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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99- 베리칩은 확실히 666표가 아니다. 이유는?

생명얻는 회개 2015. 7. 7. 22:39

 

베리칩은 확실히 666표가 아니다.

 

나도 어릴적(집사시절)엔 그렇게 듣기도 했고, 믿기도 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알고 나면, 절대 아니다. 속지 말라

 

 

첫째이유,

시민들의 통제수단은 될 수 있으나, 666표는 아니다.

계13:18에는, 분명 a man 의 수입니다. the number of a man

즉 한사람의 수입니다. 단수인 사람의 수인데, 베리칩 컴퓨터칩이라면 전혀 틀리다.

그 사람을 먼저 찾고, 그사람과 연관이 있어야만 맞는데 전혀 없다.

 

원래는, 처음나왔을 당시 수퍼마켓의 바코드라고 했다가, 바코드가 일반화되자, 666이 아닌게 밝혀졌고, 더 발전된 베리칩으로 옮겨간 것뿐이다.

 

 

 

둘째이유,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한사람의 수는, 육백육십육입니다. 665 다음 수 666 그런데

베리칩은, 그냥 낱개의 숫자가 돼서, 육. 육. 육.입니다.

바코드 사진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셋째이유,

이동 통제수단으로 쓸 방법은 지금도 얼마든지 있다.

우리가 개별적으로 가진 핸드폰, 스마트폰으로도 그사람의 행적을 얼마든지 밝힌다.

또한, 칩 박힌 주민등록증, 기타 신용카드에 박힌 칩, 같은 것으로도 가능하다.

 

 

넷째이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영적인 부분이다. 베리칩 바코드는 영적인 부분이 전혀 없다.

즉, 사탄의 인에 해당되며, 지옥에 가야할 큰 범죄에 해당되는,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내용이 없다. 즉, 말씀=계명=율법에서 규정된, 지옥에 갈 죄악으로 규정된 말씀이 없다.

 

예를 들면, 십계명을 어기든지, 신구약을 통틀어 지옥에 가야할 죄악으로 규정된 내용에 해당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이것이 가장큰 이유다. 말씀 밖으로 벗어나면 그건 벌써 틀리고 교만에서 나왔다고 하셨다.(고전4:6)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우상숭배를 하거나, 태양신 바알숭배를 하거나, 사탄을 섬기거나, 계명에 명시된 내용을 어기거나 해서 지옥에 가야하는 명백한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성경어디에 베리칩이나 바코드가 나오는가? 없다. 비슷한 것도 없다.

 

그것은, 첫째짐승의 정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즉 혼수상태, 안개상태, 뭐가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막연한 거부반응, 막연한 추정으로 결론 내려진 것이 바로 베리칩이다.

 

첫째짐승을 성경은 상세히 묘사해놨다. 그가 행할 것도, 말할 것도, 복색도, 취할 문화도, 섬기는 것도, 모두 적어놓으셨다. 그래서 모든 종교개혁가들이 한결같이 다 지목했던 것이다.

물론 첫째짐승도, 자신을 못알아보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물타기를 해놨고 지금도 하고 있다. 수많은 것중에 하나가 베리칩이다.

 

 

성경말씀은 늘 성경말씀안에서 찾아야 맞다.

말씀 밖으로 벗어나는 것은 교만이라고 하셨다(고전4:6)

 

666표는, 짐승의표로서, 사탄이 짐승에게 자기의 자리, 능력, 큰 권세를 줬고, 그 권세를 짐승이 행하면서 나타난다고 하셨다. (계13:2절)

 

먼저 모방의 천재 사탄은, 하나님을 늘 모방한다. 즉 하나님 자리에 앉길 원하므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그대로 모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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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하나님의 인을 알아보자.

 

하나님의 인은,

계시록 7장과 14장과 엡1:13 에스겔 8장-9장에 상세히 나온다.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 자들의 자격조건을 보자.

 

1. 이들은, 바알섬김과 태양신섬김 성전에서 동방태양을 바라보고 예배하는 자들과 담무스를 섬김과 각종 가증한 것들을 벽에 그려놓고 예배하는 자들과 이렇게 타락한 상태를 보며 울부짖으며 통곡하는 자들에게 인쳐지며,

 

지금도 자신은 예수님께 예배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동방태양을 예배드리는 사람이 많다. 자신은 전혀 모르고 하는 짓이지만, 몰라도 매는 맞는다.

 

2. (계 14:4, 개역)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 14:5, 개역)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즉, 음녀교회와 더불어 음녀짓을 하지않았고, 끝까지 정절을 지키며, 예수님이 가자는대로만 가며, 회개를 철저히하고 죄악과 거짓을 다 버리고 죄사함을 철저히 받은 상태며, 첫열매로서 성령의 열매를 맺고 맺어가는 사람이며, 그 입에 거짓말도 없고, 흠에 해당되는 거짓교리, 장로전통교리, 인간전통과 교단과 교회전통교리, 거짓교사짓(벧후2장, 유다서)을 하지 않고, 성경대로만 가르치고, 성경대로만 행한다는 것이다.

 

옳은 행실의 흰옷 입은 무리들이다.(계 19:8)

 

3. 하나님의 인은 이마에 쳐진다.

 

 

 

사탄의 인을 받는 자들은

앞의 1번과 2번의 반대의 짓을 하고, 3번처럼 이마에 쳐진다. 또는 오른손에 쳐진다.

더 설명하면, 1번의 반대는, 바빌론 이교풍습=태양신 바알숭배, 바빌론 삼위일체섬김,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를 섬기는 것을 지금도 많은 교회들이 행하고 있는데, 자신들은 그게 바빌론을 섬기는 짓인지도 모르고 하고 있다.

 

2번의 반대는, 믿기만 하면 천국,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의 번영설교자들과 구원파의 거짓구원약속을 가르치는 거짓교사들=악한자들보다 더 처벌된다고 하신다.

 

wcc에 가입하고 태양신교 카톨릭과 각종 이방종교들, 무당교까지 혼합(바빌론)되고, 이 음녀교회와 음녀짓을 하며, 믿기만하면 구원=믿기 편안하다,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완벽하게 안전하다.. 때문에 죄악과 거짓을 이기려는 시도는 전혀 없고, 불신자들보다 더 악하게 산다.

 

위처럼 사는 자들이 받는 것이, 사탄의 인=짐승의표= 666표이다.

 

3번처럼 실제로 이마에 사탄의 인(도장, 또는 인호라고 부르며, 손과 이마에 검은재+기름으로 표식을 긋는다)을 쳐주는 곳들이 많습니다.  인터넷동영상으로도 얼마든지 볼수 있습니다.

 

wcc 세계교회의 페루 리마예식서에서도 도장, 인호가 쳐지는 것으로 예배토록 규정돼있다.

 

더 자세한 것은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