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97-로마카톨릭 큰음녀와 작은음녀들이 뿌려논 가라지들,

로마 카톨릭이 뿌려논 가라지들,

로마의 간첩목회자들= (제수잇과 마리아의군대 및 메이슨들이 기독교를 더럽히고 와해시켜 카톨릭 밑으로 다시 기어들어오게 하려고 만든 간첩집단들.. 수도없이 많다.- 전 제수잇신부 알베르토리베라 양심선언)

 

로마의 간첩목회자들이, 신..천..지처럼 간첩들을 교회내로 들여보내, 아주 교묘히 기독교를 욕먹게 만들고, 사회적물의를 일으켜, 사람들에게 등돌림 당하게 만들며, 음녀교회로 만들어가는 과정은 이미 우리가 수없이 파헤쳐 공부해왔다.

 

그래서 로마카톨릭교를 큰바벨론, 큰음녀, 창녀들과 가증한것들의 어미. 라고 한다.(계17:5)

큰바벨론이 있다면, 작은 바벨론이 있고,

큰음녀가 있다면, 작은 음녀가 있다.

어미가 있다면, 당연 딸이 있다.

 

자신들의 작은 바벨론, 작은음녀, 음녀딸들을 낳기 위해, 로마카톨릭은 종교개혁이후 500여년동안 노력한 끝에, 로마를 따르는 딸들을 음녀들을, 수없이 만들어냈다.

그 내용들을 일부 우리나라에 밝혀진 것들만, 밝힌다. 이런것들을 통해, 결국 wcc로 한국을 점령했고, 더욱 깊숙한 수렁으로 끌어가고 있다.

 

아래 로마카톨릭의 간첩들이나, 간첩들에게 포섭된지도 모른채, 따르는 음녀들이 만든, 각종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지금은, 교회내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여과없이 들어오고 있다. 오히려 음녀짓을 안하면, 뒤쳐진 교회처럼 되고 있다.

 

나도, 뭘 모르던 시절엔 기웃거렸던 단체들이 대부분이다.

대다수 내가 직접 경험해보고 진단해봤고, 확실히 음녀짓임을 밝힌다.

예수님 백보좌 심판때, 음녀로 창녀로 낙인찍혀 지옥불에 던져지고 싶지 않다면, 이들과 이들단체에서 당장 빠져나와야 한다.

 

저들 가라지들은, 이들 프로그램외에 계속해서 다른이름들로 만들어내고 있다.

모르는 사람들이, 파리처럼 달려들어.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는 찐덕이풀에 붙어버린 사람들도 많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