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성령(말씀)이 계신 걸 어떻게 알 수 있나? 자가진단 7가지
바벨론의 취하게 한 금잔(큰 바벨론, 음녀들의 어미와 딸들, 은사주의)은, 성령을 물건처럼 받으라고 하며, 성령을 아무나 받으라고 하며, 아무나 준다고 말한다.
1. 하나님의 씨(말씀=성령)가 있다면, 죄를 질 수 없다.
(요일 3:9)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말씀)가 그 사람 안에 거함이요, 또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라.
씨=말씀, 말씀이 성령이시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 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엡 6:17, 개역)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요 6:63, 개정) 살리는 것은 영(성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예수님)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성령)이요 생명이라
그러므로 내안에 성령(말씀)께서 계시면, 죄를 질 수 없다.
말씀은 살아계시고 운동력이 있다. 그래서 말씀이 역사하시는 성령인 것이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예수님(עושי, הוהי) 입에서 나오신 말씀은 헛되이 끝나지 않으시고 반드시 이루신다.
(사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말씀이 성령이시기에 예수님의 말씀 밖으로 벗어나지 않으신다고 하신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말씀)이 오시면(받으면) 그(성령)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성령)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성령)가 내(예수님)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예수님)가 말하기를 그(성령)가 내 것(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마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예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베드로가 성령을 받으라고 한 이유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술로 배에 채우고, 마음 생각 속에 술 생각으로 채우지 말고, 말씀을 듣고 보고 깨닫고, 생각과 마음속에 두어, 늘 묵상하고 실천하고 사는 것이 바로, 말씀 충만 = 성령 충만 이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그래서 우리 안에 성령=말씀을 기록하시고, 성령의 전(고전 3:16)으로 사용하신다고 하신 것이다. 생각과 마음속에, 말씀을 기록해 둔 사람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이다.
(히 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말씀)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수태고지 할 때, 천사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된다 했고, 이어서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한다. 즉 성령이 말씀이란 뜻이다.
‘말씀이 육신이 됐다’ 하셨고, ‘성령이 잉태시켰다’고 하셨으니 말씀이 성령이란 뜻이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마 1:18)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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