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가 프리메이슨인지? 동성애자? 인지는 확실히 확인 할 수 없었다. 확실치는 않다.
그러나 그가 성경대로 믿길 원했던 청교도들을 많이 핍박했으며, 청교도들의 화형도 많이 행했으며, 자신이 믿던 성공회를 거부하는 다른 종교는 모두 핍박했다. 핍박을 피해 청교도들은 미국으로 피난가게 된다.
현재 성공회는 wcc에 제일먼저 가입해 어미 카톨릭 밑에 들어갔으며, 화채설의 성체성사 및 견진성사를 행한다. 화채설은 둥근 태양모양의 빵(태양신 삼위일체 IHS 가 새겨진 둥근 태양모양의 빵)과 붉은 포도주를 신부가 축사하면,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해서, 그 빵을 끼운 성채기가 지나가면, 누구든지 무릎꿇고 경배해야 하는, 우상숭배며, 중세 때엔 이를 인정치 않거나 무릎 꿇지 않으면 죽인 화채설은 무서운 우상숭배입니다.
성공회는, 로마카톨릭과 7가지 성사도 똑같고, 단지 수장만 교황에서 영국왕으로 바뀐것뿐이다. 헨리8세가 이혼허락 안한다고, 가톨릭교주 교황대신, 자신이 영국교주가 된게 바로 성공회다.
성공회 수장였던 킹제임스는,
그는 가톨릭이건 청교도이건 또는 당시 스코틀랜드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던 장로파건간에 잉글랜드의 국교(國敎)인 성공회의 의례를 따르지 않는 자들 모두에게 철퇴를 가했다. 이러한 조짐은 그가 왕위에 오르기 위해 런던으로 오고 있던 중 청교도 1000명이 서명을 했다는 ‘일천의 탄원서(Millenary Petition)’를 받을 때 드러났다. 이 탄원서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지만 청교도들은 잉글랜드에서의 종교개혁이 완성되려면 아직 멀었으며 견진성사(confirmation), 사제(priest)라는 명칭 자체, 그리고 성직자들의 중백의(中白衣, surplice) 착용 등 ‘교황파들의 오류’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임스는 청교도들의 탄원을 묵살하고 아예 종교적인 탄원을 금지시켰다. |
그는 국교회(성공회)의 수장으로서 백성들이 올바르게 신을 믿어야 한다는 생각에 성공회교회의 의례와 교리에 대해서 매우 엄격하였고, 이를 어기는 자들에 대해서는 가혹한 처벌을 내렸다. 1611년에는 삼위일체설이 잘못됐다고 증거하고, 소리 높여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교리를 설파하는 바르톨로뮤 레거트(Bartholomew Legate, 1575~1612)란 인물과 그의 동생을 잡아들였다. 이들 형제는 이단(Heresy) 혐의로 종교재판을 받게 된다. 성공회 재판부는 레거트에게 그의 교리를 부정하고 오류를 인정하면 살려주겠다고 하였지만 레게이트는 거부하고 1612년 3월에 화형 당한다. 다음 달인 4월에는 유아세례를 부정하는 ‘재세례파(Anabaptist)’ 교인인 에드워드 와이트먼(Edward Wightman, 1566~1612)역시 종교재판에서 이단판결을 받고 화형을 당한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청교도들 역시 불안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고 일단의 청교도들이 이를 피해 1620년에 메이플라워호(號)를 타고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했다. 이들은 지금의 미국 매사추세츠 주 플리머스(Plymouth)에 정착하게 된다. 한편, 킹제임스는 1560년에 교황청과 공식적으로 단절하고 후일 장로교가 되는 스코틀랜드 교회에도 개입하여 과거의 사제 중심 교회 조직을 다시 세우려 했다. 1610년에는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으로 인해 없어졌던 과거의 교구(敎區)를 복원하고 1618년에는 퍼스(Perth)에서 성공회 의례를 골자로 한 5조항을 강제했다. 5조항은 후일 ‘퍼스 5조항(Five Articles of Perth)’으로 알려지게 되며 많은 진통과 저항을 무릅쓰고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1621년에는 스코틀랜드 의회를 통과했지만 대부분의 장로파 교인들은 이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이는 이후 영국 내전의 전초전격인 1639년의 ‘주교전쟁(Bishops War)’의 주요 원인이 된다. |
또, 킹제임스가 성경을 만들때, 몇명이 한개 그룹되고, 7개그룹을 만들어 번역했는데요.
