으로 다시 들어가 큰바벨론 큰음녀 딸이 돼가고 있다.

 

 

 

IHS 는 가톨릭의 제수잇의 상징입니다. 제수잇은, 기독교를 무너트리고, 음녀화 해서, 다시 가톨릭교황밑으로 기어들어오게 하려고, 로욜라가 만든 영적군대입니다. 몰래 거짓형제로 기독교에 들어와 목사로, 선교사로 활동하며 가톨릭교리+바알숭배를 퍼트렸다고 전 제수잇신부 알베르토리베라는 고백했습니다. I (이시스)  H(호러스) S(셉)의 태양신(바알) 삼위일체의 표식입니다.

 

좌측 뒤쪽엔 드루이드교 켈트족 십자가(주술로 사용되는 십자가)가 세워져 있습니다.

 

헬라어 원문성경에는, 십자가가 없다. 헬라어성경엔 "스타우로스"= "나무"로 되어 있다. 
이것을 라틴어로 "크룩스" 즉 "십자가"로 오역한 가톨릭의 성경변개며, 그 더러운 사본을 따라 번역한 것입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갈 3:13) 『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이처럼 성경에선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바알=태양신상징인 담무스를 뜻하는 십자가로 변개시켜, 태양신 바알을 숭배토록 가톨릭이 변개시켰다. 즉, 이교인 아폴로 태양신 배화교를 기독교에 에큐메니칼=연합 시킨 것이다. 

가톨릭의 십자가 찬양기도문 
“오 십자가여, 승리의 나무여, 세상의 참 구원이여, 나무 중에 잎과 꽃과 열매가 그대와 같은 것이 없나이다.... 오 십자가여,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여, 경건한 자들의 의는 늘려 주시고 죄인들의 죄는 용서하소서.”

십자가는 담무스를 상징하며, 태양신을 뜻하며, 태양신 바알은 사탄을 뜻하며, 결국은 사탄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였으니 승리의 나무라고 하는 것이다.

십자가가 구원이고, 유일소망, 죄 용서하는자, 벌주는 재판장, 잎과 꽃과 열매라고 한다. 이는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붙일수 없다. 

그러므로 큰음녀 가톨릭은, 사탄숭배 이다.
담무스는 고대 바빌론의 메시아다. 그 메시아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십자가다. 
당장 주변에서 십자가를 없애버려야 음녀옷을 벗는 것이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가 아니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십자가 소망이 아니고,  예수님이 소망입니다.

 

 

좀더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wp/682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메이슨 표식과 태양신 남근표시 오벨리스크가 그 양옆에 세워져 있다.

 

 

컴파스와 직각자사이 가운데에 G는 그노시스 라는 뜻입니다. 즉, 자신들이 영지주의라는 겁니다.

영지주의는 초대교회부터 이세벨과 니골라당이 행한것인데, 예수님이 하나님인것을 부정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로마카톨릭 밑에 제수잇(예수회)소속으로서, 기독교 말살, 기독교혼탁작전, 교회망신살을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예수님게 배교하게 하며, 다른예수를 섬기게 만들며, 결국 카톨릭밑에 들어오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이미 수많은 증인들에 의해 밝혀진 사실입니다.

 

이들이 보낸 간첩목회자, 간첩거짓형제들로 인해 교회는 음녀가 차츰 돼갔고.. 결국은 wcc에도 가입하고 ,천주교와 일치운동 에큐메니칼운동에 합세하였으며, 계시록 17장을 거의 이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자들이 거짓형제로 우리 한국교회로 침투하였습니다.

 

 

 

각종 영지주의자 켈트십자가와 교황십자가와 태양신남근 오벨리스크 모습으로 묘비를 만들었다.

 

 

 

 

 

교황십자가 교황의 부하들이 선교사로 둔갑해 왔다. 아래도.

 

 

 

아사셀염소, 바포멧신, 사탄별, 오각별 메이슨들의 표식 별.

 

 

 

아예. 태양신남근 표식 오벨리스크로 만든묘비, 바티칸 광장에도 세워졌고, 이집트태양신에도 세워져있다. 이제 한국교회가 음녀짓, 태양신 숭배사상 바알숭배사상으로 가득차있는이유를 알겠는가?

 

바벨탑 사건을 만든 니므롯을, 샘은 13조각으로 잘라 각지방으로 보내, 하나님을 배반하면 이렇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세미라미스는, 자신과 자신의 사생자 담무스를 니므롯의 환생, 태양신으로 만든 니므롯의 환생으로 만들고, 자신과 함께 태양신 삼위일체로 만들었다.
그후, 정권이 안정된 세미라미스는, 각 지역에 잘라져 버려진 니므롯의 몸조각들을 모아 묻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니므롯의 성기가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니므롯의 성기모습으로 오벨리스크를 만들어 세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벨리스크의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