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찬송/찬양 찬송가

칸타타(Cantata) 는, 라틴어로 카톨릭용어므로 사용해선 안된다.

생명얻는 회개 2015. 10. 8. 00:40

칸타타(Cantata) , 이탈리아어로, 노래하다에서 나온말이지만, 16세기부터

로마카톨릭의 <교회음악>이란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칸타타(Cantata)는, 카톨릭의 정서가 들어가 있는 음악을 말합니다.

카톨릭은, 태양신 숭배종교로 변질된 큰음녀기 때문에 음악도 매우 악하게 변질되었습니다.

 

복음은 없고, 단지 로사리오, 할렐루야, 오주님, 예수님, 십자가를 바라보며, 십자가에 경배하며(예수님을 바라보고 경배해야 함) .. 단어를 반복하는 음악들..
몇구절을 반복하는 음악들..
복음은 없고, 사랑복음으로 변질된 음악들..
싱코페이션과 리듬 박자가 변질돼 신비주의, 주술적인 음악으로 변질돼었다.

 

또한, 우린, 큰바벨론이며, 큰음녀며, 음녀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의 음악용어인 칸타타(Cantata)를 쓰면 안된다.

이런저런 용어들을 같이쓰고, 의식도 같아지고, 그러다가 같은데.. 합치자.. 에큐메니칼 연합이 먹히더니, 결국 wcc로 많은 하나님백성들이, 로마에 넘어갔습니다.

 

그런데도, 개혁은 못할망정 자꾸 로마의 용어들을 쓰고, 각종의식들, 각종예식들, 심지어 장례의식들까지 받아들이면서, 이젠 추모 추도미사=추모 추도예배까지 받아들였고,
조금씩 제사까지 카톨릭처럼 허용하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에서 음악회 준비할때, 칸타타(Cantata)라는 용어를 쓰지못하게 단속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의 주역들이 몰라서 당하지 않게 말입니다.