이때, 카톨릭도 참여했고, 성공회도 참여했고, 나머지 30%만 청교도가 참여했기에, 이 또한 불리하였고, 가톨릭과 성공회의 뜻대로 대부분 번역 됐다는 것이다.
번역시에 한쪽에서 번역한 것을, 나머지 그룹들이 돌아가며 감수해서, 잘못있다 지적하면 절대 채택이 안됐기에. 가톨릭과 성공회의 입김이 크게 들어갔기 때문이다. 하여 처음엔 가톨릭의 7개의 쓰레기소설 외경도 들어갔었다. 그래서 킹제임스성경도 온전치 못하다.
그래서 킹제임스 아들이 등극후, 곧바로 킹제임스성경은 금지했다.
또한, 킹제임스 성경을 한글로 번역한 사람들은, 구원파라는 것이다.
이 성경팔아서 장사하기때문에, 서로 헐뜯고, 밥그릇싸움 하고 있다.
킹제임스 번역한 곳은 구원파인 것을 확인했다.
확실히 내가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하지 않으면 정죄 판단하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절대 남의 글이나 말만 듣고, 글을 쓰지도 않습니다.
그 교회의 홈페이지에 가면, 그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제목으로 수백개의 말씀들을 거론하며 억지논리를 길게 써놓은 글을 3번씩이나 확인했다. 나머지들도 구원파가 번역했고요. 하여 구원파들은, 자기들이 오번역한 킹제임스성경을 신처럼 받들며 최고로 칩니다. 예수님만 신처럼 받들어야지요~
여기 수십년간 구원파면서도, 아닌것처럼 속여 수천명을 지옥을 이끈자도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고, 한번구원영원한구원을 외칩니다.
이들 구원파가 번역한 성경이라면?
킹제임스 성경이, 아무리 표준원문에 가까운? 좋은 영어성경이라도, 한글로 번역과정에서, 수많은 곳이 변질되게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것을, 강조하고 읽는 사람들에게 강요하기 위해 번역내용에 삽입하게 마련입니다. 저 교리를 합리화하기 위해 수백곳을 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인용한 성경구절이 수백개가 넘는데요. 그 많은 곳들이 자신의 구원관에 맞게 해석, 오번역 했음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
한 개의 오류로 인하여 수많은 곳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흠정역 성경을 보면, 뒤쪽에 자신의 구원관을 가르치기 위해 많은 자료들을 부록으로 넣었는데요. 이것만 봐도, 분별력 없는 사람들은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아니, 현재 한국교회는 대부분의 교회가, 믿기만 하면 구원,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번영설교자들과 구원파의 거짓교사들 것이 만연되었습니다.
이것은,
믿기만 하면 구원=천국가기 쉽다~ 평안(편안)하다!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안전하다. 이젠 어떤 삶을 살아도 천국이니 얼마나 안전한가?
예수님은, 분명, 편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오신다고 했습니다.
(살전 5:3, 개역)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번영설교자들의 예정론과 구원파가 생긴 건, 그리 오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가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고, 자리잡아가고 있으니 재림하실 때가 가까워진것입니다.
만약, 믿기만 하면 구원,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면?
구원받기 위하여 다시는 죄와 거짓과 싸워 이기려는 노력은 의미 없으며,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이젠 하나님도 필요 없습니다. 말씀도 필요 없습니다. 이젠 더 이상 하나님과 말씀도 필요 없게 되는, 큰 거짓교리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 거짓교사들의 죄가 불신자들보다 더 크다고 하셨습니다. 벌도 더 크고요.(벧후 2장)
그러나 분명 하나님은, 생명책에서 구원이 확정됐던 사람도, 범죄하면 지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도 포도나무에 대한 말씀이 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던 가지라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떨어져 나가, 마르고 버려지고, 불에 던져 사른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다시 죄 짓는다면, 생명책에서 지우는 정죄 처벌, 즉 심판 처벌을 뜻한다.
(요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계 3:5, KJV)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할 것이며,
(시 69:28)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출 32:33, 개역)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구원을 받을 만한 사람이었다고 해도, 다시 토해 버리신다고 하신다.
(계 3:16, KJV) 네가 그처럼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
속초의 한 구원파(장0성)는, 카카오스토리에서 구원파인걸 속이면서, 광명의 천사처럼 굴며 수만명 영혼을 개구리처럼 혀로 사냥하더이다.(계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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