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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115- 로마카톨릭과 교황의 정체. 완전해부! 짐승의표 666은 이미 있다.

생명얻는 회개 2015. 9. 7. 13:22

속속들이 파헤쳐 정체를 폭로하다.

 

 

 

<아래 자료는, 천주교 교리집에서 직접 수집했습니다.>

 

짐승은, 이미 바울때부터 활동하기 시작했고(살후2:7)

짐승은, 4세기에 본격 활동했는데..

어떻게 자신의표=짐승의표를 안 갖고 있었겠는가?

이미 있었다. 그러나 강제화만 남은 것이다.

 

찰스스펄전은, 적그리스도를 못알아보는 사람은 정신나간 사람이라 했다. 모든 종교개혁가. 존 위클리프 부터 스펄전까지 모든 종교개혁가들은, 적그리스도로 교황권을 조목조목 성경적으로 밝혀놨는데, 사사시대처럼 모두 잊어버렸다.

 

짐승도, 눈길을 딴데로 돌리는데, 조직적으로, 막대한 자금력으로. 게을리 하지 않았다.

 

 

마지막때, 짐승의표, 666을 강제 할건데요.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위 동영상을 보고서 여기를 읽어보시면 더 명확히 이해가 되실겁니다.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쳐 주시는데요.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바로 666표입니다. 또한, 666표는, 사탄의 종이 되는 계약, 즉, 사탄이 주인되는 주권표시입니다.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 버가모교회인 로마카톨릭.

로마카톨릭이 wcc 세계교회의 예배모범, 즉 리마예식서 예배샘플을 만들었는데, 완전 중세 미사의 부활이며, 화채설의 빵신 포도주신이 다시 등장하는 예배입니다.

 

이 예배에 참석해서, 사탄의 인 666표를 받아야만, 매매를 허락하도록 각국 법을 강제화 할겁니다. 탄소세(세계정부가 쓸 세금)를 강제화 했듯 말입니다.

 

그럼 사탄이 주는 이마와 손에 주는 표를 봅시다.

로마교황, 그레고리교황은 사탄의 인이 쳐지는 세례성사를 '하느님(사탄)의 주권의 표'라고 했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침례라고 성경대로 호칭해야 되고, 카톨릭이 개발. 만든 세례를 부르지도 따라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럼 세례성사를 왜 사탄의 표라고 했을까요?

 

한번 봅시다. 세례성사에는, 빵신 포도주신에 경배하고 먹고 마시며, 이마와 손에 인호(666표, 담무스의 상징 +표시)를 쳐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카톨릭 교리를 공부케 하기 때문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볼눈 들을귀는 들으세요.

 

 

 

사탄의 세례성사를 하려면, 먼저 남자는 초를, 여자는 초와 두건을 구매해야 한다. 역사학자 히슬롭의 두개의 바벨론을 읽어보면, 바벨론시절부터 배화교=태양불을 숭배하는 자들은, 촛불, 횃불을 숭배했다. 즉 촛불로 불의신, 태양신을 경배하는 것이다.  

 

 

 

 

두건을 쓰고, 반드시 후견인(대모/대부 제도)을 둔다. 즉, 바알신에게서 못빠져나가게 뒤에서 붙잡아주는 후견인이 반드시 남녀 모두 있어야 한다. 바벨론시절에도 있었다.

 

 

 

 

 

 

 

 아이들이 빵신 포두주신에 경배하고, 받아먹으려고 앞으로 갑니다.

 

 

신부가 축도하면, 천정에 그려지거나 부조된 태양신에게 빵과 포도주를 두손으로 받들어 들어올려 <거양>제사를 드리면, 예수님의 몸과 피(성체?, 성혈?)로 변합니다. 그것 <바알>에 경배한후, 바알에 입맞춰 먹어야 합니다.

(왕상 19:18, 개역)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불쌍한 아이들, 아무것도 모르고, 태양모양 빵신, 바알에 입맞추고 있으니...

 

 

 

 

카톨릭 교리집에서 직접 캡쳐했구요. 여기서 분명 <표>라고 하죠. <인호>는 도장찍음을 말합니다.  

 

사탄의 자녀라는 도장.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자들이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계 13:8)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럼 십자가가 왜 나쁜건가? 특히 라틴십자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님 상징아닌가? 교회상징아닌가?  아닙니다. 담무스의 상징입니다.  원본헬라 성경엔 십자가가 없습니다.  자세히 봅시다. 이곳에서 https://wwwwp.tistory.com/681

 

 

 

 

 

엄지손가락으로 태양신 담무스의 상징 + 표시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는 우리가 따라야 하지만, 십자가는 바벨론시절부터 있던 탐무스의 이름 t에서 T 에서 유래했다.

 

예수님이 사탄의 십자가에서 우리죄 대신 죽으신 것으로 우리죄를 대속하신 것=<십자가의도>는 우리가 따라야 하지만, 십자가는 바로 태양신 우상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 찬양. 예배는 태양신을 바라보며 경배한 에스겔 8장의 장로들과 성전의 사람들과 같은 짓이다.

 

 

 

성유에 재를 묻혀 검게도 쳐준다.

 

 

 

 

이마에 십자가 표시하고 있고, 우측신부는, 손바닥에 + 표시를 하고 있다.

 

양손바닥에 + 표시를 받고 있다.

 

 

아래는, 카톨릭에서 성인이라고 하며, 예수님자리에 앉아 기도를 받는 성인숭배의 그레고리성인의 말입니다. 죽은자에게 기도하는 것이므로, 귀신에게 기도하고 섬기는 것이다. 그레고리가 한말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세례성사를 사탄의 주권의 표라고 한다. 좌측이 그레고리가 한말이고, 우측이 부연설명을 드린겁니다.

 

 

 

 

 

 

 영혼에 인이 박힌다고 하죠?? 하나님의 인이 아닌 태양신(바알) 담무스의상징 +표가 영혼에 박히면 어떡하겠는가? 하나님의 인외에는 사탄의인밖에 없는것이다.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이마에 사탄의인 맞는 장면1. 

 

 

 

이마에 사탄의인 맞는 장면2. 

 

 

손에 사탄의인 맞는 장면. 

 

 

 

 

 

 

첫째 짐승이 이미 종교개혁가들에 의해 밝혀졌는데, 그 짐승이 사탄의 인을 아직도 안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탄이 하나님을 그대로 모방하는자 아닌가? 하나님도 치듯 ,사탄도 자신의 자녀들을 만들고 표시하고 있었다.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