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91-바벨론의 정체 3부작,

그동안 공부해온 바빌론의 정체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도움될만한 영상을 소개합니다.
ebs에서 바빌론을 위대하게 그려 놓은 영상이라 조금 걸리긴 하지만, 걸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바빌론은,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하게 여기는, 만국을 사탄의 사람들로 만드는, 취하게하는 바빌론의 금잔이라 하셨습니다.
바빌론의 주신인, 태양신의 삼위일체 니므롯(마르둑) /  담무스 / 세미라미스(이쉬타르) 의 얘기도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행하는 예루살렘을 벌하시기 위해, 느부갓네살왕(네브가르자네르)을 사용하셨습니다.
심지어 내종 느브갓네살왕이라고까지 하시며 사용하셨습니다.

그는, 각 정복한 민족들의 포로들을 끌고가서(유대인 포로들도 포함 70년간) 그 큰 성 바벨론을 건설했습니다.

피의 성입니다. 그 철옹성을 만들어놓고는, 하는말이 "이성은 내가 내 공으로 건설했다" 라고 말하자마자,
하나님은, 느브갓네살왕을 7년간 소처럼 네발로 뛰며 풀을 먹는 병에 걸리게 해서, 하나님을 인정할때까지 들에서 자게 하셨습니다.
그런후 하나님을 인정하자 다시 총명이 돌아와 왕이 돼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다니엘서)

 

이런내용을 조금 알고 보면 좋을듯하여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